No.2  Date: 2011. 07. 15.          


모교 윤영섭 대외 부총장 국제재단 방문

모교 윤영섭 대외 부총장의 뉴욕 방문을 맞아, 5월 25일 수요일 11시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조시학 국제재단 명예이사장, 강완모 이사장, 윤선오, 김숙자 이사, 조진행 전 이사께서 참석해 주셨고  모교와 국제재단간의 긴밀한 협력과 KAFE 후원 안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윤영섭 부총장은 귀국길에 LA를 들러, 국제재단 이사 및 미주총연, LA 교우회 임원들과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국 교육자 아카데미(KAFE) 워크샵 후원

고려대학교 국제재단에서 미 교사들을 위한 한국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고려대 국제재단은 29일 LA 한국문화원에서 ‘2011 미국 교육자 대상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국 교육자 아카데미’(KAFE·회장 매리 코너)에 지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습니다.

[Press Release Links]

 

저는 미주한국일보 LA본사에서 근무하는 정대용입 기자입니다. (사회학과 94)
금번에 고대국제재단(IFKU)에서 '
KAFE'라고 하는 '국인교사를 위한 한국 아카데미 재단'에 지원하게 된 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고대인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재단이 지난 2004년 미국인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친다고 했을 때 취재한 게 인연이 돼 지금까지 지켜보고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웍샵의 효과와 효율성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해마다 웍샵을 취재하고 또 개인적으로 시간이  될 때마다 강좌에 참석하곤 하는데, 현직 미국인 교사들이 받는 감동과 한국과 한국 학생들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볼 때마다 이 웍샵은 지속돼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현직 교사들은 자신들의 클래스에서 한국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또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을 신기해하면서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웍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서로 참석하려고 있습니다. 교사 한사람이 한해 수백명의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다고 했을 때, 교사 1명을 일주일동안 한국을 주제로 교육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한국 홍보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메리 코너라는 70대 은퇴 여교사와 LA지역의 몇몇 한인 교장과 교사, 그리고 뜻있는 1.5세들의 자원봉사, 그리고 특정 개인의 후원 등으로 재정을 충당해왔습니다. 하지만 늘 부족한 재정 때문에 더 많은 교사들, 특히 타주에서 참석하고 싶어하는 교사들에게 항공편과 숙소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10명 이상의 박사급 강사들의 사례는 차치하고서라도 50명 이상의 참석자들에게 하루 2번의 식사와
타주에서 참석하는 경우 교통비와 숙소를 제공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고대국제재단의 후원으로 타주 지역 교사 여러명이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여름에 일주일동안 50여명의 현직 교사들을 불러서 한국에 대해 가르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같은 지원이 내년과 내후년에도 지속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 번 고대와 국제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선배님들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대용 드림
Daeyong Jung, Reporter
The Koreatimes L.A
Tel: 323)692-2030(O) / Fax: 323)692-2062(F)

 

Corporate Matching Program 안내

미국은 자선과 기부가 일상화되어 있는 선진 시민 사회입니다.  자선과 기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좋은 제도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Corporate Matching Gift Program"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 직원이 국제재단과 같은 면세혜택을 받는 단체에 백불을 기부하면, 회사가 이를 "matching"해서, 백불을 국제재단에 기부하는 제도입니다.  여러분 본인이나 자녀, 형제, 친척, 친구가 다니는 회사에 이같은 "Matching Gift Program"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있다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저희가 이에 필요한 작업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기부금 혜택을 두배로 볼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합시다.  이에 관한 문의는 이미경 재무 이사 (mk.lee.2007@gmail.com)에게 해주십시오.
 

미국 주요 회사들은 이 프로그램을 대부분 갖고 있습니다. 아래 Matching Gift Company List를 참고해 주십시오.
Matching Gift Company List (PDF)

 

타대학 국제재단 탐방 시리즈 - 이화여대 국제재단편

이화여자대학교 국제재단

미국에 국제재단을 갖고 있는 한국의 대학은 고대만이 아니다.  사실 이화여대 국제재단이 그 효시라 할 수 있고, 지금은 연대, 서울대 등 타 대학들도 국제 재단을 갖고 있다.  타대학 국제재단을 연구, 검토함은 우리가 본받을 수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우리 현실에 맞게, 창조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그런 면에서 이대 국제재단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잘 정비된 웹사이트(www.ewhafoundation.org)와 발간물을 통해 본, 이대 국제재단의 역사와 주요 현황 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http://kuamerica.org/newsletter/ifku/ewha.jpg

 

-- 1970년 미국에서 창립되어 작년에 창립 40주년 행사를 했다.  지난 40년간 모두 일천만불에 달하는 모금을 했고, 이중 6백80만불을 이대로 보냈다.

 

-- 미국 감리교 여성 지도자들이 국제재단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새론 짐머만 레이더 감독이 2002년 이후 회장으로 있다.  사무실도 미국 감리교 본부인 뉴욕 맨해튼 475 리버사이드 로드에 있다.

 

-- 이대 발전을 위해 쓰여질 각종 기부금은, 각 지역 이대 동창회가 모금한 장학기금, 교회와 회사, 재단 등 비 개인들이 내는 기부금, 그리고 개인들이 내는 기부금 등 크게  세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각 지역 동창회의 적극적인 참여 (각 지역 동창회 이름의 장학기금)와, 교회계통의 기부금 등이 눈에 뛴다.

 

-- 최근 기부자의 이름을 붙인 장학기금을 확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홍길동 장학기금"이라 하면, 홍길동이란 기부자가 처음에 2천불을 기부하여, 이 장학기금의 씨앗기금으로 적립한다.  이후 홍길동은 계속 이 기금에 기부해서, 이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와 투자 수익 등이 한 학생의 수업료를 지원할 정도가 되면, 매년 한 학생을 선발해 이 장학금을 지급한다.  물론 기부한 원금은 그대로 둔다.  이 장학기금은 다른 용도에는 쓸 수 없는 "Restricted Fund"인 것이다.  우리가 본받을 만한 것이다.

 

-- 창립 40주년을 맞은 작년에 이대총장을 역임한 고 김활란 박사를 기념하는 "Helen Kim Society"를 발족했다.  장학기금을 10만불 이상 낸 단체 (많은 지역 동창회 장학기금들이 포함됨)와 개인들은 "Helen Kim Leadership Society" 멤버가 되어 "앨리스 아펜셀러상"을 받는다. 

 

-- 조직을 보면, 현재 30여명의 이사회, 자문위원회, 명예이사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이대총장, 이대재단인 이화학당 이사장, 이대 총동창회장 등이 자동적으로 명예이사가 된다.  한국과 국제재단간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준다.

 

-- 이미 내년도 정기 이사회 날짜가 공지되어 있을 정도로, 짜임새있게 운영하고 있다.  매년 발행하는 영어와 한글로 된 뉴스레터는 한 눈에 국제재단 활동을 알 수 있게, 잘 만들어지고 있다.

 

이대국제재단 웹사이트는 이외에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우리 고대국제재단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고대인의 뜨거운 교우애와 열정으로, 우리가 힘써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한국대학중 최고의 국제재단으로 우뚝 서리라 믿는다.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연차 보고서 2010

고려대학교 대외협력부에서 보내온 기부자 연보 "고려대학교 발전기금 연차 보고서 2010"입니다.

국제재단의 내용은 29 페이지를 참고하십시오.
PDF Download

http://kuamerica.org/newsletter/ifku/2010.jpg

황선일 교우 본교 발전기금 $320,000  국제재단 통해 본교에 전달

지난 5월5일 Los Angeles 의 황선일 교우가 본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320,000을 국제재단을 통해 고대에 전달하였습니다. 국제재단은 미연방 국세청으로부터 공식적인 장학재단으로 인정을 받아, 재단에 기부하는 기부자는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뜻있는 일이 미주교우들 사이에서 많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조시학 명예 이사장 PCFSN 평생공로상 수상

조시학 교우가 백악관 산하 대통령 건강 및 체육 자문위원회(President’s Council on Fitness, Sports & Nutrition·PCFSN)가 수여하는 ‘2011 PCFSN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PCFSN은 지난 50년간 미국 내에 태권도 보급에 힘쓰며 국민들의 건강과 체력향상을 위해 공헌한 공로로 조 전 회장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PCFSN 평생공로상을 한인이 수상하기는 역사상 처음입니다. 1965년 맨하탄 헌터칼리지에서 처음으로 전미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는가 하면 67년에는 맨하탄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대회를 개최하면서 태권도를 미국내 홍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 전 회장을 거쳐 배출된 태권도인만 세계적으로 5만 명에 달할 정도입니다. 지난 2001년 도장을 제자들에게 물려 준 후 현재는 세인트존스대학 태권도팀 헤드코치로만 활동 중입니다.

태권도 보급 공로로 한국정부로부터 지난 1970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으며 1대 뉴욕한인회장과 세계무도연맹 총재 등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PCFSN 평생공로상은 미국민들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룬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그간 아놀드 슈왈츠 제너거 전 캘리포니아주지사와 영화배우 잭 로렌 등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입학 30주년을 맞는 81학번 교우 여러분!

입학 30주년을 맞으면, 모교 방문행사시 모교 발전 기금을 모아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전통입니다.  미국에 계신 81학번 교우들께서, 모교 발전기금을 기부하시고, 면세 혜택을 받으시길 원하면, 저희 재단 앞으로 기부금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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