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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Los Angeles
남가주 2012 여름 Malibu Camping @ 07/26/12 ~ 07/28/12
- 남가주 고동원 회장님의 캠핑 후기 & 사진
지난 금요일 남가주 교우회에서 2박 3일간의 camping 이 Malibu 에서 있었습니다. 사진은 아래 link 를 click 하세요. https://picasaweb.google.com/114994700986865968061/MalibuCamping072712?authkey=Gv1sRgCPHg9OXmzYmTgQE# 아래는 남가주 고동원 회장님의 "캠핑 후기"입니다. (이 후기만 읽으시면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캠핑 후기(후배는 존칭 생략)첫날16:30한타 KBS AMERICA 앞에서 박의준으로부터 고기를 받는데 아르헨티나에서 온 천일염이라며 소금통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라면 소고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고 맛있게 먹는 나라 아닌가. 가까운 7-11에서 얼음을 사 고기사이에 넣고서 출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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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섭 교우(정외 71) 오픈뱅크 이사장 재선
[FOCUS 인물] 비전 2020! 자산 13억달러 규모 은행으로 만들겠다
오픈뱅크의 최화섭 이사장이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은행 본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은행 이사직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있다. 신현식기자 2년반만에 국면전환 이룬건 인재들의 힘민 김 행장후 빠르게 안정…신규 지점등 순조올해나 내년중에는 인수합병의 기회 올 것 오 픈뱅크 경영진과 이사진은 이달 초 독립기념일 연휴에 알래스카의 한 휴양지에 모였다. 2005년 설립 이후 지난 해에 처음으로 연 순익을 낸 것을 자축하고 앞으로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자리였다. 계속되는 적자 속에 증자와 경영진 구성이 어려워 존폐의 위기에 몰린 지 2년 반 만이다. 이 은행의 최화섭 이사장을 지난 26일 주주총회 직후 만나 은행의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은행이 이익이 나서인지 기분이...
San Francisco
김영대(상학 57) 교우님 별세
2010년 전미주 한인 공인 회계사 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김영대 교우님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저희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김영대 전 회장님께서 어제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다가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추모 예배에 참석가능하신 분들은 모두 오셔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시고 사모님과 가족들을 위로해 주셨으면 합니다. 장례일정: 일시: 7월 26일, 목요일 7pm 장소: Contra Costa 연합 감리교회 260 Walnut Ave, Walnut Creek., CA 9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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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ews]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국내 최고의 인텔리전트 의학교육 및 연구 빌딩 완공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준공 '국내 최고의 인텔리전트 의학교육 및 연구 빌딩' 완공 홍보팀 고 려대는 7월 10일(화) 오후 3시 의과대학 본관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건물 2층 유광사홀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재호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강선보 고려대 교무부총장, 윤영섭 고려대 대외부총장, 김문석 고려대 세종부총장, 김린 고려대 의무부총장, 한희철 고려대 의과대학장, 이양섭 고려대 교우회장, 김정묵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장, 유광사 전 고대의대 교우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대 정치외교, 국제학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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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 신임총연회장 워싱턴 교우회 방문
미주총연 유재현 신임회장이 7월 15일 워싱턴 교우회를 방문하여 워싱턴 교우회 교우들과 만남을 가졌다.앞으로 각 지역교우회를 최대한 많이 방문하거나 연락하여 현지 교우회들과 교류하면서 친목도 쌓고 직접 현지 사정도 파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년 봄 각 지역별 후원자 모임을 갖고 후원자금으로 총연사업을 실질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아래는 뉴욕교우회 주동완 회장님이 보내오신 메시지와 사진입니다.그 늦은 시간에 백운철 선배님댁에서의 환대와 라면은전재유친구가 말한 것처럼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어제 찍은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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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치외교, 국제학부 국내유일 세계40위권
2012 QS 세계대학평가 - 학문분야 평가 결과 발표
고대 홍보팀발표입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6월 29일 발표한 2012년 학문 영역별 글로벌 대학 평가 결과 고려대 정치외교ㆍ국제학부가 국내 1위, 세계 42위를 기록했다. 사회과학분야 Politics & International Studies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은 고려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00위권에 들어 더욱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고려대는 10개 분야에서 국내 사립대학에서 1위를 거뒀고 8개 분야에서는 세계 100위권에 랭크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미디어학 부문은 세계 26위라는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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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세계당수도연맹 신재철(정치외교 56) 회장 별세
늘 도복을 입고 제자 양성에 힘써 왔던 고 신재철 사범(2010년). 당수도 명맥을 이어온 세계당수도연맹 신재철 회장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평소 건강한 활동을 해오던 신 회장은 최근 건강이 급속히 악화돼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 미국 이민 이후 33개국에 3만 명의 제자를 양성했다. 이를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직접 사범교육을 해왔다. 그래서 제자들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었다. 그는 무덕관 황기 관장으로부터 배운 당수도를 버리지 않고 미국에서 명맥을 유지했다. 갈수록 스포츠화 되어가는 태권도를 보면서 자신만큼은 무도 정신을 곡 지켜내고 싶다는 의지였다. 2010년 <무카스> 미국원정대 취재 당시까지만 해도 도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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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 36개 지부 결집에 주력"
유재현 신임 고대 교우회 미주총연 회장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436536 “4년밖에 안된 미주총연의 기초가 단단히 다져질 수 있도록 2년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지난달 30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미주교우총연합회(이하 총연) 전미주대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재현(농경제 62학번·사진) 신임 회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유 회장은 “현재 중남미를 포함해 미주 36개 지부로 나눠져 있는 지역별 교우회를 하나로 묶는 총연이 되기 위한 힘을 키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재정적 독립이 가장 급선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4000여 명이 등록된 미주교우의 숫자도 늘려나가 1만 명의 교우를 등록하는 것이 또 하나의 목표하고 밝혔다.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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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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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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