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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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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 모범 지부로 추천 - 토론토 교우회
아래의 글은 미주 총연합에서 토론트 교우회를 본교에 모범 지부로 추천하는 글의 전문입니다. 토론트 교우회의 활동을 알리는 취지에서 이 글을 실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 동원 과장님, 저희 미주 총연합회에서는 토론트 교우회를 모범 지부로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토론트 교우회에서는 해마다 본교 교우회에 해마다 500에서 1500불 정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02년에는 장학금 발전 기금으로 $3,000을 보냈습니다. 1974년에는 모교 장학금 $500 그리고 도서괸 신축 기금으로 $100을...
New Jersey
뉴저지 교우회 김경환(수학77) 2012 신임 회장
뉴저지지역 교우회 신임회장으로 김경환(수학77) 교우가 선임되었다. 총무는 하연승(중문81) 교우가 연임 하게되었다. 뉴저지교우회는 지난 2년동안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경영75)교우가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김경환회장으로 교체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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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교우회 2012 회장단 교체
정운경(원예70) 회장단 출범
밴쿠버교우회는 2012년 밴쿠버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신임 회장 및 임원진 출범을 알려 드립니다. 박동수회장의 임기만료로 새로 임원진이 선출 되었습니다. 교우회 회장: 정운경 (70 원예), 778-999-3317, woonkjung@hotmail.com 교우회 총무: 한민철 (87 불문), 778-878-7371, juwanyou@naver.com 골프회 총무: 신태일 (80 경영), 778-859-7112, steve_shin@hotmail.com 감사합니다. 밴쿠버 고대 교우회회장 박동수총무 정태원
Los Angeles
[교우 소식] 미국 최초 한인1세 시장
강석희 어바인 시장…"연방하원 도전"
[중앙일보 발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33939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미국 이민 사상 최초로 한인1세 직선시장에 오른 강석희(59)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장. 그는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인구 21만여명의 도시 어바인에서 2004년과 2006년 연거푸 시의원에 당선된 뒤 2008년에는 비(非)백인계로는 처음으로 시장 자리에 올랐다. 이어 2010년에는 어바인 시장선거 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인 64.1%로 재선에 성공했다.강 시장은 "말을 많이 하면 지게 돼 있다. 항상 들어주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승리한다"며 "조그만 이슈라도 간과하지 않고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니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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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힘찬 새해 출발
알프스에서 날아온 소식을 전하며
"Age doesn't matter unless you are a cheese."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래는 김성철 미주총연 회장님이 멀리 알프스로 원정 스키여행을 가셔서 총연 임원들에게 보내주신 사진과 이메일입니다. 김성철 회장님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매년 겨울 유럽으로 스키여행을 떠나십니다. 일년에 단 한 번, 그 스키여행을 위해서 일년 내내 체력 관리를 하십니다. 58학번이신데 58년생보다 더 active하게 사시는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진정한 롤모델로서 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겨울이 되어도 눈 한 번 오지않는 LA의 총연 임원들에게 영화의 한 장면같은 설경을 보내주셔서, 아주 시원하게 구경했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모든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모두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Los Angeles
신임 회장단 새해 설계 "2012년 목표는 '흥행' 입니다"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신임 고동원 회장 27일 신년 교례회로 첫 시작
안주은 부회장. 김기곤 부회장, 고동원 회장, 김진형 사무총장(왼쪽부터) [LA 중앙일보 발췌] "2012년 목표요? '재미가 넘실대는 흥행 교우회'입니다." 올해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를 맡아 1년간 끌고 갈 고동원(CPA)회장은 "교우들이 찾지 않는 교우회는 의미가 없다"며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교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학교들 대부분은 동문회나 동창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고대는 교우회라는 명칭을 오래전부터 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동원 회장은 "고려대와 서울 중앙고등학교만 교우회라는 명칭을 쓰는것으로 안다"면서 "이는 졸업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 졸업생들의 가족이 모두 친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내년 고대 교우회는 이런 가족들(교우) 전부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임으로...
Peru
페루 교우회
남미의 페루 지부를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은 페루, 리마에서 페루 교우회 신임 회장이신 김태원(경제 81) 교우께서 보내온 e-mail 입니다. 페루에 계신 교우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전 미주 고대인을 하나로! 김성철 회장님, 반갑습니다. 작년말 개최된 페루 교우회 모임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경제 81학번 김태원 입니다 미주 교우회 총연합회에 가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이렇게 총연합회 회장님께서 직접 환영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페루 교우회는 2004년 12월 당시 주페루 대사였던 정진호 대사님 (영문 65)의 주도로 최초 결성된 후 현재까지 10여명의 교우들로 친목 도모 위주의 모임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금년에는 페루 내 숨은 교우 찾기, 교환학생 돌보기, 친목 모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
New Jersey
뉴저지 2012년 신년 모임
고대 뉴저지 교우회 선후배님께! 이제 몇시간후면 임진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에는 가내 평안과 건강 그리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신년 새해 하례식겸 한국에서 일시 다니러 오신 한문산 교우와 그리고 미쎄스 배기성 형수님께서 다시 귀국하시기 전에 모두 모여 그간 못다한 얘기와 회포를 풀 수 있는 사랑방 모임을 만들까 합니다. 시간이 나시는 모든 교우께서서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1월 6일(금요일) 6:30PM 장소: 금호정 장소 예약을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경환 드림 khkim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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