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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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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건국사를 알아야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 원로 언론인 양준용 교우 (법학 56)
"고난의 건국사를 알아야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 원로 언론인 양준용 박사. 미주중앙일보 후원 12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5회 예정 "세계 어느 국가치고 건국절이 없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해방 이후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국가가 수립되었는데 건국절 하나 기념하지 못하는 나라라니 말이 됩니까." 중앙일보 후원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를 갖는 원로 언론인 양준용 박사. 강의는 매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15회가량 예정되어 있다. 양 박사의 건국사 강의는 원래 LA한인타운의 모 카페에서 3회가량 진행했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고 장소가 협소해 이번에 중앙일보의 후원을 받아 강의를 확대한 것.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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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우에 장학금 양보한 고대생들
조선일보] 2011년 11월 29일
조선일보 2011년 11월 29일(화) 기사입니다. "학점도 잘 받고, 나보다 장학금이 더 필요한 친구들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잖아요."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김진주(20)씨는 이번 학기에 받을 성적 우수자 장학금을 형편이 어려운 다른 학생에게 양보했다. 자기 장학금을 다른 학우에게 양보하는 '명예장학생'을 신청한 것. 지난 학기에도 평점 4.5점을 받아 최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나 명예장학생을 신청했다.고려대는 이번 학기 장학금 대상자 가운데 28명이 이렇게 '명예장학생'을 신청해 총 65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Alaska
알래스카 교우회 2011 송년 모임 일정
12월 11일 허선 교우님 자택에서
교우회 선후배님, 올 11월엔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알래스카에 오래 살게 되면 눈이 지겨워 질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했지만 여덟해를 맞는 지금 아직도 눈내리는 겨울이 무척 좋습니다. 눈 덮인 알래스카의 겨울은 역시 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며 살맛나는 얘기들을 나누는 것이 최고입니다. 해서 근간 2011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2011년 12월 11일 (일) 오후 5시 30분 허선 교우님 자택 . 오셔서 함께 훈훈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교우회 김성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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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14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여러분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미주 총연합회 홍보부장 이애란(국문 92) e-Newsletter Vol.2 No.14 여기를 클릭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이메일을 통해 매달 발행됩니다. Newsletter를 통해 알리고 싶은 소식이나 지부 행사 일정, 광고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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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차 고대 조찬회 공지
위대한 대통령 그냥 대통령
155차 고대 조찬회 제 155 차 고대 조찬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이달 조찬회는 오랜 세월 정도 언론에 몸바쳐온 양준용 교우의 한국 근대사 강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일시: 2011. 11. 30 (수) 7:30 AM 장소: Garden Suite Hotel 68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10 연사: 양준용 교우 (법학 56) 제목: 38선 남북분단의 역사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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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연합회 송년파티
SPECIAL INVITATION 고려대학교 미주총연 송년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대가 촌스럽다구요? 칙칙하다구요? 그런 선입견을 확 깨어줄/아주 특별한 파티/가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총연합회 2010년 송년파티작년에 오셨던 분들은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시지요? 올해는 더욱 멋진 파티를 준비하여귀한 분들 모시고 잊지 못할 시간을 가지려 하오니,부디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옵기를 바랍니다.LA 이외 지역의 이사진 분들도 참석 환영합니다. 일시: 2011년 12월 13일 저녁 7시 장소: Maggiano’s little Italy @The Grove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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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교우(영문53) 매년 $50,000 씩 모교에 장학금
고대국제재단의 기부경로를 통하여 지급하기로
Los Angeles에서 철강 건설사업을 하시는 이동우(영문53) 교우는 11월 22일 미주총연 김성철 회장 및 남가주 교우회 박중근 회장과 회동하여 그동안 논의하여 오던 장학금 지급을 최종 확인하였다.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을 구상해오며 지급 경로 방법 등을 논의하여 오던 중 이를 최종 확정한 것이다. 매년 $50,000씩 고대국제재단을 거쳐 모교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자신이 어렵게 보내시던 학창시절을 생각하시어 앞으로 매년 같은 금액을 2012년 초부터 지급할 예정이며, 이 장학금은 세무상 혜택 등을 고려하여 고대국제재단에 기부하여 모교에 전달될 것이다.
Hawaii
구두회 전 교우회 회장님 타계
은퇴 하신후 하와이교우회 고문이시던 대선배
고대교우회 제 24-25대회장 (1999-2002)을 역임 하신 구두회 전 LG Group 회장께서 지난 10월 21일 별 세 하셨다. 오랜동안 화와이교우회 고문으로 후배들을 감싸 주시던 선배님이시다. 다음은 하와이 지부 김옥석 회장과 최옥형 총무의 서신. 미주 고대 동문여러분, 이렇게도 슬픈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Hawaii 고대동문회 고문을 오래동안 맡아주신 구두회 회장님이 10월 21일에 세상을 영원히 떠나셨습니다우리는 하느님 뜻대로 잘 살다가, 하느님의 뜻대로 아름다운 죽음을 맞아야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기에,슬픔을 거두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최옥형 총무님의 글을 읽어보십시요.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김옥석 드림 ------------------ 하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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