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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Toronto
토론토 교우회 송년회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6시
토론트 교우회에서는 2011년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교우회를 12월 17일 토요일 6시에 Le Parc Banquet Hall 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8432 Leslie St., Thornhill, ON. L4T 7M6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가을 산행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가을 산행 안녕하세요, 고려대 남가주 교우 여러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고자 가을 산행을 준비하였습니다.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선정하였사오니 모두 오시어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교우들과 정도 나누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추억 속에남아 있던 가을 산행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o 일시: 11월 12일 (토) 오전 9:00장소: Topanga state park 내 Eagle Rock Loop Trailhttp://www.parks.ca.gov/?page_id=25210 Topanga State park내 Eagle Rock Loop Trail (http://www.parks.ca.gov/Lat_Long_Map...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교우회 송년회
2011년 12월 3일 (토) 오후 7시
Philadelphia 고대교우회 는 2011년도 송년모임을 12월 3일 (토) 오후 7시 '가야식당' 식당에서 개최 한다
San Francisco
북가주교우회 송년회
2011/11/2 Young
안녕하세요. 북가주 교우회입니다. 전미주 교우회를 이끌고 가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와 미안함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전미주 교우회가 이만큼 하는건 남가주 교우회의 공이라는것을 모든 지부에서 공감하고 계실거라 확신합니다. 남가주 교우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공지대로 info@kuamerca.org 로 답장을 했더니 도메인 네임을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되돌아와서 주소를 바꿔 다시 보내드립니다. 북가주 교우회 송년모임은 12월 3일 (토) 오후 6시 '한성갈비'에서 있을 예정입니다.행사 후기를 사진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북가주 교우회 임영권 드림. 2011/11/1 KU America
Washington DC
와싱톤 DC 교우회 송년회
2011년 12월 10일
와싱톤 DC 교우회 (회장 신형식) 송년회가 12월 10일 로 정해 졌다. 약 100명의 교우 및 배우자참석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전체
총연 회장단 시카고 지부 방문
지난 10월 28일 29일에 걸쳐 김성철 미주총연회장과 이승우 총연 지부간협력부장과 홍혜선 홍보간사로 구성된 총연 회장단이 시카고 지부를 방문하였다. 최창익 시카고 지부회장과 이창환 부회장의 비행장 영접을 받아 시카고 교우회 오국정 교우, 김기훈 이사장을 위시한 임원진과 만나 그간 직간접적으로 논의되어 온 2012년 5월 미주총회 시카고 개최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시카고는 일리노이주 뿐만 아니라 인근 미시간주, 인디아나주, 위스칸신주 등 지역의 중심부를 이루고 있으며,시카고 고대교우회는 이 지역에서 활발하고 결속력있게 교우회 활동을 뻗쳐가고 있다.
Washington DC
와싱톤 DC 지부 총회
박제순(경영66)교우 차기회장선출
와싱톤 DC 지부 벌서 총회. 박제순(경영66)교우 차기회장선출 워싱턴 지역교우회는 미주에서 제일 먼저 2011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하였다. 지난 10월 1일에 총회를 실시하였고 이 자리에서 제 31대 회장으로 박제순 (66 경영) 교우가 선출되었다. 새 회장의 임기는 2012년 1월 1일부터 2년 임기이며, 금년 12월 말까지 현 신형식 회장의 임기가 계속 된다. 박제순 신임회장의 연락처는 (703) 338-1400, jesoonpark@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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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본교 및 본국교우회 방문
미주총연의 임종훈 사무총장은 지난 10월 본교 및 본국교우회를 방문하여 그간의 총연 및 미주교우회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세계 선도대학으로 웅비하고 있는 모교를 위한 교우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임 사무총장은 모교가 세계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데 미주총연이 기여할 수 있도록 본교 및 본국교우회에 많은 협력을 부탁하였다. 본교의 조용성 대외협력처장은 오는 12월 1일-7일 기간에 김병철 신임총장과 김정배 이사장이 LA, 뉴욕, 시카고 교우회를 차례로 순방할 것이라고 밝히고, 미주 교우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에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과, 특히 구강당 자리에 신축 예정인 미래관 건립을 위해 교우들의 지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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