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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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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국경제학회회장에 고대 이만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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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주동창회에서 온 초청장 Viewer
제20차 미주 평의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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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꼿꼿한 지성’ 김준엽 Htm_2011060802585820002010-001
“전두환에게 굽실거릴 수 없다” … 노태우의 총리 제의 거절 [중앙일보] 입력 2011.06.08 02:56 / 수정 2011.06.08 10:00 한국 현대사 ‘꼿꼿한 지성’ 김준엽 일제강점기 학병(學兵) 탈출 1호, 이범석 장군의 부관으로 항일 무장 독립운동을 펼쳤던 투사, 해방 후 1세대 중국학·공산주의 전문가, 역사학자, 대학총장…. 예사롭지 않은 삶이었음을 일러주는 이력인데, 그 모든 화려한 호칭과 수식어보다 ‘지성의 절개’라는 담백한 표현이 잘 어울렸던 사람-. ‘영원한 광복군’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만 90세 일기는 파란만장했지만 소박했다. 고인은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좌우명처럼 살다 갔다. 후학들에게 이런 말도 남겼다. “‘역사의 신’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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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지막 광복군’ 김준엽 전 총장 별세
광복군 출신으로 고려대 총장을 지낸 김준엽 고려대 사회과학원 이사장(고대교우회 고문)이 7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20년 평안북도 강계읍에서 태어나 40년 신의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 동양사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2학년이던 44년 일본군에 징집돼 중국으로 파병됐으나 탈출해 충칭 임시정부로 가 광복군에 합류했다. 그는 ‘역사의 신’이라는 저서에서 “중국 유격대에서 일본군과 싸우며 충칭에 있는 우리 임시정부까지 6000리를 장정(長征)하는 동안 너무 고생스러워 ‘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고 수없이 절규했다”고 회고했다. 김 이사장은 광복 이후 46년 난징 중국국립동방어문전문학교 전임강사로 교육계에 발을 디뎠고 49년 귀국해 고려대 조교수가 됐다. 58∼82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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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고대 불자 교우 연합회 5-6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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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2011년 6월 월례회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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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9 Em05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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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호 교우회장 직무대행 사퇴 Songjh0601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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