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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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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회장 선거관련 기사 교우회보 특집
고대교우회보가 특집을 보내왔습니다.
교우회장 최종후보인 구천서 교우에 대한 인준 부결3시간 여 긴장과 공방 끝에 투표 진행 교우회 정기총회 [특집] 2011-05-20 교우회(회장 직무대행=송정호•법학61)는 지난 4월 28일(목) 오후 6시 30분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교우회장 최종후보인 구천서(경제70•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 교우의 인준안을 상정해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투표 참여 대의원 462명 가운데 206명이 찬성하고 252명이 반대해 의결정족수인 과반을 넘지 못했다(무효 4표). 이로써 지난해 12월 제29대 천신일(정외61) 회장의 사퇴이후 직무대행체제였던 교우회장 선출은 결국 무산됐다. 오후 6시 30분 홍용택(재료공71) 교우협력국장의 사회 및 성원보고와 장광준(경제72)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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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축구 하바드와 한판 - 5월 23일 고대 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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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섭 고대 대외부총장 5월 25일 국제재단 방문 예정
Los Angeles
(근조) 양준용 교우 (법학 57) 빙모상 My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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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gary 지부 전미주 모범지부로 최종 선정
다음은 캘거리에서 보내온 내용입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캘거리 지부의 박기영입니다.며칠전 본교에서 저희 캘거리 지부가 모범지부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저희 캘거리 지부로서는 크나큰 영광이며 캘거리 지부 교우들이 모두 크게 기뻐하고 고무되어 있습니다.저희 지부를 추천해 주신 회장님께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 훌륭한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시상식에는 캘거리에 몇년간 거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주은애교우(가정교육 82)가 저희를 대표해서 참석하기로 했습니다.시상식 사진및 소식을 받으면 미주총연 홈 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기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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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초·중·고' 과정 이수자엔 '문 활짝'…한국 6개대학 입학 설명회 171645578
한국내 대학 7~8월 지원 가능
미국서 성장한 한인 고교생들에 대해 대학들이 다양한 입학전형을 통해 입학을 권유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내 대학들에서는 대부분 30%이상의 강의가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다. 빠 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내 대학들에 대한 미주 고교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LA에 열린 6개 대학 입학설명회(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에는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 미국 거주자로서의 한국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과연 미국서 태어났거나, 혹은 어려서부터 성장한 한인학생들은 어떤 자격으로 한국내 대학진학이 가능한 지 이날 공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했다. 미 거주자는 한국대학 어떻게 입학하죠? 현재 미국에 거...
Los Angeles
남가주 고대 교우회 봄소풍 @04/23/11 사진 #2 Sam_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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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변호사(통계89) 미주총연 지부간협력부장에 임명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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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