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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Atlanta
2012년 송년회를 마치면서...
선후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12월 9일 송년회를 잘 맞쳤습니다.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마음은 송년회와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하며,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크고 작은 모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되는 고대인의 강한 힘, 사랑, 격려 및 용기를 느꼈습니다. 2013년에도 더욱 더 따뜻하고 하나되며 사랑이 넘치는 고대 교우회가 될 수 있도록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래 Link를 Click 하시면 송년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안성호 배상 404-313-0731 https://picas...
San Francisco
북가주 교우회 송년회 후기
12/1일 연말총회및 Dinner Party가 Sunnyvale Recreation Center에서 성황리에 이루었습니다 올해에는 산행및 IT forum의 활성화와 수고하신 이주만교우와 이재용교우의 감사패 증정및 주기현교우의 도네이숀에 대한 감사패 증정및 MUSE 앙상블의 classic연주, 싸이의 춤 경연대회및 간호대학교우의 많은 참석으로 비가오는날인데도 80명가량 참석하여 즐거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을 내주신교우와 참석하여 회비를 내주신 교우에게 감사드리며, 새 회장단은 내년에도 열심히 하여 더 많은 교우회의 발전이 있도록 할 것을 약속드리며 교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New York
"2012 고대인의 밤" 후기
"2012 고대인의 밤"을 준비한 집행부와 도우미교우들과 사회자 '리차드 윤' 김석찬 수석부회장 김도석 홍보 이정원 재무 이상화 체육 전재유 도우미 권형석 도우미 장성진 도우미 구남희 도우미 정해빛나 도우미 진정화 도우미 이한림 도우미 양지현 도우미(Washington D.C.) 김유진 도우미(Washington D.C.) 컬럼비아대 유학중인 교우 6명의 도우미,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모두 20명이 이번 12. 1 "2012 고대인의 밤" 행사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뒤에는 윤선오 대선배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노정섭, 백운철 선배님들과 유재현 총연회장님 그리고 김성희 선배님들이 계셔서 많은 교우들의 참가를 독려하시는 수고를 해주시고 금전적인 후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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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 총연회장 남가주 2012 고대인의 밤 참석
지난 11월 30일 LA소재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남가주 2012 고대인의 밤에 유재현 총연회장이 뉴욕에서 친히 방문하시어 함께 하셨습니다. 뉴욕과 LA의 공간상의 장벽을 허물고 고대라는 이름으로 하나임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New York
"2012 고대인의 밤" 중앙일보 기사
'반갑다 친구야'… 송년회 시즌 활짝 [뉴욕 중앙일보] 고려대 동문회 행사 김병철 총장 등 참석 기사입력: 12.02.12 19:55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012 고대인의 밤'행사에는 김병철 고대 총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불경기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친구, 선후배들과 함께하는 송년 모임의 열기는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있다.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인 만큼 동문, 동향 사람들이 연말에 모임을 갖고 서로 힘과 용기를 얻자는 분위기가 고조됐기 때문이다.12월의 첫...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2012년 총회 및 고대인의 밤
2012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면서 한인사회에서 본격적인 송년행사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가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2012년 총회 및 고대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300여명의 동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양윤천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참석자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힘찬 새해맞이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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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남가주 교우회 2012년도 송년회를 마치며 - 고동원 남가주 회장님의 후기
D-day 아침부터 비가 온다. 개이길 바라며 출근하는데 빗방울이 흐르는 차창 밖으로 지난 1년간 교우회 활동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1월초 송년회 예약하러 Bonaventure, Hilton, , 최근에 개장한 Marriot을 보고 끝으로 Biltmore 호텔로 갔다. 복도를 지나가는데 마치 내가 유체이탈하여 베르사이유 궁전에 온 느낌이다. 행사장으로 사용되는 Crystal Ballroom을 들어가 천장에 그려져있는 다양한 god 과 천사, cupid를 보니 Vatican Sistine 성당 천장이 연상된다. 당근 이미 본 다른 호텔들은 뇌리속에서 지워진다. 메뉴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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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우회 "2012 고대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우리는 고대다'라는 '고대정신'을 보여준 대회
고려대학교 교우님들께 어제 12월 1일 뉴욕교우회가 "2012 고대인의 밤"을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덕분에 '정말' 성황리에 재미있고 뜻깊은 밤을 보냈습니다. 끝까지 함께 자리해주신 총장님내외분께 감사드리고, 모교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해주신 조용성 대외협력처장님과 강성진 국제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배희남 연세동문회장님과 연세 동문들, 먼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워싱턴에서 오신 배재동, 김풍일, 김숙자 교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염려를 해주시고 직접 교우들의 참가를 독려해주신 윤선오 대선배님을 비롯한 노정섭, 백운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대인의 부인으로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주신 윤선오 선배님 사모님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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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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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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