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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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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승, 김준엽 선생을 기리다.
고려대는 故김준엽 전 총장 서거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들을 개최했다. 먼저 고려대 문과대학(학장 박길성)은 <김준엽 선생 기념주간>을 제정하고 김준엽 선생 1주기 전시회를 열었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주제 하에 열리는 전시회는 김준엽 전 총장의 1주기를 맞아 ‘마지막 광복군’이자 독재정권에 굴하지 않은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고대인은 물론 국민 모두의 존경을 받는 지사의 삶을 통해 그분이 추구했던 애국, 학문의 길, 교육자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재조명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6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고려대 문과대학(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KBS 역사스페셜 “나는 광복군이다. 김준엽의 장정(長征)” 방송분을 전시기간 중 상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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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립대 중 기부금 1위
고려대학교가 사립대 기부금 수입 부분에서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2011학년도 회계 결산 공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는 기부금이 458억 원으로 지난 해(676억 1700만 원)에 이어 1위를 지켰다. 고려대는 2011년부터 대외부총장직을 신설하는 등 대외협력 분야에 있어서 한 차원 더 나아가 학교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기부 보고서' 사상 첫 출간… 고려대, 기부자 사연 등 공개 고려대는 2010년 학교발전기금으로 들어온 6,232건의 기부금 내용을 정리해 기부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기부금의 투명한 집행과 건전한 대학 기부 문화를 정착하고자 2011년 5월 26일 국내 대학 최초로 <기부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 2011년 기부보고서(좌), 2012 기부보고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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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2기 임원진들 마지막 월례모임 @06/12/12
지난 6월 12일, 화요일에, 공식적으로 총연 현임원진의 마지막 월례회의를 가졌습니다. 모든 임원들과, 김창수/황선일/이동우 자문위원님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주셨고, Business Trip 으로 마침 LA 를 방문해 주신 안귀민 NY 교우께서도 참석해 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회의 의제는 이달 29일로 다가온 뉴욕 총회를 주제로, 차기회장 선출, 위임장, 회의 순서, 참가자 확인, 총연 성과 보고 준비 등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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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턴십 프로그램 협조요청
고려대 경영대학에서는 199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부 학생들로 하여금 해외 기업 환경을 경험하고, 국제적 비즈니스 마인드를 기르도록 하기 위한 국제인턴십 프로그램을 교우회와 여러 기업의 귀한 협조를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6월말-8월말)에 최소 4주에서 8주의 기간 동안 해외소재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그에 관련된 과제를 완료하면 국제경영현장실습 3학점을 이수하게 됩니다. 그간 교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지만, 최근 들어 해외 인턴십 기회를 마련에 어려움이 있어 희망하는 우수 인재들을 모두 파견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교우님께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것은 미국 지역 교우회나 인턴십 기회 마련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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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미주총연합회 회장후보 추천 - 뉴욕교우회 선정작업 시작
미주교우총연합회 제3차총회개최일 6월 29일이 가까워 옴에 따라 총연합회 회장단은 뉴욕교우회 (회장 주동완)에 차기총연회장후부를 추천하여줄것을 요청하였다. 제3차총회가 뉴욕교우회의 주관하에 개최됨에 따라 차기총연회장도 뉴욕지역 교우주에서 배출될것을 당연시 하며, 뉴욕교우회는 후보선정 작업을 이미시작 하고 뉴욕지역 교우들로 부터 추천을 받기 시작 한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교우회가 후보들을 총연에추천하여 오면, 6월 29일 소집되는 대의원총회에서 최종투표를 통하여 회장을 선출 하게 된다.
Los Angeles
강석희교우(농경71) Irvine 시장,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통과
California 의 Irvine 시의 시장인 강석희(농경71) 교우가 연방의회로 활동무대를 옮기기로 하고 연방하원선거에 출마하여 6월 5일 에 있은 California 예비선거에서 현임 캠벵 의원에 이어 제2위 득표를 함으로서 금년말에 있을 본선진출에 성공하였다. 지난 2004년에 Irvine 시의 시의원당선을 시작으로, 2008년엔 1세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직접 주민선거로 시장에 당선되어 현재 두번째 임기중이다. 금년말 본선 에서 당선되면 김창준 전 하원이후 13년만에 처음 한인 하원의원이 배출 되게 된다.
Seattle
김준배 교우님 (국문 58) 서북미 연합회 8대 회장 당선
지난 3월 3일,김준배교우님 (국문 58)이서북미5개주 10개한인회의전/현직회장단의모임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 서북미연합회의제 8대 회장으로당선되셨습니다. 김준배 교우님의 취임식은 3월 24일 진행 되었습니다.
Chicago
2012년도 Chicago 교우회 임원진 입니다.
시카고교우회 회장단이 교체되었다 최창익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따라 새로 83학번 박기선 교우가 새회장에 선임되었다 새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 기선 (행정83) (847)858-0270 ks.park@svlogis.com 부 회장 손 헌수 (경제 88) (773)387-5261총무 김 태영 (동양사 91) (773)35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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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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