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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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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병철 고대총장의 비전 - ProACTIVE KU 로 모습 나타내다
8월 고대교우회보에 제 18대 총장으로 취임한 김병철 총장의 고대를 이끌고 갈 비젼이 그모습을 나타내었다. 전임 이기수 총장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이 Frontier Spirit, Global KU 였음에 비해 김병철 총장의 비전은 ProACTIVE KU 이라는 슬로건이 표현 하여준다. 김총장은 재임기간 주력할 고대발전목표를 세웠다 그 목표는 크게 세가지이다. 1. 사랑받는 대학 - (사회봉사도 1위)2. 신뢰받는대학 - (기업선호도 1위)3. 인정받느대학 - (아시아 10위, 세계 100위) 위의 목표달성을 위한 기조가 되는 철학, 방향, 계획, 전략 등 그의 비전이 새로 내세운 ProACTIVE KU 이라는 슬로건에 모두 함축 된다. 이 슬로건은 위의 3대목표 달성을 위한 분야별 행동...
Vancouver
梨大 김선욱 총장 - 이대총동창회 밴쿠버 지회 방문
김선욱 이대총장은 총장은 지난8월 7∼9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캐나다-한국 과학기술 콘퍼런스(Canada-Korea Conference)에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양국 과학•기술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정보교환 및 인적교류를 통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캐나다 과학기술자협회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장은 이에앞서 지난 6일에 이대총동창회 밴쿠버 지회 동문 60여명과 만찬 모임을 갖는 등 해외 동문교류도 활발히 했다. 이자리에서는 이화여대 비전에 대한 간담회 및 질의 응답이 있었다. 김 총장은 "올해로 창립 125주년을 맞은 이화는 전 세계 18만5000여 동문들의 도움과 관심 속에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학교가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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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12 Em05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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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교우(정외 76) 남가주교우회 152차 조찬회 강연
2012 총선 및 대선 전망
한국 최고의 정치평론가로 손꼽히는 고성국 교우 (정외 76, 정치외교학 박사)가 해외동포 참정권 관련 조사차 미국을 방문하였다. 첫 기착지인 LA에서는 8월17일 고려대학교 남가주교우회 152회 조찬회에서 "2012 총선 및 대선전망"에 대한 강연회가 열렸다. 아울러 최근에 저술한 시사평론집 "정치 IN"의 싸인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고성국 교우와 함께한 제 152차 조찬회에는 박중근 남가주 고대교우회장을 비롯해 40 여명이 참석하였고, 김석원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장이 참석하였다. 고 교우는 미주중앙일보/한국일보등 언론사 방문에 이어, 평통 및 김대중 전대통령추모행사에서 강연회를 가졌고, 이어 뉴욕과 Washington DC 및 밴쿠버 를 방문할 예정이다.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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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임원회8월 월례모임 P080911_kuamerica
Seattle
시애틀 교우회 하계피크닉 Seattle_ku
안녕하세요 시애틀교우회 총무 이윤석(지질 81)입니다. 시애틀교우회 근황 전해드립니다. 시애틀 교우회(회장 김영헌 중문 76) 하계 피크닉이 7월 30일 토요일 사마미쉬 공원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많은 교우님과 가족들이 참석하시어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행사전 시애틀 교우회 장학회 (간사 이무근 의학 73) 에서는 교민자녀중 4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가 되는 행사인데 시애틀 교민사회에 귀감이되고 있습니다.올해도 푸짐한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오후에 열린 5080대 7090족구 시합에서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박우석 선배님(상학 58) 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7090팀이 승리하여 작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6월에 UW에서 MBA과정을 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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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주총동문회 창립 10주년 기념총회 200023453
신임회장에 권기상씨 선임
10주년 총회에서 김석원 현 회장(오른쪽)이 후임 회장으로 인준된 권기상 동문에게 동문회 기를 이양하고 있다. 김상진기자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김석원)는 지난 8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창립 10주년 기념 총회를 LA에서 개최하고 김석원 현 회장 후임으로 권기상씨를 선임했다. 권 후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총회에는 전 국회의장 이만섭 동문과 연세대학교 이상조 부총장 한광희 대외협력처장 등 한국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미국 내 22개 지역 동문회에서 50여 명 등 150여 명이 총회에 참석했다.연세대 미주총동문회 김석원 회장은 "미국내 1만여명 회원의 매머드급 동문회로 성장한 우리들의 사회에 봉사하고 남을 섬기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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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대학가의 최고 스포츠축제 정기 고연전 일시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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