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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뉴스 6/17/2013
11/22/2024
Posted by New York 김도석 (화 83) Bt_email
올해 첫 고시 사립대 1위, 외무고시 9명 합격
커뮤니케이션팀

올해 첫 고시 결과에서 고려대가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고 시 전문지 ‘법률저널’이 올해로 마지막이 되는 외무고시 최종합격자 37명의 출신대학을 조사한 결과, 고려대의 선전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고려대 출신의 합격자는 총 9명으로 지난 해(6명)에 이어 5.5%포인트 증가를 보였다.
 
중국전문가 양성 본격화, 차이나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개설
커뮤니케이션팀

고려대는 7월부터 중국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차이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려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인민대학에 학생 58명을 파견해 중국어, 중국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차이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향후 대 중국 관계를 이끌어갈 글로벌 중국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 연계전공 개설식 열려
커뮤니케이션팀

정 보통신대학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수용 원장을 초청하여 6월 10일(월) 오후 5시 고려대 우정정보통신관에서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 연계전공> 개설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 연계전공>은 SW특성화 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이 주축이 되어 개설됐다.
 
미디어학부 창과 50주년 기념 제막식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 미디어학부는 창과 50주년(2015년)을 준비하고 세계적인 미디어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6월 5일(수) 오전 11시 50분 미디어관 1층 로비에서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호랑이 저금통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서 처음 선을 보인 호랑이 저금통은 ‘호성금’으로 명명됐으며 모금 달성치를 알려주는 온도계가 설치된다.

 
"통상임금, 어떻게 해야 하나?“ 노사정 대토론회 열려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 노동대학원 및 노동문제연구소는 6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통상임금,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노사정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최근 노사는 물론 정부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통상임금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한 노사단체와 학자의 발제와 정부, 언론, 학계의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하여 진행됐다.
 
미8군 병사들, 고려대 재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 가져
커뮤니케이션팀

주한 미8군 병사들이 고려대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고려대를 찾았다.주 한 미8군 제 2보병사단 210 화력여단 예하 70여단지원대대와 고려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고려대 재학생들과 미군들과의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6월 4일(화) 오후 6시 고려대 동원글로벌리더십홀에서 만남의 시간을 열었다.
 
<나는 이공대생이다> 제 2회 이공대 말하기 대회 열려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5월 31일(금) 오후 3시 30분부터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이공대 말하기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공대 말하기 대회는 공대생들에게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국어소통능력연구소가 주최했다.
 
전직 문화부 장관들이 소통과 문화를 이야기하다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 학문소통연구회는 5월 31일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전직 문화부 장관들, 소통과 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최광식 전 문화부 장관의 강연을 열었다. 이 날 이 전 문화부장관은 '푸리에의 정념이력과 만유인력: 한국적 소통학- 사마학의 가설'이라는 주제로, 최 전 문화부 장관은 '한류의 현장: 문화와 산업과의 소통'을 주제로 강연했다. .
 
 
백두권 교수, 국무총리 표창 받아

융 합소프트웨어 전문대학원 백두권 교수가 6월 10일(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 2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백두권 교수는 사회 각계 지도층의 정보 마인드 확산, 정보격차 해소, 정보화 사회 정착, 정보화 관련 연구 등 정보관련 국위 선양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같이 정보 포상을 받았다.
커뮤니케이션팀
 
송진원 교수, 이호왕 어워드 수상

의과대학 송진원 교수가 최근 중국 베이징 에서 개최된 제 9회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 학술대회에서 ‘이호왕 어워드(Ho-Wang Lee MEMORIAL LECTURESHIP AWARD)’를 수상했다.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HFRS HPS & Hantaviruses)는 세계적 한타바이러스 관련 학술대회로,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 등 3대륙에서 3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이 학회에는 전 세계에서 한타바이러스 연구자들이 모두 참여해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학술대회다.
커뮤니케이션팀
 
이상훈 교수팀, 알츠하이머병 원인물질이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연구

보 건과학대학 생체의공학과 이상훈 교수 연구팀이 생명체의 뇌 환경과 유사한 미소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소유체농도구배칩을 이용하여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가 뇌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 연구는 Nature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 온라인판 6월호에 게재됐다.
홍보팀
 
김종승 교수, 세포내 pH 센서 개발

이과대학 화학과 김종승 교수가 비율계량적으로 넓은 범위의 pH를 측정가능한 형광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이 번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아 화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권위의 학술지인 앙게반테케미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IF=13.455) 에 2013년 6월에 발표됐다. 김종승 교수는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창의적연구진흥연구사업단에 선정되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팀
 
김성도 교수, 2013 서남 동양학술총서 연구지원 증서 수여

문 과대학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가 서남재단에서 지원하는 '2013서남 동양학술총서 연구지원'에서 <논저지정>부문에 선정되어 연구 지원 증서를 수여받았다. 김성도 교수의 논저 제목은 [동아시아 매체 문화사 서설]로서, 독창적 주제 설정과 탄탄한 연구 관점과 방법을 높이 평가 받아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지정 논저 분야에서 최우수 과제제안서로 인정받았다.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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