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교우회 천신일 회장의 후임으로 새 교우회장 을 선출 하는일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 지난 16일 고려대 경영대 LG-POSCO관에서 열린 제 30대 교우회장을 추천하는 추천위원회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산회됐다고는 소식이다. 대의원 161명 중 62명만이 참석해 정족수 108명에 미달됐다
후보로는 법무법인 양헌 김중권(법학59) 고문 변호사와 한반도미래재단 구천서(경제70) 이사장의 양자대결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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