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the Flash Player to see this rotator.
고려대MBA, 입학경쟁률 4.4대1 로 국내 최고기록
전국 MBA 과정중 최상위권
12/22/2024
Posted by Los Angeles 김성철 (경영 58) Bt_email

고려대 MBA 는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BK21 평가에서 1위를 차지 했다.  5년 연속 최고의 자리다. 

따라서 입학경쟁률도 국내 최고다.   (아래는 2012년 30월자  고려대경영대학 발행 경영신문 기사)

국제적 경쟁력 갖춘 경영전문인력 양성소

  고려대학교 MBA가 작년 하반기 신입생 모집에서 국내 MBA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4.4대 1을 기록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지난해 11월 14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13개 MBA의 작년 하반기 신입생 모집 평균 경쟁률은 1.6대 1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MBA의 경쟁률은 평균보다 3배에 가까운 수치로 이미 각종 국내외 평가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확고부동한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다.
 
 
  이처럼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MBA로 비상하고 있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이 3월부터 Finance MBA, Global MBA, S3 Asia MBA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Finance MBA는 한국의 금융 산업을 선도해갈 금융기관 CEO 재원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금융 분야 특화 프로그램이다. 선진 금융기관들의 최신 금융기법이나 업무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로 하여금 국제적인 감각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
 
 
  Global MBA는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되며, 강의는 해외 유수대학에서 초빙한 교수진과 고려대 교수진이 나누어 담당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과정 모두 국제적 감각과 실천적 영략을 겸비한 글로벌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고자 해외유명대학 및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International Residence Program)을 시행하고 있다.
 
 
  S3 Asia MBA는 고려대, 싱가포르 국립대, 상해의 푸단대 경영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으로 340명의 국내외 교수들로부터 아시아 경제 및 경영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해와 싱가포르에 직접 체류하며 각국의 경영방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아시아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MBA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프로그램 선택을 돕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3월과 4월 두 차례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위유석 과장은 “고려대 MBA는 AACSB, EQUIS 재인증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더 이상 경쟁상대가 없는 확고부동의 1위로 많은 수준 높은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입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에 열리는 입시설명회에 참석하여 고대 MBA 합격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12/21/2024 모교방문 및 제주 올레축제 임종훈 8445
12/21/2024 고대 미동남부 교우회 2017년 송년회 실시 홍윤 9481
12/22/2024 2017 5차 총연 MT 결과 보고 총연 8447
12/21/2024 2017년 봄 소풍 신동진 8752
12/21/2024 고대 미동남부 이사회 개최 홍윤 8780
12/22/2024 고려대MBA, 입학경쟁률 4.4대1 로 국내 최고기록 * 김성철 6307
12/22/2024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17 총연 4556
12/20/2024 남가주 교우회 조찬회 총연 4889
12/20/2024 에드몬튼 교우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백종성 5342
12/21/2024 고려대 한국어센터, 여름 프로그램 학생모집 총연 5767
12/21/2024 최임자(국문67) 교우의 Penn Asian Senior Services 의 노인봉사교육 뉴욕타임스기사 김성철 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