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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미주교우총연합회 제 3 차 뉴욕총회 및 전미주대회
11/22/2024
2012년 6월 29일(금)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미주총연 대의원회의
이 대의원회의에서 차기회장으로 유재현(62농경)교우가 선출되었습니다. 전임 김성철 총연회장이 신임 유재현 회장에게 6월 30일 오전 LaGuardia Plaza Hotel 모교 기념뱃지를 달아주셨습니다. (6. 29) 에서 국제재단 이사회<이사장 강완모 (75경영)>가 개최되었습니다. 2012년 6월 30일(토) 오후 6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미주총연 전미주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주동완(77사회)> 주관으로 6.29(금)-7.1(일)간 플러싱 대동연회 장에서 고대미주교우 총연합회(회장 김성철(58경영),LA)의 총회와 전미주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고대 미주총연은 북미에서 남미까지 총 35개 지부의 연합체로서 각 고대교우회 지부와 모교발전을 위해 2008 년에 LA에 설립되었습니다. 이번 NY총회를 계기로 총연의 본부가 뉴욕으로 이전되었습니다. 6월29일 개최된 총연 대의원회의에는 10개지역에서 온 40여명의 대표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60여명이 참석하여 차기 회장을 선출하였는데, 새총연회장으로는 전뉴욕교우회장을 역임한 유재현 (62농경)교우가 선출되었습니다. 아울러 6월 30일에 있는 전미주대회에는 100여명이 참가하여 신구 회장의 이취임식과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및 총연 등에 대한 소개 및 소나타 다 끼에자의 축하음악 연주도 있었습니다. 김성철 전임회장은 "이번 뉴욕총회와 전미주대회를 통해 그간 LA총연이 이루어 놓은 네트워크 가 더욱 활성화되어 전 미주의 1만명 교우들의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임 유재현 회장은 "고대 뉴욕총연은 그동안 LA총연이 이룩해놓은 각 지부와 교우들의 네트워크 를 통해 각 지부와 모교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임 김성철 총연회장이 신임 유재현 회장에게 모교 기념뱃지를 달아주셨습니다. (6. 29)
6월 30일 오전 LaGuardia Plaza Hotel에서 국제재단 이사회<이사장 강완모 (75경영)>가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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