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합회 소식
미주교우 총연합회 임원진 본교 교우회 방문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총연합회 김민희(물리 02) 사무총장과 박한정(화학 96) 지부협력부장은 지난 12월 22일(월) 본교 교우회를 방문했다. 교우회 주선회(법학 65)회장을 비롯해 이명식(경제 77) 부회장, 장광준(경제 72) 사무총장을 포함한 임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미주 교우 총연합회의 현 상황과 추진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미주 교우 총연합회의 대표성 확립에 본교 교우회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본교 교우회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주 교우 총연합회 임원단 방문을 환영했다. 주선회 회장은 “고려대학교 목각 로고”를 미주교우 총연합회에 전달하며 따듯한 격려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본교 홍보대사 학생과 함께 학교 투어를 진행하며, 새롭게 건설된 학교 건물들을 직접 방문하였다.교우회뿐만 아니라 본교 대외협력처 이정철(체육교육 81) 부장이 교우회관을 직접 방문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명식 부회장과 오찬 후 장광준 사무총장과 송군호 국장(농경제 81)과 함께 미주 교우 총연합회의 운영방향과 전 세계를 아우르는network 강화 즉 미주지부, 유럽지부, 중국, 일본 및 홍콩 지부를 포함한 global networking 강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마지막으로 본교 교우회 방문 일정을 마쳤다. 이번 미주 교우 총연합회 임원들의 본교 교우회 방문은 고대 교우회의 따뜻함을 재 확인한 자리였다.
각 지부별 2015년 신임회장 안내
지금까지 확인된 지부별 2015년 신임회장 정보입니다. (내용 수정이 필요한 경우 info@kuamerica.org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미주 교우 총연합회 KAKAO GRUOP 운영 "고대미주총연그룹"
제 4기 미주 교우 총연합회 임원진은 좀 더 효율적인 Network형성의 일환으로 KAKAO GROUP 내 “고대미주총연그룹”을 개설 운영중입니다. 이미 총연합회 임직원 및 각 지부 회장님들은 가입을 하셨고, 계속해서 각 지부 임원진들의 가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미주 고대인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각 지부 임원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부탁 드립니다.
자문위원 추천 안내
미주 교우 총연합회 4기 자문위원 추천 건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요청 드립니다. 아직까지 자문위원을 추천하지 않은 지부에서는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래-
1. 추천 일정 : 02/28/15 까지
2. 임 기 : 9/1/2014 부터 8/31/2016 (2년간)
3. 역 할 : 미주 총연이 해외교우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적인 협조와 지원
4. 인 원 : 제한 없으며, 가능한 많은 분들이 참여토록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존 자문위원님들은 연임하시기를 특별히 요청드립니다.
각 지부 소식
2015년 신년하례 모임 (씨애틀지부)
지난 2월7일(토) 오후5시 Bellevue Factoria인근의 Guest House에서 을미년 청양의 해에 교우 신년하례모임을 가졌습니다. 50학번대의 대선배님부터 00학번대의 후배들까지 50여년 세월을 무색하리만큼 30여명의 교우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더불어 신년 덕담과 선후배간의 세배및 흥겨운 윷놀이로 정말 기분좋게 웃으며 4시간을 정겹게 보냈습니다. 교우회에서 준비한 윷놀이 상품과 여러 선물등 함께 웃음이 넘쳐나는 우리 고대 교우들만의 화끈한 만남이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교우회의 계획대로 장학생선발,조찬기도회,등산모임, 야유회,고연전및 교우 골프대회등 이지역과 동포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앞서 나가는 동문회가 될것을 전 교우들이 다짐을 하였습니다.우리 안암골 호랑이의 포효와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애를 느끼며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교호 및 승리호를 소리높여 외치며 신년모임을 마쳤습니다.
동남부 교우회 신년회
미 동남부 고대 교우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가 1 월 18 일 둘루스 소재 청담식당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참석인원은 총 25 명 (교우배우자 3 명 포함) 이었으며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위임장을 보내온 교우는 9 명이었습니다. 등록 및 저녁식사 후 약 1 시간 30 분에 걸쳐 유우성 (90 사회) 교우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순서는2015 년 을미년을 맞이하여 단체 새해인사를 시작으로, 교가 제창, 전년도 결산보고, 신임 회장 선출, 신임회장 인사 및 임원진 소개, 이사장 인사 및 이사직 멤버 소개, 새해 활동 계획, 토의/건의, 그리고 승리호 제창이었습니다. 진행의 원만함을 위하여 순서 및 개요는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되었습니다. 2014 년 결산보고는 김상균 (85 농학) 교우가 준비하였으며 안성호 (78 기계) 전 회장이 내역을 설명하였습니다. 2015-16 년 회장으로 임윤용 (79 사회) 교우가 선출되었습니다. 임교우는 지난해 8 월 임시총회 이후 회장직을 일임하여 왔었는데 이번 정기총회에서 교우들이 재신임하는 형식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남가주 교우회 그리피스 팍 산마루에서 외치다! 고대!
50여명의 교우가 참가. 새벽공기 가르며 모여서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한시간이 넘는 거리인 리버사이드에서 가족과 함께 온 교우 및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참가해주셔서 더욱 감동의 장이었던 첫 행사. 올해 남가주 교우회의 힘찬 출발을 산의 정기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동남부 교우회 (2014 고대인의 밤)
미 동남부 교우회는 지난 12월 7일 일요일 스와니에 있는 Bear's Best CC에서 2014년 고대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80여명의 교우들이 대부분 부부 동반으로 참여 하여 60여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선 후배들이 함께 어깨동무 하고 호랑이의 야성과 지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의대 출신 대 선배님 여섯 분이 처음으로 참석하여 서로 환영하며 기뻐하였으며, 4년간 본 교우회를 발전 시켰으며 새롭게 미주 총연 회장에 취임한 안성호 회장과 이광언 이사장 에게 공로패가 수여 되었다. 2 부 순서 에서는 노래, 댄스경연 대회와 아울러 본교를 소재로 한 골든벨 퀴즈 대회가 열띤 호응 속에 진행 되었으며, 피날레는 올 해 펼처진 본국 정기 고연전 5전 전승 소식의 영상과 함께 조지아 텍 대학원생들의 리드로 실감나고 역동적인 응원전 하이라이트를 참석자 모두가 함께 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북가주 교우회 송년의 밤
고대 북가주 교우회(회장 방형식)은 지난 12월13일(토) 써니베일에 있는 커뮤니티센타에서 2014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 참석인원을 훨씬 넘긴 교우들이 참석하여 더욱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많은 상품과 웅장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방형식 회장이 예산집행에 대한 보고, 2014년 행사에 대한 결과 보고와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즐거운 게임과 여러 경품에 대한 라플 추첨 등의 행사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북가주 고대가족의 친목을 다졌다. 이날 100여명이 넘는 교우들이 참석하여, 자유, 정의, 진리 고대정신을 다시 한번 크게 외치며, 저물어가는 2014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5년을 힘차게 준비하는 송년회였다.
달라스 교우회 2014 고대인의 밤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회장 이종일. 농경제 79)는 지난 12월 13일 토요일 저녁에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정기 총회와 송년 모임을 겸한 2014 고대인의 밤을 가졌다. 56학번 선배님부터 02학번 후배님까지 40여명의 교우와 그 가족을 합하여 60여명이 함께 모여 지난 한 해 동안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랑스런 고대인으로서 성실히 살아온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였다. 특히 전 교우회장이셨던 김계환 교우 부부는 멀리 알칸사주에서 이 행사를 위해 달려오셔서 함께 추억을 나누고 정을 나누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 주었다. 정기 총회와 만찬, 그리고, 게임으로 진행된 행사는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알차고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총회는 경과 보고와 재무 보고, 그리고, 기타 안건 토의등으로 진행되었다. 한 해에 있었던 각종 행사와 교우 동정을 보고함으로 다시 한번 지난 해를 돌아보게 하였으며, 건전한 재정상태를 함께 확인하였고, 앞으로 교우회가 해야할 일과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하였다. 풍성한 만찬 음식에 더해 세밀하게 준비한 전식과 와인으로 만찬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만찬후에 함께 한 여흥시간에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하는 게임으로 맘껏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나 행사 이틀전 한국에서 직접 운송해온 본교 달력과 다이어리, 수첩 그리고, 모자를 비롯하여 달라스 교우회가 특별히 제작한 머그컵 세트, 각종 선물과 와인, 골프화등 다양하고도 많은 선물도 참석한 교우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워싱톤주 씨애틀 교우회 송년회
지난 2014년12월7일(일요일)오후 5시 Renton에 위치한 Fairwood G.C에서 개최된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는 약5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하여 한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2015년을 기대하며 즐겁게 오락과 게임도 하며 오랜만에 선후배 교우들간의 끈끈한 정과 함께 회포도 풀었습니다. Global KU를 지향하는 모교의 기치와 더불어 전통적인 사학의 명문으로의 자존심과 함께 안암골 호랑이의 포효는 드높은 교우들의 애교심과 함께 더욱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5시간이 짧은듯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교가와 교호를 외치며 시작한 올해의 행사에는 각 소그룹별로 경과 보고를 드리고 시상식을 거행했는데 공로상에는 김(신)금옥(원예)교우,자랑스런 교우상에 김태엽(영어영문)교우가 수상하였으며 올해 모임에 빠짐없이 참여한 장진섭(농학)교우에게 개근상,기부왕상에 김태강(영어영문)교우가 수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서북미 골프 고연전에서 올해의 챔피온이 된 이선희(체육교육)교우와 함께 제1회 교우회장배 골프우승자인 허정재(산업공학)교우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여자부에서 우승한 노현숙 교우를 비롯하여 각각 개인 타이틀에도 시상을 하였습니다. 내년도 변함없이 현 회장단의 봉사는 계속되며 2015년학교달력과 2014년 미주총연 주소록, 워싱턴주 주소록과 함께 교우들 모두 푸짐한 선물과 맛있는 저녁을 함께하며 항상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교우회가 되기를 다짐하며 2015년 새해 을미년에도 변함없이 장학사업,조찬모임, 야유회, 등산모임, 골프회, 야구게임관람등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승리호와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모교 및 교우회 소 식
모 교 및 교우회 소식
모교 제19대 총장에 염재호 교수
모교 제19대 총장에 염재호(행정73)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김재호·고언13회)은 지난해 12월29일 이사회를 열고 모교 정경대학 행정학과 염재호 교수를 제19대 총장에 선임했다. 염재호 총장 취임식은 오는 2월 27일(금) 열릴 예정이다. 임기는 3월부터 4년간이다. 모교 학부 출신 총장으로는 이준범(상학50), 김희집(경영55), 홍일식(국문55), 김정배 (사학60),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총장에 이어 일곱 번째이다.
염재호 차기총장은 행정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모교부임 후 기획예산처장, 국제교육원장, 행정대외부총장 등 보직을 맡았으며, 대외적으로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우정사업운영위원장,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 한국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대통령후보 TV토론 진행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염재호 교수는 총장후보로 등록하며, 교육부총장제 신설과 인재발굴처 도입, 연구부총장제 신설과 연구기획전략본부 설립, 1년 3학기 유연학기제도입, 기숙사와 장학금 확충, 교내 인권센터 설립 등을 학교발전계획으로 제시했다. 특히 입학처를 인재발굴처로 전환해 적극적 인재 발굴에서부터 학사관리, 졸업후 취업과 경력개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6명의 후보가 등록함으로써 시작한 모교 제19대 총장 선거는 11월 25일 교수의회 예비심사에서 후보 6명이 모두 통과했고, 12월 22일 열린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이진강·법학62)에서 염재호 교수, 최광식(사학72) 문과대 교수, 이두희(경영76) 경영대 교수 등 3명이 법인이사회에 추천됐다. 3명으로 압축된 후보자 중 법인이사회는 12월 29일 만장일치로 염재호 교수를 모교 제19대 총장에 선임했다.
신임 염재호 총장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교우회 신년인사회
모교 개교 110주년을 맞이해 학교 발전과 교우 친목을 다짐하는 ‘교우회 2015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화) 오후6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 김병철(축산碩76) 모교총장과 김두현(법률46), 연만희(경제49), 윤재명(국문52), 이종남(법학57), 최승우(경영57) 교우회 고문, 이양섭(상학57) 전 교우회장을 비롯한 교우회 원로들과 홍일식(국문55),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전 모교총장 등 10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29일(월) 법인이사회로부터 모교 제19대 총장으로 선임된 염재호(행정73) 교수가 참석해 많은 교우들의 축하와 환영을 받았다. 주선회 교우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개교 11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학교는 민족 독립, 조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한 축이었다”고 밝히고, “고대의 명성과 위상이 과거의 것이 될 위기에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차기 총장은 모교 혁신과 발전을 바라는 교우들의 뜻을 반드시 고대의 대도약을 이루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철 모교총장은 축사에서 “고대의 착실한 성장은 30만 교우들의 한결같은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세종특별자치시에 30만 평 규모로 구상하고 있는 창조캠퍼스 건립 계획에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해 교우회가 제정한 ‘교우회 학술상’제2회 수상자인 안지훈(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상훈(바이오의공학부)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교우회 학술상’은 모교의 학문수준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교우회가 제정한 것으로 인문사회부문, 자연이공부문, 보건의약부문 3개 부문에서 높은 연구업적을 이룬 모교 교수 3명을 선정한다. 올해는 인문사회부문 수상자를 내지 못하고, 자연이공 부문에서 식물학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안지훈 교수, 보건의약부문에서 의공학과 의료산업화분야 선도적 연구자인 이상훈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각각 상패와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됐다. 안지훈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 학문적 진보와 사회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이상훈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생체의공학과 설립을 통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것에 감사하며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두현 고문과 이용만(행정55) 교우회 자문역은 건배사를 통해 모교 발전과 교우 화합을 기원했으며, 염재호 차기 총장 선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교우단체별, 동기회별, 지역별로 모여 앉거나 자유롭게 어울려서 만찬을 함께 즐기며 신년덕담을 나눴다.
2015년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2015년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이 6월29일-8월6일까지 6주간 진행됩니다. 세계 230여개교에서 16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하계대학이며, 세계 명문 대학 교원들이 직접강의하여 프로그램 질이 우수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점을 인정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교우 자녀분께는 40만원의 장학금 혜택도 있사오니, 해당 자녀가 있으신 교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고려대학교 국제처 장동현씨게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82-2-3290-1154 / muscle73@korea.ac.kr) http://iie.korea.ac.kr/all/src/main/main.php
입학예정자 리디아 고,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등극
심리학과 15학번 입학예정자인 LPGA 리디아 고 예비 교우가 2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서 골프 역사상 최연소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한편 현재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런 고대 교우는 김효주 교우(14학번), 노승렬 교우(10학번) 등이 있다.
자랑스런 입학 예정자 리디아 고 소식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67년 검찰 역사상 첫 여성 지검장 조희진 (법학 81) 교우
국내 여검사들의 “맏언니”인 조희진(법학 81)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여성 1호” 수식어를 하나 더 추가했다. 조 차장 검사는 6일 검찰 인사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제주지검장으로 부임한다. 1948년 검찰 창설 이래 67년 만에 첫 여성 지검장이다.조희진 교우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 연수원 19기로 수료했다.
자랑스런 조희진 교우의 소속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85학번 입학 30주년 모교 방문 축제 준비위원회 첫 모임 성황리에 개최
85학번 입학 30주년 모교 방문 축제 준비위원회가 1월 28일(화) 오후 7시 교우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40여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을 성황리에 가졌다. 준비위원장에 오영식(법학85)교우와 김영우(정외85) 교우가 선출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조직을 정비해 나가고 85학번동기회를 활성화 해나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교우회보
본교 교우회 소식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미주 교우 총연합회를 후원해주실 교우 업체를 찾습니다.
후원 문의는 info@kuamerica.org 로 연락주세요.
편집자
미주교우 총연합회 사무총장
김민희(물리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