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대뉴스 9/1/2013 2013 프로-아마 농구최강전 우승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가 2013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려대는 8월 22일(목)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결승전에서 만난 상무를 75-6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는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울산 모비스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상무까지 꺾으며 프로선수들을 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열려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는 8월 30일(화) 오후 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전임 교원 17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이날 정찬형(법학전문대학...

Los Angeles 남가주 축구 고연전 보고 상쾌한 승리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연대 야유회 및 축구시합 보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2:1로 고대가 또 이겼습니다. 아침 10시 일찍 자리잡은 고대측이 업소용 바베큐그릴을 설치하고 시원한 그늘에 자리를 잡고 야휴회에 오실 고대연대 가족들은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10시반에 연대측에서도 큰 텐트와 접수대를 가지고 오셨고 양교는 학교 배너를 사이좋게 같이 묶어 나무 사이에 걸어 행사준비를 마쳤습니다. 삼삼오오 모여드는 파란색, 붉은 색의 양교가족의 모습이 푸른 잔디에 대비되어 어찌나 눈이 부신지...고대가 준비한 바베큐를 양교가 사이좋게 나눠드셨고, 연대는 힘들게 가져와 설치한 큰 텐트를 인원이 더 많은 고대분들을 위해 양보해...

전체 고대.연대 합동 야유회 및 축구 고연전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결전의 날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로 이번 토요일(24일) 입니다. 축구 고연전의 우승을 바탕으로 야유회를 승리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고대축구부원들의 9개월 동안의 처절한 연습이 지난 토요일 4시간 반에 걸친 치밀한 작전과 실전같은 게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체력의 한계를 고대 정신으로 이겨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리 움직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축구부의 열정과 노고에 감동을 받으신 교우회장(76 국문 양윤천)께서 감사의 표시로 멋진 Irvine Gen Sushi 레스토랑(89 체교 김상우)에서 저녁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김상우 교우는 축구부들을 위한 주류를 무료로 제공하는 화끈함으로 화답해주셨구요...감사감사. 고대라는 이...

New York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재공지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존경하는 고대 교우님께 2013년 정기 고연전 및 합동야유회를 연세대 주관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교우님과 가족들이 참석하시어 친목을 다지고 모두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13년 9월 8일 (일) 11:00-18:00 장소 : Rockland Lakes State Park Parking lot #4 참석범위 : 고대 및 연대 교우와 가족 (유학생 환영) 회비 : 없음 (점심 및 저녁 식사 및 각종 음료제공, 상품 및 기념품) 경기종목 : 축구, 배구, 릴레이 및 줄다리기 등 연락처 : 준비위원장 황영균 부회장 (78, 기계) 201-220-1916 ...

Chicago 인턴쉽 프로그램에 대한 교우회보 기사안내 안녕하십니까, 박진희입니다. 금번 시카고 교우회에서 실시한 재학생 인턴쉽 프로그램 및 시카고 교우회의 소식이 교우회보 8월호에 실렸습니다. 아래의 link를 들어가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선/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http://www.kuaa.or.kr/bulletin/bulletin_view.html?cid=5&aid=10623

New York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존경하는 고대 교우님께 2013년 정기 고연전 및 합동야유회를 연세대 주관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교우님과 가족들이 참석하시어 친목을 다지고 모두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13년 9월 8일 (일) 11:00-18:00 장소 : Rockland Lakes State Park Parking lot #4 참석범위 : 고대 및 연대 교우와 가족 (유학생 환영) 회비 : 없음 (점심 및 저녁 식사 및 각종 음료제공, 상품 및 기념품) 경기종목 : 축구, 배구, 릴레이 및 줄다리기 등 연락처 : 준비위원장 황영균 부회장 (78, 기계) 201-220-1916 최예락 회장...

전체 교우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기) ** 자격관련하여, 해외교우인 경우 소속되어 있는 교우회가 본교 교우회에 년 회비를 납부하였다면, 교우회비 납부 자로 인정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체 연세대 미주총동문회 총회 개최 고대총연 대표들 참석 (가운데 첫번 남성이 정갑영 총장, 좌우에 고대, 이대 와세다 대표들 ) 연세대 미주동문총연합회 (총연 회장 권기상) 2013년 총회가 지난 토요일, 8월 10일, Los Angeles의 Downtown Sheraton Hotel 에서 개최되었다. 연세대에서는 정갑영 총장께서 참석하셨고 미주 각지역 동문회 대표들이 참석 하였다 연세측의 초대로 고대총연의 유재현회장은 축전을 보내고 남가주에 있는 김성철 전회장과 김참수 총연 자문위원 및 남가주지부 양윤천회장을 대표로 보내어 축하의 뜻을 전하게 하였다. 김성철 전회장은 정갑영연세대 총장과 권기상 연세총연회장께 인사들드리며 유재현회장의 축하의 뜻을 친히 전하였다

전체 재미 과학자 총회에 참석한 본교 교수 접견 지난 8월 7일 뉴욕에서 열린 UKC (미국과학자협회) 참석차 모교의 생명 과학대학 교수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장효일교수님, 임승택교수님, 구만복교수님과 김태성부학장님과 함께 총연임원진과 소개행사 및 식사 모임을 하였습니다. 생명 과학대학의 60주년 행사관련 미국총연에서 지원 협조관련 협의드리고 향후 생명 과학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 행사를 진행에 대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전체 아틀란타 안상호 회장가족 뉴욕방문 2013년 해외우수지부 상패 전달식 안녕하세요 총연 사이트에 7월25일 방문지난 7월 아틀란타 안성호 회장님께서 가족과 함께 뉴욕을 방문하셔서 총연 유재현 회장님과 여러 선후배님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지셨습니다. 7월 25일 저녁 7시에 뉴져지에 위치한 풍림식당에서 윤선오 선배님 외 30여명과 함께 저녁을 하셨고 2013년 해외우수지부 상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Seattle 교우 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 안녕하세요. 지난 8월3일 토요일 Lake Sammamish Park에서 즐겁게 연례행사인 교우 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씨애틀 지역 한인 학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고 앞으로 주류사회의 촉망받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 하였습니다.이 자리에 부모님과 함께 온 올해의 장학생으로 뽑힌 조예지(U.W재학),장 선(Northwestern U. 진학예정), Grace 김(U.Penn 대학원 진학예정)양 등 3명에게 각각 $1,000.00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7회째인 고대 교우회 장학금 시상은 지난 2007년 부터 교우들이 십시일반 정성과 해마다 모금행사를 통해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도 ...

Atlanta 최영찬 선배님 부부의 명복을 빌면서.... 어제 연도 및 오늘 오전 장례미사를 통해 최영찬선배님 (70농경) 부부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곳에서는 더이상 최선배님 부부를 볼 수 없지만, 최선배님 부부께서는 더 이상 고통도 없는 천국에 계시기에 우리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유가족들과 우리 교우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례식에 많이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잔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뉴욕에서 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고, 조화를 보내주신 미주교우 총연합회 유재현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성호 배상 2013년 8월 2일

전체 미주총연 회장, 수석부회장 LA 지부 방문 유재현 미주총연 회장과 배기성 수석부회장이 7월 29일 LA지부를 방문하여 LA지역 총연 이사진과 남가주 교우회 임원진들과 함께 LA 소재 중식당 용궁에서 만나 만찬을 함께 하였다. 미주총연 회장단은 Seattle 지부와 캐나다의 Vancouver 지부가 연합으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 후 뉴욕으로 돌아가는 중에 LA를 방문하였으며 그간의 총연 소식과 모교 소식을 전달하고 9월에 열릴 고국방문 고연전 참석 행사에 LA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갖도록 교우들에게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과 LA를 넘나들며 2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고대 특유의 끈끈한 교우애를 과시하며 위하 고! 고고! 고고고!를 외치고, 연말행사 및 골프대회, 고연전과 같은 행사에 동서부 교우들이 서로 왕래하며 참석할 수 있도...

Los Angeles 500대기업 CEO 출신교 분석 결과 발표, 고려대 경영 가장 많아 금융회사 CEO 배출도 고려대 경영학과 단일학과로 1위 커뮤니케이션팀국내 500대 기업의 경영인 중 고려대 교우가 83명으로 조사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회사인 CEO 스코어는 지난해 연결매출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의 CEO 668명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 경영인이 299명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중 고려대 경영학과는 오너 경영인 10명, 전문 경영인 20명을 배출했다. 국내 금융회사 CEO(최고경영자)의 평균 연령은 만 56.4세이고, 소위 ‘SKY대학’ 출신이 절반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 12곳, 은행 9곳, 증권사 30곳, 신용카드사 8곳, 손해보험사 12곳, 생명보험사 19곳 등 국내 주요 금융회사 90곳의 CEO 평균 연령은 만 56.4세였다고 최근 각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학교는...

전체 고대뉴스 8/1/2013 500대기업 CEO 출신교 분석 결과 발표, 고려대 경영 가장 많아 커뮤니케이션팀 국 내 500대 기업의 경영인 중 고려대 교우가 83명으로 조사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회사인 CEO 스코어는 지난해 연결매출 기준으로 국내 500대 기업의 CEO 668명을 조사한 결과 SKY 출신 경영인이 299명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중 고려대 경영학과는 오너 경영인 10명, 전문 경영인 20명을 배출했다. ‘의인’ 故장세환 기리는 부모님의 애틋한 기부 커뮤니케이션팀 2002년 7월 22일 오전 2시 10분경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교우회관 앞 편도 4차로 도로에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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