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교발전기금 관련 현황 미주 교우님들께 미주 총연에서 지난 3월1일 총연 임원회의에서 모교 발전기금의 모금 목적을, 세종시에 제3캠파스를 설립하는, 제3의 창학에 미주교우들의 힘을 합하기로 결정을 보았 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정을 모교에 전달하였고 , 모금을 위한 모교의 마스터 프랜을 요청 하였 습니다. 현재 모교에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만들고 있는 중으로 ,완성된 계획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 달라는 회신을 받았으며, 미주교우들의 모교사랑에 매우 감사한다는 총장님의 서한을 받았음을 미주 교우님들께 전해 드립니다 모교에서 구체적인 계획이 도착하는 대로 , 교우님들에게 총연에서 그동안 준비한 내용과 함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힘들었던 겨울도 지나고 포근한 봄이 바로 올 것 같습니다. 교우님들 건강하시고...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골프 클럽 3월 정기 대회 성황리 개최 3월 9일 Rio Hondo Country Club 에서 새해 첫 대회 남가주교우회 골프 클럽(회장: 송승훈(식공79), 총무: 김용(기계84)) 이 2013년 첫번 정기 대회를 Rio Hondo Country Club 에서 개최 하였다. 49학번에서 부터 최근 학번 까지를 아우른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오랜 만의 만남에 즐거운 모습들. 새회장 송승훈 교우는 2013년도 터나멘트 스케줄을 발표 하며 금년에 도 개최될 고연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포부를 말 하였다.

전체 고려대학교 미주 총연 2013년 3월 회의록 고려대학교 미주 총연 2013년 3월 회의록 - 시간 & 장소: 2013. 3. 1 (금) 오후 7시, Teaneck, NJ 총연사무실 - 참석자: 유재현(회장), 배기성(부회장, 사회), 전재유(사무총장), 서희수, 강승철, 김기홍, 김도석, 이경렬, 차주홍, 이병선, 박보용, 정재국, 조성연 (이상13명) - 안건: 1. 모교발전기금 방안 확정, 2. 모교 주관 2013년 Internship 지원, 3. 임원 W/Shop Outline, 4. 기타 안건 1: 모교 발전기금 방안 확정 1) 진행상황 설명: 유재현 회장, 배기성 부회장 2) 모교발전기금 방안에 대한 의견 접수 (ATL, LA, SF 지부) 안내서신 (호소문) 목적을 구체적 내용으로 제한 (세종시 분교에 초...

Los Angeles 고대농구부 남가주에서 전지훈련 지난달 2월에 고대농구팀 이 약 2주간의일정으로 현지훈련을 하기위하여 남가주에 와서 이지역 여러 농구 팀과 시범 및 친선 경기를 가지며 현지 훈련을 하고 귀국하였다. 남가주지역 교우회 신년교례회에 참석 한 농구 팀 중 한명괴 함께 찍은 사진에서 키 높이의 차이가 유독 눈에

전체 고대 2013학년도 입학식 개최 아래는 고대 홍보팀 소식입니다. 고려대는 2월 28일(목)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신입생과 가족, 김병철 고려대 총장 및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신동원(남, 의학과), 이채현(여, 경영학과) 학생이 학생대표로 고려대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고려대의 명예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선서했다.

전체 고려대 제106회 학위수여식 개최 아래는 고대 홍보팀 기사입니다. 고려대 제106회 학위수여식 개최 고려대는 2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고려대학교 제10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3,911명, 대학원 2,164명 등 총 6,075명이 학위를 받았다.

Los Angeles 남가주 스키교우들 제 2차 Mammoth Mountain 스키 캠프 남가주 스키 교우들이 제2차 스키캠프를 Mammoth Mountain 에서 지난주말 2월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가졌다. 300 마일이라는 먼곳을 한숨에 달리듯 달리다가 경찰에 걸려 티켙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즐거운 추억이 많이 담긴 스키원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진을 찍은 김준혁 교우의 말입니다. 이 한장의 단체 사진에도 사연이 담겨있네요. 나의 스킹을 동포에게 알리지마라...^^그리고 고프로로 김성철선배님의 활강모습을 담았습니다. 비디오는 나중에 편집되는대로 공개하기로 하고 미리 화면에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는 슬픈 역에 성두형이라는 점 밝혀두는 바입니다.

New York 뉴욕교우회 2013 정기총회 개최 최예락(74경영) 교우 신임회장으로 선출 뉴욕교우회<회장 주동완(77사회>는 2월 22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013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위임장을 포함하여 116명의 교우들이 참석하여 교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치러진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주동완 교우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30대 집행부의 활동보고와 회계보고, 장학회보고 그리고 감사보고 등이 있었으며, 이어 신임회장 선출이 있었다. 이번 뉴욕교우회 제31대 회장으로는 최예락(74경영)교우가 선출되었다.

전체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에 허창수(경영67) 교우 재선임 이승철 (경제) 교우는 상근 부회장 재계대통령으로 알려진 전경련의 제 34 회장으로 허창수교우가 재 선출되었다. 현재 GS홀딩스 회장으로 LG 그룹의 총수 고대경영학과 졸업 세인트루이스대학 MBA 및 명예박사 2009년 매경이코노미선정 올해의 CEO 이승철 신임 부회장은 고려경제과를 졸업 하고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경련 경제조사본부장(상무) 등을 거쳐 2007년 4월부터 전경련 전무를 맡고 있다. 재계 사정에 밝고 정ㆍ재계 네트워크가 넓다고 한다

전체 미주 간호대 교우들 간호대건물 건축 을 위해 $33,980 모교에 전달 현재 진행중에 있는 고대 간호대 건물 건축을 위하여 미주내 간호대 교우들이 모금운동을 벌려 $33,980 을 모아 국제재단에 기부 하였고, 국제재단은 즉시 이를 본교에 전달 하였다. 전미주내 간호대교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모금 운동은 주로 소액 기부자들이 대거 참여 하여 이루진 모범 사례이며, 모교를 사랑하고 고대인의 긍지를 가진 교우들의 참여가 이루어낸 성공이다

New York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 발행 뉴욕교우회(회장 주동완)는 2013년 2월 제30대 집행부의 마지막 교우회보 제42호를 발행했다. 이로써 매년 4회 발행되는 뉴욕교우회보는 제30대 집행부에서도 4회 발행 목표를 완수했다. 이번 회보에는 2월 22일로 예정된 '2013 정기총회 개최'안내를 표지로 하여 '2012 고대인의 밤'에 대한 행사내용 기사와 '2012년 미주총연 뉴욕총회'시 뉴욕교우회의 일부 교우들이 일으킨 갈등의 전말 등에 대한 내용이 특집으로 실렸다. 뉴욕교우회는 "교우회보"를 마치 사관이 기록하는 '사초'와도 같이 뉴욕교우회 활동과 역사를 정확히 기록하여 앞으로 교우회 활동에 참고와 귀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보는 아래에 그림으로 변환한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New York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2/2)

New York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1/2)

전체 고대 국제재단 - L.A.에서 이사회 개최 2월 15일, 2013년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 (경영75))이 지난 2월 15일 L.A. 소재 용수산 식당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재단 이사이신 이동우(영문53) 교우께서 참석 하시어 모교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00을 기부 하시었다. 이동우교우는 지난해에 $50,000을 기부하시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시기로 약정 하시고 그 2차분을 이번에 기부하신것. 이사회는 아울러 현재 미주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준비중인 모교발전기금을 위한 소액모금 전미주화운동에 적극찬성 하며, 이에 공조하여 총연합회와 보조를 맞추기기로 의결 하였다. 이사회는 또한 남가주교우회회장을 역임한 박중근(무역74) 교우를 새로 재단 이사로 영입하기로 가결 하였다.

Los Angeles 이동우 교우(영문 53) 또 $50,000 장학금 모교에 국제재단에 입금 지난 2월 15일 금요일 Los Angeles 에서 개최된 고대국제재단 임시 이사회에 참석 하신 이동우교우(영문 53)가 지난해에 이어 또 $50,000 장학금을 모교 재학생들을 위하여 기부 하셨다. L.A. 에서 철강 사업을 운영하시는 이동우교우는 지난해에 $50,000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50,000 씩 모교에 장학금을 보내기로 약정 하시고, 그 2차분을 이번에 국제 재단에 입금 하셨다. 국제재단은 이금액을 곧바로 모교에 송금 하였다.

« Previous 1 2 …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9 60 Next »

미주교우 총연합회를
후원해주신 교우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