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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최근 소식

Los Angeles
"소통과 도움을 위한 한해"…고려대교우회 신임회장단 204454791
남가주 고려대학교교우회 신임 임원들이 본지를 방문해 새해 힘찬 활동을 다짐했다. 사진은 최정원 사무총장(왼쪽부터), 양윤천 회장, 박의준 부회장. "더 많은 소통으로 고대 선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우회가 되겠습니다." 남가주 고대교우회(이하 교우회) 신임 임원진들이 새해 계획을 내놓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양윤천 신임회장(76학번.국문학)은 "남가주 교우회가 65년에 시작돼 곧 50년 역사를 눈앞에 두고있다"며 "남가주내 2000여 명의 동문들이 서로 더 긴밀히 돕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만드는 것이 올해의 큰 목표"라고 설명했다. 교우회에는 현재 최고 48학번 선배부터 유학온 2011학번 후배까지 활동하고 있다. 박의준 부회장(80학번.식품공학)은 "매년 ...
Los Angeles
알프스에서 새해인사 from 김성철 전회장님 (현 LA 지역 자문위원) Photo_w640
Calgary
캘거리 교우회 2012년도 송년모임및 정기총회
안녕하세요. 캘거리 교우회의 박기영입니다. 지난 12월1일에 많은 교우및 가족분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2012년 송년모임및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오래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날 2013년~2014년도 2년간 수고해 주실 차기 회장 선출이 있었습니다. 차기회장에는 그동안 교우회 부회장및 회계로서 교우회의 대소사를 맡아서 헌신적으로 일을 해오신 정 진 교우(물리82: Cell: 890-5706 ghien.chyung@cssd.ab.ca)가 선출되었습니다. 누구 보다도 고대 정신이 투철한, 교우회의 기둥같은 교우입니다. 앞으로 교우회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미주지역의 모든 교우님들 아무쪼록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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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 Vol.3 No.2 Em05_s
Los Angeles
총연 LA 지역 자문위원 모임 Kuamerica2012lastcall_copy_w640
Seattle
워싱턴주 / 시애틀 송년 모임 후기 12______3__w480
40주년 기념 행사
지난12월 9일, 워싱턴주/시애틀 교우회의 40주년 기념 행사 및 송년 모임이 렌튼의 Fairway Country Club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교우님들과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막걸리 찬가와 함께 막걸리로 건배를 하면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교가 및 교호제창, 고대 홍보 영상과 정기 고연전 영상을 시청하였고, 회장님 인사 말씀과 장학회/골프회/재무/2013년 활동 계획에 대한 보고로 정기총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교우회 40주년을 맞아 교우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신 교우님들께 시상을 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공로상을 수상하신 황수철 교유님 및 장진섭 교우님, 올해의 자랑스런 고대인상을 수상하신 김준배 교우님, 기부왕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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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2기회장단 연말 모임 @Concerto Sam_2752_w640
Los Angeles
2012 남가주 송년회 사진들 526684_10200091276423935_847130657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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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총장님 내외분 워싱톤 지부 방문 Dcpicture1_w480
Dallas
2012 달라스 교우회 고대인의 밤 O__d__o__8__f__8__d__f__1221-2012w_w480
보고 싶다. 달라스에 계신 모든 고대교우님들...
친애하는 달라스 고대교우 여러분, 올 한 해도 알차고 풍성하게 잘 보내셨습니까? 저물어 가는 임진년을 사랑하는 고대교우들과 함께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대와 기쁨으로 맞이하는 2012년 고대인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저 만났다는 그 사실 하나로도 괜히 기분이 좋았던 그 모임, 고대라는 그 이름만으로 처음 본 아들뻘의 젊은이가 그냥 교우로 하나되는 그 모임, 반전있는 노래와 춤이 있어 숨어 있는 재능에 깜짝깜짝 놀라는 그 모임, 그리고, 문득문득 기억속에서 살아나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세 꼬마들의 재롱이 있었던 그 모임. 올 해는 더 많은 고대인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연말모임으로 갖습니다. 그리고, 좀 더 멋지게 준비된 장소와 프로그램으로, 맘껏 멋을 낸 모습으로 만날...
Atlanta
2012년 송년회를 마치면서...
선후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난 12월 9일 송년회를 잘 맞쳤습니다.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과,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마음은 송년회와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하며,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크고 작은 모임들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되는 고대인의 강한 힘, 사랑, 격려 및 용기를 느꼈습니다. 2013년에도 더욱 더 따뜻하고 하나되며 사랑이 넘치는 고대 교우회가 될 수 있도록 선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래 Link를 Click 하시면 송년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안성호 배상 404-313-0731 https://picas...
San Francisco
북가주 교우회 송년회 후기 Image001
New York
"2012 고대인의 밤" 후기 ___________-ppt-2__w480
"2012 고대인의 밤"을 준비한 집행부와 도우미교우들과 사회자 '리차드 윤' 김석찬 수석부회장 김도석 홍보 이정원 재무 이상화 체육 전재유 도우미 권형석 도우미 장성진 도우미 구남희 도우미 정해빛나 도우미 진정화 도우미 이한림 도우미 양지현 도우미(Washington D.C.) 김유진 도우미(Washington D.C.) 컬럼비아대 유학중인 교우 6명의 도우미, 그리고 저를 포함하여 모두 20명이 이번 12. 1 "2012 고대인의 밤" 행사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뒤에는 윤선오 대선배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노정섭, 백운철 선배님들과 유재현 총연회장님 그리고 김성희 선배님들이 계셔서 많은 교우들의 참가를 독려하시는 수고를 해주시고 금전적인 후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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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현 총연회장 남가주 2012 고대인의 밤 참석 _______2012_w480
New York
"2012 고대인의 밤" 중앙일보 기사 225627752
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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