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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회 (법학 65) 전 헌법재판관, 제 31대 고대교우회장 취임
12/22/2024
지난 2월 28일(목) 오후 5시 교우회관 5층에서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양섭·상학57)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출신의 변호사 주선회(법학65) 교우가 제31대 교우회장 후보로 추천하였고, 3월 28일(목) 오후 6시 30분 교우회관에서 열린 교우회 2013년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제31대 교우회장으로 확정되었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할 수 없다.
주선회 신임 회장은 1946년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74년 대구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공안1과장, 서울지검 3차장, 대검 감찰·공안부장, 울산지검장,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 등 27년간 검찰에 몸담았다. 지난 2001년 헌법재판관에 취임했고 2006년 9월부터 2007년 1월까지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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