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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차기회장후보에 유재현(농경62) 교우 추천
11/25/2024
뉴욕교우회는 총연합회의 요청에 따라 차기총연회장 후보 선정 작업을 그동안 진행해왔었는데 이를 지난주에 마감하여 최종 결과를 총련에 통보하여 왔다 일반교우들의 공개추천을 통하여 진행된 후보추천에는 3명의 교우가 추천 되었는데, 그중 최다추천을 받은 유재현(농경62) 전 뉴욕교우회 회장이 본인의 출마 의사를 밝히므로서 단독 후보로 확정되었다 유재현 교우는 총연의 뉴욕지역 자문위원 이다. 함께 일반교우들의 추천을 받은 강현석 (영문60) 교우와 정기영 (경제72) 교우는 후보추천을 사양하였다 이로서 이번 6월 29일 총회에 유재현 교우가 단일후보로 회장에 출마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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