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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친 전미주대회
주선회 교우회장 미주 5개 지부 순방, 교우들 뜨거운 환대 이어져
08/07/2014
Posted by 안성호 (기계공학과 78) Bt_email

지난달 28일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4차 전미주대회에 참석한 교우들이 모두 흰색 셔츠를 입고 응원가 뱃노래 등을 부르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이 지난달 미주지역 5개 지부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 교우회장은 지난달 18일(수)부터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각 지부 교우들과의 대화를 갖고 이달 1일(화) 귀국했다. 주 회장은 가는 곳마다 교우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교우회와 학교 발전에 대해 심도깊은 설명을 하면서 해외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을 당부했다.

주선회 회장의 이번 미주교우회 순방에는 최상영(경영69) 일본교우회장, 이명식(경제77) 부회장, 장광준(경제72)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교우회 회장단은 지난달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애틀란타에서 열린 교우회 미주지부연합회 제4차 총회 및 전미주대회 참석을 위해 미주지부 순방에 나섰다. 교우회장이 해외교우회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08년 미주지부연합회 창립 행사 참석 후 6년만이다.

공항에서부터 따뜻한 환영
6월 18일 주선회 교우회장이 도착한 LA공항에는 유재현(농경제62) 미주지부연합회장이 마중을 나왔다. 뉴욕에 거주하는 유재현 회장은 LA로 이동해 본국 교우회장단을 환영했다. 유 회장은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주 회장과 동행하며 미주교우회 각 지부를 직접 안내하는 열의를 보였다.

회장단 일행은 도착 당일 남가주교우회(회장=최민우·교육77)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주선회 교우회장은 교우회 활동상과 모교 현황에 대해 말하며 해외교우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남가주교우회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날 골프를 통해 친목을 다졌으며, 남가주교우회의 안내를 따라 UCIRVINE, Chapman University 등을 탐방했다.

이어 6월 21일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북가주교우회(회장=방형식·전기공74) 임원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선회 회장은 미리 제작해간 북가주교우회 깃발을 기증했다.

방형식 회장은 북가주 교우들의 활동상과 앞으로 이끌어나갈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북가주교우회는 실리콘밸리 지역 특성에 따라 IT관련 이공계통의 젊은교우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교우회장님이더가까워졌어요”
주선회 교우회장의 북가주교우회 방문 소식은 지역신문에 보도돼 교우사회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교우들은 이메일과 SNS를 통해 주선회 회장의 미주순방 소식을 전하고 행사 후기를 올리기도했다.

주 회장이 남가주교우회를 방문한 직후 미주지부연합 자문위원인 허진행(지교84) 교우는 이메일을 통해 자신이 참석한 행사중 가장 유쾌한 자리였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교우회 일을 하면서 총장님이하 많은 손님들이 남가주를 방문하셨었고, 한국이나 타주에서 오시는 다른 많은 선후배님들을 만날기회도많았습니다. (…)

그런데, 실지로 최근에 들어 교우회 회장단이 방문하신 건 처음이고, 느낌상 제가 교우회 소속임에도 총장님이 더 가깝지, 본교의 교우회장님은 좀 멀게 느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제도 그렇고, 오늘같은 소모임에서 이렇듯 유쾌한 자리는 제가 교우회 모임을 갔던 기억 중에서 거의 top을 차지할 만큼 오늘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교우회 회장단은 23일부터 미국 동부의 뉴욕교우회, 워싱턴교우회, 애틀란타교우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2년만에다시 만난 미주교우들
뉴욕교우회(회장=고용하·정외67)가 주관한 환영 행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인 최윤정(영교89)교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용하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최상영 회장이 일본교우회에 대해 소개했으며, 주선회 교우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비행기 연착으로 주 회장 일행이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도착했으나 40여 명의 교우들이 식사를 하지 않고 기다리다 박수로 환영했다.

만찬장에서 노정섭(상학54)교우를 비롯한 원로교우들이 뉴욕교우회 설립 초창기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며, 모교 재단과 학교 현황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교환했다.

네 번째 방문지인 워싱턴교우회(회장=정주영·수학67)에서도 따뜻한 환영과 뜻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2014년도 교우회 모범지부로 선정된 워싱턴교우회는 격식 있는 의전과 환영행사로 교우회장 일행을 맞이했다. 25일 열린 환영 만찬에서 교우들은 미주지부연합회의 활성화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고, 다음날엔 조지워싱턴대학 방문 등 시내투어를 진행했다.

주선회 회장은 6월 27일 마지막 방문지인 애틀란타로 이동해 이번 미국 순방의 목적인 미주지부연합회 제4차 정기총회 및 전미주대회에 참석했다. 27일 열린 총회에서는 안성호(기계공78) 애틀란타교우회장이 제4대 미주지부연합회장에 선임됐다.

안성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향후 2년간 본국 교우회 및 모교와 밀접한 관계를 증진시키고, 각 지역 교우회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함으로써 모두 한마음으로 모교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8일 열린 전미주대회에는 미주 전역에서 온 12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교우들은 앤틀란타교우회에서 준비한 흰색셔츠를 입고 조지아텍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교우들의 응원 리드에 따라 모두 어깨를 걸고 뱃노래 등을 불렀다. 유재현 미주지부연합회 직전 회장은 이 행사에 1만불을 협찬했다.

이번 전미주대회의 “민족 고대의 세계 고대화”라는 모토처럼 주선회 교우회장의 미주지부 순방은 교우회의 세계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전용호 편집국장
사진 : 미주지부연합

지난달 28일 열린 미주지부연합 제4차 전미주대회 축하케이크커팅. 왼쪽부 터 유재현 교우, 주선회 교우회장, 안성호 교우

조철(미디어10)미주지부연합 신임회장 안성호 교우가 연합회기를 휘날리고 있다.

주선회 교우회장 첫 순방지인 남가주교우회 환영행사.

북가주교우회 주관 환영만찬. 이 사진은 한국일보 미주판에 보도됐다.

주선회 교우회장 세 번째 방문지인 뉴욕교우회.

워싱턴교우회 환영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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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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