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전체
안성호 전 미주총연 회장 부친 소천
Washington DC
모교 염재호 총장님과 함께한 워싱톤교우회 송년회 1450107333246_w480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사무총장 김민희 입니다. 아래의 글은 워싱턴 한중희 회장님의 축전입니다. ---------------------------------------------------------------------------------------------------- 존경하옵는 선후배 교우 여러분, 여러분의 참여덕에 2015년 송년잔치를 성대히 잘 마쳤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모교의 염재호 총장 내외분과 그 일행, 그리고 미주 고대교우회 총연합회 안성호 회장 등도 참석하여, 모교의 소식을 듣고 고대인의 프라이드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송년잔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현금과 물품 등 각종 선물을 기증해 주신 교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전체
남가주 교우회 50주년
남가주 교우회 50주년 기념을 축하드립니다.
남가주 교우회 50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65녕 12명이 모여 시작 된 남가주 교우회가 50년을 맞는 지금은 1,500명을 헤아리는 규모로 발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남가주 교우회를 지탱하시며 발전시켜 오신 모든 교우분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래는 남가주 교우회의 김창수 선배님 (법학, 54)의 남가주 교우회의 창립에 대한 고증입니다. ------------------------------------------------------------------------------안녕 하세요.한가지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남가주 고대 교우회의 정확한 창립 년 월일이 불분명하여, 대략 어림으로짐작하여 여지껏 지내 온 현실이 었습니다. 더욱...
Los Angeles
Oh Danny Boy !!
영원한 대니보이 김성철 선배님을 추모합니다.
참으로 믿기지 않았던 비보에 엄청난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지낸 지난주, 너무나 길게 느껴졌던 며칠간 우리 모두는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온화하고 인자한 미소로 맞아주시던 큰형님같고, 아버님 같고, 죽마고우 같았던 김성철 선배님, 마지막 인사를 영결식장에서 드릴 수 밖에 없었음이 너무나 죄송하고 한편으로 야속하기 그지 없습니다. 4년동안 미주교우총연합회 멤버로 함께 일하면서, 그후로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본받고 싶은 참되고 올바르신 선배님을 이제는 뵐수 없음이 한없이 아쉽기만 합니다. 고통스러운 일주일을 보내며, 그러나 마지막 가시는 선배님을 만나게 된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영결식 날을 기다렸습니다. 선배님께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셨다는 고울림의 "오 대니보이"를 들으며...
전체
[부고] 김성철 전 미주교우 총연합회 회장 소천 Img_9062_w480
Dallas
[부고] 한순환 교우 (행정 74) 별세
장례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제자침례교회.
늘 진솔한 웃음으로 교우들에게 편안한 만남을 가져오시던 한순환(행정 74)교우께서 10월 11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그 동안 담도암으로 인해 어려운 투병생활 가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이번 정기 고연전을 참석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시고, 다음 정기 총회 모임에는 꼭 함께 하시겠다 하셨었는데, 교우님의 마지막 순간들에 저희 교우들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아래와 같이 장례식 일정을 알려 드리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고인의 천국환송에 함께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자 침례 교회 1017 Erie St. Carrollton, TX (I 35에서 Beltline으로 나오셔서 동쪽으로 오시면...
Atlanta
최영찬 선배님 부부의 명복을 빌면서....
Los Angeles
58학번 김성철 교우(총연 전회장) LA 마라톤 완주 Marathon_2013_w480
58학번이 LA 마라톤에 3번째 나가 완주 하였습니다. 2만 명이 거리를 꽉 메우며 뛰는 대축제에 참가 한거지요. 26.2 마일 거리가 참 멀기는 멀다는 실감을 하였습니다. 18마일 지점부터 힘이 소진 되기 시작하여 20마일에 도달 하였을때는 더 이상 뛸수 없다는 지경이었는데 히안하게 23마일 지점부처 다시 힘이 생겨 완주 하였습니다. 결국 5시간 40분이 걸렸습니다. 작년보다 10분을 줄인셈이지요. 집에 가는길에 식당에 들려 맥주 와 음식 잔뜩 먹고 집에 들어 가 10시간을 내리 자고 월요일 아침 정시 출근 하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해서 시간을 줄려 볼수 있을가 고민중입니다. 김성철 아래는 후배들의 이어지는 축하 메시지입니다. 김 선배님, 전투스키로 단련되신 체력...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업체 목록


[후원 문의]
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