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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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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 발행
뉴욕교우회(회장 주동완)는 2013년 2월 제30대 집행부의 마지막 교우회보 제42호를 발행했다. 이로써 매년 4회 발행되는 뉴욕교우회보는 제30대 집행부에서도 4회 발행 목표를 완수했다. 이번 회보에는 2월 22일로 예정된 '2013 정기총회 개최'안내를 표지로 하여 '2012 고대인의 밤'에 대한 행사내용 기사와 '2012년 미주총연 뉴욕총회'시 뉴욕교우회의 일부 교우들이 일으킨 갈등의 전말 등에 대한 내용이 특집으로 실렸다. 뉴욕교우회는 "교우회보"를 마치 사관이 기록하는 '사초'와도 같이 뉴욕교우회 활동과 역사를 정확히 기록하여 앞으로 교우회 활동에 참고와 귀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보는 아래에 그림으로 변환한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New York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2/2)
New York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교우회보 제42호(1/2)
전체
고대 국제재단 - L.A.에서 이사회 개최
2월 15일, 2013년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 (경영75))이 지난 2월 15일 L.A. 소재 용수산 식당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재단 이사이신 이동우(영문53) 교우께서 참석 하시어 모교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00을 기부 하시었다. 이동우교우는 지난해에 $50,000을 기부하시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시기로 약정 하시고 그 2차분을 이번에 기부하신것. 이사회는 아울러 현재 미주총연합회가 주관하여 준비중인 모교발전기금을 위한 소액모금 전미주화운동에 적극찬성 하며, 이에 공조하여 총연합회와 보조를 맞추기기로 의결 하였다. 이사회는 또한 남가주교우회회장을 역임한 박중근(무역74) 교우를 새로 재단 이사로 영입하기로 가결 하였다.
Los Angeles
이동우 교우(영문 53) 또 $50,000 장학금 모교에
국제재단에 입금
지난 2월 15일 금요일 Los Angeles 에서 개최된 고대국제재단 임시 이사회에 참석 하신 이동우교우(영문 53)가 지난해에 이어 또 $50,000 장학금을 모교 재학생들을 위하여 기부 하셨다. L.A. 에서 철강 사업을 운영하시는 이동우교우는 지난해에 $50,000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50,000 씩 모교에 장학금을 보내기로 약정 하시고, 그 2차분을 이번에 국제 재단에 입금 하셨다. 국제재단은 이금액을 곧바로 모교에 송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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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기공식 열려
아래는 고대 홍보팀 기사입니다 고려대는 1월 29일(화) 오후 4시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문숙의학관 기공식'을 열었다. 의생명과학 분야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의학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건립되는 문숙의학관은 2014년 1월 완공 예정이며 지상 1~7층, 총 연면적 8,056,7㎡(약2,437평)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내부는 기초의학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은 물론 예방의학, 생화학, 약리학, 해부학, 미생물학, 생리학 등의 기초의학 교실과 다양한 연구•실험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기초의학 교육과 연구 수요자 중심의 동선을 최대한 살려 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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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종시 제 3캠퍼스 설립 본격화
아래는 고대 홍보팀 기사 입니다. 고려대는 1월 25일(금) 오전 11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행복청과 행복도시 내 대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는 행복도시 내 대학부지에 <글로벌 경쟁력을=춘 미래지향적=⊙뗑렵蚌?를 비전으로 ▲기초과학•원천기술 연구 및 인력 양성 ▲국제 행정 전문 인력 양성 ▲인근 행정기관•연구기관•산업단지와 교류 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2018년까지 Bio-Med대학, 국가경영대학, 행정대학원, 미래기초과학연구원 등을 설립하고, 2023년까지 바이오사이언스대학원, 녹색융합기술대학원 등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Los Angeles
김성희 (경영 69) 총연 뉴욕 자문위원 남가주 방문
미주 총연 뉴욕지역 자문위원이신 김성희 교우님(경영 69)이 남가주 지역을 사업차 방문길에 남가주 교우회를 찾아 지난 2월 4일 김성철 총연 전회장님과 LA 의 몇몇 자문위원들과 함께 오찬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찬 모임에서 남가주지역 교우들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년 뉴욕에서 있었던 3차 총회때 뵙고 다시 뵈니 무척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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