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06:54AM
09:54AM
전문가 칼럼
지역별 최근 소식
전체
국제재단 소액 기부자들을 위한 ON-LINE 기부시스템 설치
모교 고려대학교는 세계속의 대학으로 웅비하기 위하여, 많은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발전기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교우들의 모교를 위한 작은 정성이 절실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모교를 위한 작은 정성을 국제재단에 보내 주시면, 바로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영수증을 보내 드리고, 모교에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소액 기부를 손쉽게 할수 있게 위한 온라인 시스템을 새로 설치하였으므로 습니다. 위의 고대국제재단 안내 탭을 클릭 하시면 재단의 웹사이트 www.ifku.net 로 연결 되어 온라인 기부시스템에 접속 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부금이 쓰여지길 원하는 용도가 있으시면, 함께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Hawaii
하와이 교우회 송년모임 후기
고대 미주총연 교우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하와이 교우회는 2011년을 잘 보내고 다가오는 2012년을 맞이하는 송년 모임을 가지고, 상호간의 우의를 다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주 전역에서, 세계 각지에서 자랑스러운 고대인의 역할을 하시기를 빕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하와이 교우회 김이옥석 회장 드림
전체
고려대학교 미주총연합회 크리스마스 파티 @12/13/11
미주 총연 크리스마스 파티가 12월 13일 Maggiano’s little Italy @The Grove 라는 Italian Restaurant 에서 있었습니다. 이애란 (국문 92) 홍보부장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번 파티의 theme 은 "총연과 함께 떠나는 미주여행" - KU Love & Place 였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신 총연 임원진과, 자문위원단 그리고 특별 손님들을 모시고 한 해를 정리하며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 link 를 click 하시면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막내 배윤경양이 수고해 주신 사진들입니다. https://picasaweb.google.com/huhjinh/121311?authkey=Gv1sRgCNHP8oPU7Yn2aw#
Seattle
시애틀 교우회 2011년 정기총회및 송년회 모임
시애틀 교우회 2011년 정기총회및 송년회 모임이 12월 10일 Renton시 Fairwood Country Club이 있었습니다. 55학번 안희섭 교우님으로 부터 94학번 김왕진 교우님까지 여러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지난 2년 동안 회장으로수고하신 김영헌 (중문 76) 교우님에게 감사패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으며 앞으로 수고하실 신임회장단에는 회장 윤상근 (경영 72) 부회장 유근열 (경영 80) 총무 허정재(산공 83) 회계 조성호 (전기 81) 간사 김왕진(한문 94) 교우님들이 선출되었습니다. 만찬후 모교의 발전상과 올해 정기고연전 동영상를 보며 모든교우님들이 어깨동무하고 뱃노래를 부르며 모두하나되는 흥겨운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윤석 (지질 81)
San Francisco
북가주교우회 송년모임 후기
최근 해외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해외에서 입학설명회를 갖는 등 민족의 심장에서 세계의 희망으로 도약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의 북가주교우회가 지난 12월3일 산타클라라에 있는 조선면옥에서 70여명의 교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송년회를 가졌다. 연중 큰 행사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푸짐한 상품을 게임을 통하여 교우들에게 주어졌고 올해를 보내는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4.19혁명 당시 참여 했던 선배교우의 무용담을 듣는 시간과 하프를 연주하는 교우의 음에 맞추어 크리스마스 캐럴을 합창하는 등 화기애애한 가운데 있었다. 또한 신임회장단의 임원 소개도 있었다.
Atlanta
아틀란타 교우회 2011년 송년회
아래와 같이 2011년 송년회 개최를 알려 드립니다. 금년도 마지막 모임이고 가장 의미 있는 모임이오니, 꼭 참석해 주셔서 선후배간의 좋은 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일 시: 12월 17일 (토요일) 저녁 6시 - 장 소: CCOEX Hall (작년 송년회 장소와 동일) 2855 Rolling Pin Lane, Swanee, GA (Phone) 770-831-8676 - 회비: 인당 $50 (유학생은 Free 입니다) - 가능하면 기혼자 분들은 부부동반 입니다. 그리고 6시부터 7시까지는 부부별/개인별 사진촬영을 하여 즉석에서 사진을 배부해 드리오니 멋있게, 예쁘게 하고 오십시요. ...
Los Angeles
남가주 2011 송년모임 사진 @12/02/11
남가주 고대 교우회 송년모임이 12월 2일(금) 저녁 6시 30분에 Wilshire Grand Hotel 에서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오신 김병철 총장님 내외분과, 조용성 대외협력처장님, 전홍근 대외협력처 직원이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아래의 link 를 click 하시면 아주 많은 사진 (261 장)이 있습니다. https://picasaweb.google.com/huhjinh/2011?authkey=Gv1sRgCJ-h8srXtvWrzAE# 이지용교우(02 경영) 가 너무나 훌륭하게 사진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laska
오명식교우(화공71) 앵커리지 26대 한인회장 당선
[축하합니다] 앵커리지 한인회장으로 2012-2013 봉사
지난 12월 3일 이곳 한인회장 선거에서 오명식교우(화공71)가 제 26대 앵커리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어 2012년 1월 부터 2013년 12월까지 2년간 앵커리지 한인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이에 앵커리지 교우회에서는 오명식교우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추운 북극의 힌인사회에 따뜻하고 훈훈한 새바람을 일으켜 주시길 소망함과 동시에 오교우님의 활동을 적극 도와, 하나되는 앵커리지 한인사회를 이루는데 작은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오명식 교우님의 한인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알래스카 교우회 회장 김성대
전체
김병철 총장님 L.A, NY, Chicago 지부 방문
김병철 총장님 미주 방문이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부인 김명희 여사와 조용성 대외협력처장 및 전홍근 대외협력부 간부를 대동 하시고 총장 취임후 첫번 미주지부 순방길을 시작 하시어 공식 일정을 시카고에서 끝내셨습니다. 그 첫번 방문지인 남가주에 12월 1일 도착 하시어 미주총연 김성철 회장님, 남가주 박중근 회장님 및 고동원 남가주 신임회장님 (총연 감사), 최민우 부회장님, 미주총연 임원진과 남가주 회장단의 환영을 받으시고, 12월 2일 남가주 교우회 송년모임에 참석, 12월 3일 뉴욕으로 이동 뉴욕 교우회 송년모임에 참석 12월 4일 뉴욕에서 국제재단 이사회에 참석 12월 5일 시카고로 이동, 12월 6일 시카고 교우회 송년회에 참석하시는 강행군이셨습니다. 세곳 송년회는...
Dallas
달라스 교우회 송년 골프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힘차게 날아가는 공을 위하여...
사랑하는 달라스 교우회 선배 후배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어느덧 그 마지막 한장의 달력에만 남아 있습니다. 지난 고연전 이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너무나 커서 해가 가기 전에 함께 운동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 한 자리에 모여 어울림이 더욱 따뜻한 달라스 교우회의 훈훈한 정을 넉넉히 나누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11시 40분 *** 낮이 가장 짧은 기간이라 티타임을 조금 일찍 잡았습니다. 12시 16분이 첫 티타임입니다. 조금 일찍 오셔서 인사도 나누시고 준비도 하시면 더 풍성한 송년 모임이 되리라 믿습니다. *** * 점심으로 Hot Dog와 Chips, 그리고, Fountain Drink가 제공됩니다. * 장소 : Twi...
전체
서규용(농학 66)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메시지
서규용(농학 66,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교우께서 미주 총연합회에 보내오신 동영상 메시지입니다. http://kuamerica.org/movies/nongrim_1.flv
전체
연세대, 정갑영교수 17대총장 인준
연합뉴스 보도
아래는 연합뉴스 2011년 12월 01일자 기사 입니다. 연세대학교 법인 이사회는 정갑영(60) 상경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7대 총장으로 인준됐다고 1일 밝혔다.정 교수는 교수평의회가 주관한 투표에서 86.6%의 찬성으로 인준됐으며 이달 중순 신임 총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정 교수는 연세대 원주부총장을 지냈고 현재 자유기업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연세대는 지난 14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총장후보 심사위원회가 추천한 5명의 인사를 심층 면접한 끝에 정 교수를 최종 후보로 지명했다.차기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다.
전체
"고난의 건국사를 알아야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 원로 언론인 양준용 교우 (법학 56)
"고난의 건국사를 알아야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 원로 언론인 양준용 박사. 미주중앙일보 후원 12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5회 예정 "세계 어느 국가치고 건국절이 없는 나라가 있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해방 이후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 국가가 수립되었는데 건국절 하나 기념하지 못하는 나라라니 말이 됩니까." 중앙일보 후원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대한민국 건국사' 강의를 갖는 원로 언론인 양준용 박사. 강의는 매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되며 15회가량 예정되어 있다. 양 박사의 건국사 강의는 원래 LA한인타운의 모 카페에서 3회가량 진행했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고 장소가 협소해 이번에 중앙일보의 후원을 받아 강의를 확대한 것. 양...
전체
어려운 학우에 장학금 양보한 고대생들
조선일보] 2011년 11월 29일
조선일보 2011년 11월 29일(화) 기사입니다. "학점도 잘 받고, 나보다 장학금이 더 필요한 친구들도 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잖아요."고려대 영어영문학과 김진주(20)씨는 이번 학기에 받을 성적 우수자 장학금을 형편이 어려운 다른 학생에게 양보했다. 자기 장학금을 다른 학우에게 양보하는 '명예장학생'을 신청한 것. 지난 학기에도 평점 4.5점을 받아 최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나 명예장학생을 신청했다.고려대는 이번 학기 장학금 대상자 가운데 28명이 이렇게 '명예장학생'을 신청해 총 65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Alaska
알래스카 교우회 2011 송년 모임 일정
12월 11일 허선 교우님 자택에서
교우회 선후배님, 올 11월엔 정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알래스카에 오래 살게 되면 눈이 지겨워 질까? 하는 생각을 해 보곤 했지만 여덟해를 맞는 지금 아직도 눈내리는 겨울이 무척 좋습니다. 눈 덮인 알래스카의 겨울은 역시 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을 나누며 살맛나는 얘기들을 나누는 것이 최고입니다. 해서 근간 2011 송년회를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2011년 12월 11일 (일) 오후 5시 30분 허선 교우님 자택 . 오셔서 함께 훈훈함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교우회 김성대드림
« Previous
1
2
…
26
27
28
29
30
31
32
33
34
…
59
60
Next »
미주교우 총연합회
를
후원해주신 교우업체입니다.
[후원 문의]
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