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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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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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 모범 지부로 추천 - 토론토 교우회
아래의 글은 미주 총연합에서 토론트 교우회를 본교에 모범 지부로 추천하는 글의 전문입니다. 토론트 교우회의 활동을 알리는 취지에서 이 글을 실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 동원 과장님, 저희 미주 총연합회에서는 토론트 교우회를 모범 지부로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토론트 교우회에서는 해마다 본교 교우회에 해마다 500에서 1500불 정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02년에는 장학금 발전 기금으로 $3,000을 보냈습니다. 1974년에는 모교 장학금 $500 그리고 도서괸 신축 기금으로 $100을...
New Jersey
뉴저지 교우회 김경환(수학77) 2012 신임 회장
뉴저지지역 교우회 신임회장으로 김경환(수학77) 교우가 선임되었다. 총무는 하연승(중문81) 교우가 연임 하게되었다. 뉴저지교우회는 지난 2년동안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경영75)교우가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김경환회장으로 교체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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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교우회 2012 회장단 교체
정운경(원예70) 회장단 출범
밴쿠버교우회는 2012년 밴쿠버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신임 회장 및 임원진 출범을 알려 드립니다. 박동수회장의 임기만료로 새로 임원진이 선출 되었습니다. 교우회 회장: 정운경 (70 원예), 778-999-3317, woonkjung@hotmail.com 교우회 총무: 한민철 (87 불문), 778-878-7371, juwanyou@naver.com 골프회 총무: 신태일 (80 경영), 778-859-7112, steve_shin@hotmail.com 감사합니다. 밴쿠버 고대 교우회회장 박동수총무 정태원
Toronto
토론토 교우회 2012 신년 모임
임진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지금 고국에서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새해 음식과 덕담을 나누고 있겠지요. 명절 때면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은 같습니다. 이민 와서 이런 저런 만남을 가져보았지만 고대 교우회처럼 가족같이 편안하게 만나고 서로를 품어주는 모임은 없었습니다. 2월 25일(토) 오후 6시 사리원에서 교우회 첫 모임을 갖습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새해 인사도 나누고 서로를 세워주는 좋은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련지요. 모든 교우님들을 환영합니다. 교우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고려대학교 토론토 교우회
Brazil
브라질 교우회 신년하례 만찬
희망찬 2012년 새해를 맞이하여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려 대학교 교우회 브라질 지부는 신년 하례 만찬회를 가족동반으로 다음과 같이 개최함을 알려드립니다. 장소 – 식당 종가 Rua Prates, 615 Bom Retiro Tel 3315-9727 일시 - 2012년 1월 21 (토) 18시
Los Angeles
[교우 소식] 미국 최초 한인1세 시장
강석희 어바인 시장…"연방하원 도전"
[중앙일보 발췌]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33939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미국 이민 사상 최초로 한인1세 직선시장에 오른 강석희(59)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장. 그는 백인이 주류를 이루는 인구 21만여명의 도시 어바인에서 2004년과 2006년 연거푸 시의원에 당선된 뒤 2008년에는 비(非)백인계로는 처음으로 시장 자리에 올랐다. 이어 2010년에는 어바인 시장선거 사상 가장 높은 지지율인 64.1%로 재선에 성공했다.강 시장은 "말을 많이 하면 지게 돼 있다. 항상 들어주는 사람이 결과적으로 승리한다"며 "조그만 이슈라도 간과하지 않고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다 보니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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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힘찬 새해 출발
알프스에서 날아온 소식을 전하며
"Age doesn't matter unless you are a cheese."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래는 김성철 미주총연 회장님이 멀리 알프스로 원정 스키여행을 가셔서 총연 임원들에게 보내주신 사진과 이메일입니다. 김성철 회장님은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매년 겨울 유럽으로 스키여행을 떠나십니다. 일년에 단 한 번, 그 스키여행을 위해서 일년 내내 체력 관리를 하십니다. 58학번이신데 58년생보다 더 active하게 사시는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진정한 롤모델로서 본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겨울이 되어도 눈 한 번 오지않는 LA의 총연 임원들에게 영화의 한 장면같은 설경을 보내주셔서, 아주 시원하게 구경했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모든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모두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Los Angeles
신임 회장단 새해 설계 "2012년 목표는 '흥행' 입니다"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신임 고동원 회장 27일 신년 교례회로 첫 시작
안주은 부회장. 김기곤 부회장, 고동원 회장, 김진형 사무총장(왼쪽부터) [LA 중앙일보 발췌] "2012년 목표요? '재미가 넘실대는 흥행 교우회'입니다." 올해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를 맡아 1년간 끌고 갈 고동원(CPA)회장은 "교우들이 찾지 않는 교우회는 의미가 없다"며 "재미있고 즐겁고 신나는 교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학교들 대부분은 동문회나 동창회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만 고대는 교우회라는 명칭을 오래전부터 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동원 회장은 "고려대와 서울 중앙고등학교만 교우회라는 명칭을 쓰는것으로 안다"면서 "이는 졸업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 졸업생들의 가족이 모두 친구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내년 고대 교우회는 이런 가족들(교우) 전부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임으로...
Peru
페루 교우회
남미의 페루 지부를 소개합니다
아래 내용은 페루, 리마에서 페루 교우회 신임 회장이신 김태원(경제 81) 교우께서 보내온 e-mail 입니다. 페루에 계신 교우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전 미주 고대인을 하나로! 김성철 회장님, 반갑습니다. 작년말 개최된 페루 교우회 모임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경제 81학번 김태원 입니다 미주 교우회 총연합회에 가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이렇게 총연합회 회장님께서 직접 환영 말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페루 교우회는 2004년 12월 당시 주페루 대사였던 정진호 대사님 (영문 65)의 주도로 최초 결성된 후 현재까지 10여명의 교우들로 친목 도모 위주의 모임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금년에는 페루 내 숨은 교우 찾기, 교환학생 돌보기, 친목 모임 활성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
New Jersey
뉴저지 2012년 신년 모임
고대 뉴저지 교우회 선후배님께! 이제 몇시간후면 임진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새해에는 가내 평안과 건강 그리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신년 새해 하례식겸 한국에서 일시 다니러 오신 한문산 교우와 그리고 미쎄스 배기성 형수님께서 다시 귀국하시기 전에 모두 모여 그간 못다한 얘기와 회포를 풀 수 있는 사랑방 모임을 만들까 합니다. 시간이 나시는 모든 교우께서서 꼭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1월 6일(금요일) 6:30PM 장소: 금호정 장소 예약을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경환 드림 khkim99@gmail.com
Peru
페루(PERU) 교우회 - 총연 산하 새 지부
중남미 지역 교우 NETWORK 확대
그동안 고대교우회가 있으리라 생각지 못했던 남미의 페루(PERU)에 교우회가 있다는 사실이 지난 연말 페루교우회가 미주교우회총연합회로 총연합회가입절차를 문의 해 옴으로써 확인되었다 페루교우회는 수도인 리마(LIMA)지역을 중심으로 고대교환학생 포함 13명정도의 교우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지난 송연회겸총회에서 김태원(경제81)교우를 회장으로 김종현(경제95) 교우를 총무로 선임 하였다 하며, 회원 명단을 총연합회에 보내 왔다. 총연합회는 미주내의 모든 교우회를 자동으로 총연합회산하 지부로 인정하며, 해당 지부회장을 당연직 이사로 인정하므로, 지부회장은 총연합회의 모든 의결 사항에 대한 투표을 행사하며 총회시 피선거권이 동등하게 부여됨을 통보하고, 새로운 지부가 된것을 환영하는 통지문을 발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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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15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여러분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e-Newsletter Vol.2 No.15 여기를 클릭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이메일을 통해 매달 발행됩니다. Newsletter를 통해 알리고 싶은 소식이나 지부 행사 일정, 광고 신청은 매달 15일까지 info@kuamerica...
Atlanta
애틀란타 교우회 송년모임 후기
지난 12월 17일, 바쁘신 와중에도 50여분이 참석하신 가운데 즐겁고 유익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나누며 서로의 우정과 친목을 다젔고, 특히 이근우 선배님 (55 영문)의 좋은 말씀과 축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년회 사회를 재미 있게 진행해 주신 임용운 교우님, 사진촬영 및 게임 준비를 해주신 두명철 부회장님과 최승연 교우님, 회계를 담당해 주신 박진 총무님께 감사 드립니다. 행운권 추첨에서 1등을 하신 박순 선배님께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2012년에도 잦은 만남을 통해 더욱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슬플 때 위로해주고, 기쁠 때 함께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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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제재단, 모교에 $500,000 기부하기로 결정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 경영 75)은 지난 12월 4일 뉴욕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현재 재단이 보유중인 기금중 50만불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김병철 모교 총장과 조용성 대외협력처장도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자연계 발전을 위한 기금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모교측의 설명과 지원요청에 이같은 지원결정을 내렸다. 이사회에서는 또,올해에 이어 한국교육자 아카데미 (KAFE, 회장 메리 코너)에 내년에도 3천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제재단 웹사이트에 온라인 기부 시스템을 만들어, 많은 교우들이 손쉽게 모교 발전기금을 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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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제 재단 3명의 새이사 선출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이사장 강완모, 경영 75)은 지난 12월 4일 뉴욕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병철 모교 총장과 조용성 대외협력처장 참석하에 3명의 새 이사를 선정 하였다. 새이사는 Los Angeles 의 이동우 (영문 53, 철강건설회사 CEO) 교우와 지성진 (정외 94, 변호사)교우, NY의 이경렬 (경영 83, KPMG 회계사) 교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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