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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선배님 부부의 명복을 빌면서....
11/21/2024
어제 연도 및 오늘 오전 장례미사를 통해 최영찬선배님 (70농경)
부부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이곳에서는 더이상 최선배님 부부를 볼 수 없지만,
최선배님 부부께서는 더 이상 고통도 없는 천국에 계시기에
우리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유가족들과 우리 교우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장례식에 많이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잔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뉴욕에서 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고, 조화를 보내주신
미주교우 총연합회 유재현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성호 배상
201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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