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고려대 북가주 동문들간 골프를 통한 친선도모의 장인 고연전 골프대회가 19일(토) 밀피타스 서밋포인트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연대 51명, 고대 25명 등 총 77명이 참가한 올해 대회는 연세대의 승리로 끝났다. 메달리스트는 한병일(연대),
안상균(고대)씨가 공동 1위를, 이명호(연대)씨가 3위를 차지했다.
<자료제공: 연세대 북가주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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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골프 고연전
밀피타스 서밋포인트 골프코스에서 개최
09/19/2009
http://www.koreatimes.com/article/54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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