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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Los Angeles
총연간부진 & 남가주 지부임원 합동 모임
지난 금요일 저녁, 용궁에서 저희 총연 김성철 회장님/임원들과 남가주 교우회 박중근 회장님/임원들이 함께 모여 맛난 저녁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월 1일에 있을 남가주 고연전 골프대회와, 박회장님이 계획하고 계시는 Community 봉사차원의 한국음식 알리기 행사, 연대와 함께 하는 산행, 그리고 연말 모임 관련, 여러가지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총연 김회장님께서는 "KU Network 10,000" 캠페인에 대한 언급을 하시면서 여러 임원들의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저도 사진을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네요.
Seattle
시애틀 교우회 하계피크닉
안녕하세요 시애틀교우회 총무 이윤석(지질 81)입니다. 시애틀교우회 근황 전해드립니다. 시애틀 교우회(회장 김영헌 중문 76) 하계 피크닉이 7월 30일 토요일 사마미쉬 공원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화창한 가운데 많은 교우님과 가족들이 참석하시어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행사전 시애틀 교우회 장학회 (간사 이무근 의학 73) 에서는 교민자녀중 4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가 되는 행사인데 시애틀 교민사회에 귀감이되고 있습니다.올해도 푸짐한 음식이 제공되었으며 오후에 열린 5080대 7090족구 시합에서는 노익장을 과시하는 박우석 선배님(상학 58) 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7090팀이 승리하여 작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6월에 UW에서 MBA과정을 마친 ...
San Francisco
실리콘밸리 고대교우회 점심 모임
지난 7월21일(목)에 있었던 실리콘밸리 고대교우회 점심 모임 사진입니다. 주로 IT에 종사하시는 젊은 교우님들이 참여하시지요. 저희는 2주에 한 번 만나 밥을 먹으며 IT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학부전공도 다양하시고 다니시는 회사도 모두 달라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임영권 (철학 88)
Los Angeles
위대한 대통령과 그저 그런 대통령
<양준용 칼럼>
트루먼(H.S.Truman) 대통령 내외는 1953년 1월 아이젠하워 후임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곧바로 고향인 미주리 주 인디펜덴스로 돌아 갔습니다. 한적한 시골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몇주일이 지난 다음, 주변의 권유에 못이겨 내외가 하와이 여행을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선박 여행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가야 했습니다. 선박회사의 사장 죠지 킬리온씨가 대통령 내외를 저녁 식사에 초대, 자신의 집을 방문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모처럼의 호의를 거절 할수 없었던 트루먼 전 대통령 내외는 지인이 제공해 준 승용차를 타고 킬리온 사장의 자택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운전해준 사람이 집 주소를 잘못 찾은 탓에 남의 집 앞에 내리고 말았습니다. 웅장해 보이는 저택앞에 내린 ...
Los Angeles
문영배 (통계 81) 교우님 환송회 후기
2011년 2월 22일 12시 점심
아래는 이애란님이 보내주신 e-mail 을 copy 해서 올립니다. 문영배 교우님은 한국의 하나은행 연구소로 가십니다.... 아마도 남가주 교우회 한국지부를 결성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 :) 문영배 선배님 환송회 후기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어제 (2/22/11) 12시 02학번 후배 (이태화, 반도체)가 운영하는 존슨부대찌개 (구 진주곰탕자리) 에서 문영배 선배님 환송 벙개 써프라이즈 모임이 있었습니다.24시간 short notice 갑작스런 벙개 공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우님들이 모여주셔서 새삼 영배 선배님의 인기를 절찬리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그럼 모하나... 떠나가는 마당에 ㅋㅋㅋ 농담이구요.)그럼 증거샷 나갑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연락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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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인중/생물학과]
visiting professor 연결부탁드립니다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에서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생물학과 89학번 김인중 입니다.2012년 1월부터 1년간 방문교수(visiting professor)로 가고자 합니다.혹시 농업이나 생물계열 동문으로 남가주에서 교수님으로 재직하고 계신 분이 있으신지요? 처남이 LA에 살고 있어서 남가주에 있는 대학으로 가고자 합니다.학교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서 가기 때문에 특별히 지원받지 않아도 됩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좋은 선후배님들과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제주대학교 김인중 올림
Calgary
당신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교우에게 드리는 마음
고대인이어서 좋았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주었으니까요. 거짓을 물리치는 용기와 나를 희생하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으니까요 새상의 많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과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지만, 그리고 실타래처럼 얽힌 인연들이 있지만 내가 희망삼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한 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언제나 호상 옆에, 중도관 앞에,다람쥐길에서 스쳐 지났었지요 사랑이 필요한 곳에 진실을 꿈꾸는 곳에 헌신을 원하는 곳에 붉은 진달래 노란 개나리로 피어나 맑은 영혼 별빛같이 빛나는 혼이 되어 살아갈 것을 다짐한 사람이었지요.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마음을 다하여 꿈을 꾸듯이 언제나 잊지 못하고 그대를 다시 찾는 것은 당신이 바...
Los Angeles
사진: 남가주 고대 교우회 - 2011년도 신년교례회 및 정기 이사회
Oxford Palace Hotel @ 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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