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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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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미주교우 총연합회 취임사
회장 안성호
우선 제4차 총회 및 전미주대회 때, 여러모로 미비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슴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선배님,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미주 교우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으며, 모두가 고대인으로 하나가 되는,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이러한 모습이 우리 교우회가 존재해야하는 진정한 의미가 아닌지요. 저는, 기본적으로 전임 회장님들께서, 헌신적으로, 교우회 발전을 위해, 걸어 오신 길을 따라가되, 그분들이 이루신 업적을 토대로 하여, 보다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책임이 있습니다. 향후 2년간, 부족하지만, 각 지역 교우회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돈독히 함으로써, 서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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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회 고려대학교우회장 뉴욕방문
주선회 교우회장의 뉴욕 방문 환영 만찬을 겸한 간담회
고려대학교 미주교우총연합회(회장 유재현, 앞줄 왼쪽 두번째)가 한국의 주선회 교우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뉴욕 방문 간담회를 열고 모교 발전에 교우들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려대학교 미주교우총연합회(회장 유재현)는 23일 한국 주선회 교우회장의 뉴욕 방문 환영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었다.뉴저지주 알파인에 있는 일식당 기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주 회장(법대 65학번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고대 교우가 현재 30만 명에 이르고 이중 1만5000여 명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며 "교우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참석한 일부 교우들은 모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단 이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교우회 차원에서 개선책 등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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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미주총연합회 회장에 Atlanta 교우회 안성호 회장 (기계 78)
Atlanta 에서 개최된 제 4차 전미주대회에서 취임
Georgia 주 Atlanta 에서 6월 27일 -29일 개최된 제4차 고려대학교교우회 미주지부 총연합회 총회에서 Atlanta를 중심으로 하는 미동남부교우회 의 현 회장인 안성호 (기계78)교우가 총연합회 제 4기 회장으로 선출 되어 취임 하였다. 제3기회장인 New York 의 유재현(농경62) 회장단의 임기가 만료 됨에 따라 제4차 총회와 전미주대회를 Atlanta 에서 6월 27일 부터 29일 까지 3일간 개최하고 새회장을 선출 한것이다. 회장 선출은 6월 27일 저녁 Westin Hotel Atlanta Airport 에서 미주각지부에서 온 대의원총회에서 진행 되었다. 유재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안성호 교우를 만장 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선출 하였다. 이어서 6월 28일 ...
San Francisco
고대 교우회 회장단, 북가주 교우회 방문 및 환영 만찬
주선회 교우회장 및 교우 회장단, 유재현 미주 총연회장, 북가주 교우회 방문, 북가주 고대교우회 깃발 증정식 가져
지난 6/21 토요일 부터 3일간, 주선회 고대 교우회 회장님과 이명식 부회장님, 장광준 사무총장님그리고 미주 총연의 유재현 회장님께서 미국 북가주 고대 교우회를 방문하셨습니다. 공항에서 교우회 회장단 분들과 미주 총연 회장님을 기다리면서, 마치 고향의 가족이 방문하듯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비록 공항에서 서로 처음 뵈었지만, 어색함은 순간이요, 반갑게 두 손을 잡아 주시는 교우회 회장단 분들과 고대 가족의 뜨거운 정을 바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북가주 교우회 방형식 회장님(전기 74)을 비롯하여, 가장 고학번이신 56학번 김성태 선배님부터 UC 버클리 대학에서 유학 중인 02학번 김진호교우까지 20여분의 교우들이 교우회 회장단 환영 만찬에 참여 하셨습니다. 만찬장을 들어서는 모교 교우회분...
Los Angeles
주선회 교우회 회장 남가주 도착 환영 만찬
이명식 부회장 장광준 사무총장 대동, 유재현 총연회장 현지에서 합류,
주선회 고대교우회 회장께서 이명식 부회장 및 장관준 교우회 사무총장을 대동하고 6월 18일 수요일에 Los Angeles 에 도착 하시였다. 도착시간에 맞추어 뉴욕에서 유재현 총연합회 회장이 직접 Los Angeles 로 와서 본교 교우회 회장단의 미주 방문을 환영하였다. 남가주교우회에서는 최민우 회장을 위시하여 김성철 전임 총연회장 허진행 남가주 부회장이 마중을 나와 교우회 회장단의 방미 도착을 환영하였다. 교우회 회장단은 남가주 교우회 방문을 시작으로 북가주 등 미주 지부들을 순방하며 6월 27-29 일 ATLANTA 에서 개최되는 미주지부총연합회 제4차 총회에 참석하고 총회 일환으로 모이는 고대국제재단이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재현 총연회장은 교우회 회장단의 지부 방문에 함께 동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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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이수동 STG회장, 공과대학 발전기금 100만달러 기부
고려대-조지워싱턴대 간 학술교류 협력 위해
국제재단 소식입니다. ▲ 좌측부터 이수동 STG회장, Anna Lee 이수동 회장 부인, 김병철 총장. 고려대는 6월 11일(수) 오후 7시 고려대 미디어관 12층 크림슨라운지에서 이수동 STG 회장과 함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수동 회장은 고려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학술교류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이번에 이수동 회장이 기부금은 <공과대학이수동연구기금>이라 명명되어 교수 및 대학원생들 교류를 통한 공동연구, 공동워크숍, 기술교류 등 학술협력을 위해 사용된다.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 회장은 본인의 성공의 밑거름은 양교에서 받은 교육이라고 말하며 미래의 인재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고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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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대한민국 500대 기업 CEO 배출 2년 연속 1위
2013, 2014년 연속 단일학과 기준 500대 기업 CEO 배출 1위
홍보팀이 보내온 고대뉴스 6월 1일자 뉴스 입니다. 고려대 경영대학이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대한민국 최고경영자(CEO) 배출 관련 순위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 국내 기업경영 교육분야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2013년 연결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CEO 624명의 2014년 3월말 기준 이력사항을 전수 조사한 결과, 고려대 경영대학 출신이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대 경영대학이 22명, 연세대 경영대학이 18명으로 국내 단과대학 중 최다 배출 인원이다. 허창수 GS 회장(경영67), 이웅렬 코오롱 회장(경영75)을 비롯한 오너일가 10명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경영73), 문덕규 SK네트웍스 사장(경영70), 이오...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제 182회 조찬회
이진삼 장군 연사 (전육군참모총장, 문화부장관 , 국회의원)
- 제182회 (6월) - 교우여러분모두평안하시죠? 이제 6월중순에접어드니 2014년갑오년도벌써반환점을향해달리고있습니다. 모국한국에서 6월은순국선열과호국영령의숭고한희생정신을기리고, 그희생에감사추모의마음을전하는 “호국보훈의달”로지키고있습니다. 또한 6월6일은나라를위해목숨바친순국선열과국군장병의넋을위로하고추모하는 "현충일"이었습니다. 오늘날의대한민국을있게해준그분들을생각하면저절로마음이숙연해집니다. 이런 의미있는 6월을맞이하여 전문화체육부장관과국회의원을지내신예비역육군참모총장이진삼장군님을모시고 말씀을듣는시간을갖도록하겠습니다. 한국전쟁을경험하신분들및국가안보등에관심이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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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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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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