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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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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제18대 총장에 김병철 교수 선임
제 18대 고대총장에 김병철 생명대 식품공학부교수가 선임되었다. 다음은 고대신문에 기재된 관련기사 본교 제18대 총장에 김병철(생명대 식품공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김 총장 내정자는 16대 이필상 총장 이후 두 번째 서울대 출신이자 사상 첫 자연계 출신 총장이다. 그는 선임이 결정된 직후 “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을 통해 전 고대인의 역량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 내정자는 법인 측에 제출한 발전계획서에서 종합강의동 신축을 통해 연구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 캠퍼스에 신설된 약학대학에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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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서 (아태교우연합회회장) 고대총교우회 회장직에 출마
Calgary
캘거리 대학교에 모교로부터 제 2기교환 학생들 오다.
Calgary
캘거리 지부 송년 파티 및 9기 회장단 출범
지난 2010년 12월 18일 캘거리 지부는 캘거리 한인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성대한 송년파티를 개최하였습니다. 교우 및 교우 가족 4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날 파티는 현직 고등학교 요리 교사로 근무하는 정진교우(물리 82) 가 즉석에서 요리하는 리셉션 음식과 함께 멋진 실내 장식 속에서 공식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재훈 교우(경제 80), 정진교우(물리 82), 권장순 교우(지질 94), 이형진 교우( 전자 96)로 구성된 교우 중창단의 크리스마스 축하 공연이 있었는데 Oh holi night 을 비롯 캐롤송 '울면안돼' 를 멋들어진 율동으로 불러 만장의 박수와 함께 앵콜송으로 '사랑으로' 를 모두 함께 부르면서 파티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이어 캘거리지부가 선정한 자랑스런 교우...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지부 송년의 밤
송년의 밤 행사서 칠순 잔치
송년의 밤 행사서 칠순 잔치 고려대 필라 교우회 선배 노고에 보답 이민 초기에 든든한 반석을 마련한 칠순이 넘은 선배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후배들이 공경심으로 작은 칠순 잔치를 마련했다. 고려대 필라 교우회 필라 지부는 지난 4일 블루 벨에 있는 가야 레스토랑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지면서 70세가 넘은 교우 10여명을 초청해 칠순 축하 잔치를 벌였다. 이날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권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면서 꽃과 작은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최고령자인 변영호(법학 55학번), 신재철(정외과 56학번) 교우 등은 생일 케이크를 촛불을 끄면서 “송년의 밤 행사를 수십 번 치렀지만 칠순 잔치가 열린 것은 처음”이라며 즐거워했다. 김치경(물리학과 55학번)교우는 “후배들의 ...
Calgary
호랑이 해가 떠나갑니다 218111-44076
(캘거리에서 1시간 카나나스키스의 겨울 호수 풍경입니다) 호랑이해가 떠나간다 나의 슬픔을 아는듯 모르는듯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사라진다. 식어진 내 가슴을 뜨겁게 하려는 듯 그렇게 찾아와 포효하더니 어느새 세월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음에 내 빈 가슴엔 찬 기운만 내려 앉는구나. 잊은듯 살아가던 나의 지친 영혼에 낡은 사진첩의 빛바랜 추억을 되살리듯 크림슨도 선명한 빛으로 다가왔던 그대, 진달래 흐드러진 다람쥐길에서 웃으며 서있던 사랑하던 벗이여 오늘 이국 만리 머나먼 땅에서 고국에의 그리움, 시리도록 아픈 흐느낌을 머리에 인채 눈물 한 방울 떨구는 여린 영혼을 위해 막걸리 잔에 가득 채워 한 잔 쳐주게나 그리고 함께 외쳐보세나 우리들의 새날...
Calgary
캘거리 호랑이들의 산행 소식 45a6bd-20102
오랜만입니다 지난 여름 캘거리의 부에나 비스타 알파인클럽의 회원으로서 캘거리 교우 4명이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비록 호랑이들만의 등산은 아니었지만 등산 내내 우리 교우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또는 마음에 따뜻함을 담은 채 푸근한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았지요. 멋진 하늘 웅장한 산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운 교우의 정을 하루종일 한 껏 느꼈습니다. 선배님.. 내 손 잡아 주세요.. 장순아 힘들지 않니.. 선배님 혼자가지 마세요^^ 호석아 오데로 가노? 이 김밥 좀 무거라.. 그리즐리픽은 해발 고도 2500m 의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그 가고 오는 길이 너무나 낭만적이며 목가적이라 이 노래를 부르는 존덴버가 왔으면 감탄하고 말 풍경의 산입니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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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부 송년회 일정 Merry_christmas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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