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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Dallas
Dallas 여교우회 창립 모임
안암의 귀인들, 여교우들이 한 자리에...
지난 신년하례식을 통해 확대 개편하여 여부회장(최성호,원예79)과 여총무(정영숙,영문83)가 선임되어 활동을 시작한 달라스 교우회(회장 김성두,기계75)의 귀하신 여 교우님들이 역사적인 첫 모임을 3월 5일 정오에 가졌습니다. 총 열 세분의 확인된 여교우 가운데 일곱분이 참석한 오찬모임에서 앞으로 달라스에서 여교우들의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며 친목을 다지고 나아가서 교우회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번 모임에서는 매 분기별로 여교우 정기모임을 갖는 것과 곧 출산을 앞둔 98학번 후배 방문건등을 결의하였고, 그리고 계획중인 교우회 전체 춘계 야유회 모임 지원에 관한 건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작지만 안암의 목련꽃을 함께 기억하고 금란회와 여학생회관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Washington DC
워싱턴 D.C 佛子 교우회 창립 법회 Download
황인수 교우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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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택 대외협력처장 방문 Meeting_022210
전미주대회 준비 관련 협조 관계 논의
Dallas
2010 Dallas 교우회 신년 하례식
경인년 호랑이해에 새롭게 포효하는 달라스 교우회
신년 하례식 광고에 삽입되었던 호상비문으로 우리 달라스 교우들의 벅차오르는 마음을 담은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1월 23일 토요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고대교우 40여명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울렸던 경인년 호랑이해 신년하례식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그 동안 수고해 주신 박영남(경영 58) 교우회장님 이하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또한 새로운 회장 선출 및 회장단 선임이 함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교우회를 짊어질 젊은 그대들이 대거 참석하여 더욱 기분 좋은 행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두 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으로는 김성두(기계 75) 교우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고, 신임회장님의 교우회를 더욱 활성화하시고자 하는 열의에 따라 회장단을 확대하여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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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인순이 공연 성황리에 마치다 Cocochoi201002072219110
카네기홀 인순이 공연 성황리에 마치다
지난주 2월 4일 5일 맨하탄 카네기홀 에서 열린 인순이 단독 콘서트는 성화리에 대성공을 이뤘다. 현재, 뉴욕 필름 아카데미의 교수이자, 임지아 대표가 운영하는 지아트 미디어의 기획으로 지난 2년간 꾸준한 노력끝에 성사 되어 대성공으로 마쳤다. 임지아 대표는 미술 교육과출신 교우이다.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 동반한 이번 카네기홀 인순이 단독 콘서트는, 뉴욕의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한국 전 참전용사 107명을 초청하였고, 유앤의 홍보부와 연결하여 한국전 참전 국가 16개국의 대사를 초청하는 대규모 문화행사였다. 카네기홀 한국 공연 최초로 2일 연속 공연을 성사시켜 , 양일 만석을 이룬 이번 대규모 한인 문화의 축제는 전쟁 후 60년 정치 경제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성숙한 한국의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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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하계대학 학생모집
미 명문대 교수진 등 130개 강좌
고려대학교가 ‘2010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할 동포 학생을 모집한다. 오는 6월28일부터 8월5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하계대학에서는 하버드, UCLA 등 미국 내 명문대에 소속된 최고의 석학들이 전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예술, 철학, 과학 등 총 130여분야의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참가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국제하계대학은 참가자들에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하며 최종 합격자들은 한국 내 유명 기업, 공기업, 방송국, 관공서, 국회의사당 등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부모 및 조부모가 고려대 교우인 학생에게는 교우 장학금이 특별 지급된다. 국제하계대학 신청 및 등록은 온라인(http://isc.k...
Los Angeles
경영대학원 교우회 신년모임 27-a6-01
2010년 교우회 활동방안 논의
Los Angeles
‘커뮤니티 아웃리치’ 봉사활동 강화 30-a4-01
“한인사회에 친근하게 다가갈게요”
“한인사회에 친근한 단체로 다가서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고려대학교 남가주교우회(회장 원동석)가 ‘2010년 커뮤니티 아웃리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세상 밖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학연을 중심으로 끼리끼리 뭉치는 단체로 알려진 ‘고대’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그 동안 묵묵히 해온 커뮤니티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한인사회와 끈끈하고 친숙한 단체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원동석 신임회장은 “1965년 12명으로 시작된 남가주 고대 교우회가 어느덧 등록회원 3,000명 규모로 성장했다”며 “이러한 풍부한 네트웍을바탕으로 한인 사회 곳곳에 봉사의 손길을 뻗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간호대와 의대 졸업생들이 매년 실시해온 양로병원 방...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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