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09:35AM
12:35PM
Search
[전체보기]
공지사항
행사안내
경조사안내
교우혜택
기타
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전체
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10월16일부터 2박 3일간 결성식 개최
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알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 국가별, 지역별로 구성되어 있는 교우회를 바탕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부연합회를결성, 아태지역에 계시는 교우분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10월16일(금)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태평양 지부연합회 결성식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10월16일(금)~10월18일(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개략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월16일(금) : 결성식(발기총회)10월17일(토) : 오전 골프모임(비참가자 만리장성 관람) 오후 고별만찬10월18일(일) : 해산(개인별 혹은 지부별 일정) 미주 총연합회에서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에 보낸 축하서신 고려대학교...
Hawaii
하와이 지부 자문위원 위촉
이옥석, 윤성호, 임봉혁 자문위원
전세계 각지의 고대 교우회가 하나의 Network으로 연결되어 나가는 시점에 Hawaii를 중심으로한 태평양지역에도 미주교우총연합회 자문위원를 위촉하여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되었습니다. Hawaii 지역에서 다음 세 분을 새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그에 대한 인준을 총연이사님들께 요청하였습니다. 아래 세 분은 지역사회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교우회일에 적극적인, 고대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입니다. 미주전역의 지부회장으로 구성된 이사진은 이에 대하여 절대 다수로 세 분의 위촉을 인준하였으며, 이에 세 분께 총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신 것을 알려드리고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주총연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 이옥석(Oksuk Mary Ki...
전체
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제4호
총연 및 지부 소식 안내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여러분 이번 달에도 한 달 동안의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 제4호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아래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홍보부장 이애란(국문 92) 818-653-1352 Newsletter 4호를 다시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kuamerica.org/newsletter/04/ 미주...
전체
미주 총연합회 김성철 회장 모교 방문
총장실 및 본국 교우회 방문
9월 25일에 모교를 방문하신 김성철 미주 총연합회 회장은 총장실을 방문하여 이기수 총장님과 면담을 갖고 미주 총연합회 총회, 차기회장 후보지역 선정 및 기타 안건에 관한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또한 본국 교우회를 방문하여 장광진 사무총장 및 교우회 국장들과 회의를 통해 미주총연의 현황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 교환을 하고 내년 5월 미주총연 전미주대회에 본국 교우회로부터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기로 하였습니다.이 자리에 김성철 회장의 동기인 지청 경영대 명예교수와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함께하셨습니다.
전체
고려대 평판·사회진출도 부문 1위
2009 중앙일보 대학평가팀 결과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부문별 1위 대학의 면면이 지난해 평가와는 대부분 달라졌다. 이화여대는 외국에서 온 어학연수생, 학점교류 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1%(지난해는 6%)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은 전체 평가대상 88개 대학 중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올랐다. 한국외국어대는 외국인 교수 비율과 해외 파견 학생 비율에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대학들은 ▶국제화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사회진출도 등 4개 영역의 평가에서 접전을 벌였다. 경희대는 1994년부터 시작한 본지 대학평가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서울대도 3년 만에 2위로 복귀했다. ‘영원한 맞수’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다시 순위 바꿈을 했다. 지난해 연세대에 이어 5위였던 고려대가 ...
Los Angeles
ABC 교육구 교육위원 후보 강중한 교우
후원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경영대 62학번 강중한(제임스 강) 교우의 ABC 교육위원 후보 후원의 밤 행사에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James Kang(강중한)ABC 교육구 교육위원 후보와함께하는 후원의 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오후 6:00 ~ 8:00 Cerritos Senior Center12340 South St, Cerritos, CA 90703(562) 407-5456 제임스 강 ABC 교육위원 후보를 지지해 주시는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 2009년 9월 23일까지RSVP부탁드리겠습니다.전화: (562) 407-5456 yours@jameskang4abc.com 당일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자원봉사자로 도움을 주시거나댁 잔디밭...
Washington DC
고려대 새회장에 신형식씨 '동문 화합에 최우선'
20일 애난데일서 총회
고려대학교 워싱턴 교우회의 새 회장에 신형식씨가 선출됐다.고려대 교우회(회장 윤흥노)는 20일 저녁 애난데일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향후 2년3개월동안 교우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신형식씨(61학번·사진)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이사 및 교우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차기회장 선출 및 회칙개정, 2008-2009년도 결산·사업보고 등이 이어졌다. 총회에 앞서 가정의학 전문의인 윤흥노 현 회장의 건강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신형식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여간 동문들의 화합에 최우선을 두고 매진하겠다”면서 “조만간 대동제 등을 통해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우회는 이달 중순께 이사회를 통해 권동환·신형식·정세권·한중희·박종호 교우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
Washington DC
Washington DC 교우회 신임 교우회장 선출
경제 61 신형식 교우
2009년 9월 20일 오후 6시에 Annandale에 위치한 설악가든에서 워싱톤지역 교우회장 선출, 회칙 개정안 통과 및 사업보고가 있었다. 회원 36명이 참석 했으며 1부 의학강좌를 마치고 7시 45분에 총회 개회하여 회계보고와 사업 보고를 받아 들이고개정 회칙을 만장 일치로 통과 시켰으며 차기 회장으로 '61학번의 신형식 교우를 만장 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09년 10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까지다. 교우회장 윤흥노
« Previous
1
2
…
81
82
83
84
85
86
87
88
89
…
93
94
Next »
새로 글쓰기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업체 목록
[후원 문의]
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