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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Alaska
Alaska 지부 최화섭 자문위원 총연 방문
총연 임원진과 만나 지역간 교류
지난 8월 11일(화) 6시 30분 Alaska 지역에서 방문하신 최화섭 자문위원께서 미주총연 본부를 방문하시어 Oxford Palace 호텔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Alaska 지역의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시고 지난 달 Newsletter에서 지역 교우회의 추천 교우로 지명되신 최화섭 자문위원께서는 Alaska 교우회의 현재 활동 사항을 총연 임원진에게 설명해주시고 미주총연에 대해 격려의 말씀을 더해주셨습니다. 강인한 고대정신이 넘치는 최화섭 자문위원님과 아름다운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Alaska 지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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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추가 위촉
미동부 및 Alaska 지역 자문위원
고려대학교 교우 미주총연합회는 전미주 각지역 교우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확연히 체제를 갖추고 Canada, Hawaii 및 남미를 포함한 전미주의 30여 교우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network을 구축 확대하여 나가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총연의 활동이 활성화 됨에 따라 자문위원단의 확충이 절대적으로 요구됨으로 새로이 아래 다섯 분의 교우를 위촉하고 이에 대한 이사진의 인준을 구하였습니다. 미주 전역의 지부회장으로 구성된 이사진은 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인준 하였습니다. 이에 아래 다섯 교우께 총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알려드리며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권동환 (정외 49, Virginia) 김영중 (생물 56, Vi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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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제2호
이기수 총장님 총연 방문 간담회 및 지부 소식 종합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여러분 지난 달 12일 첫 Newsletter를 발송함에 이어 이번 달에도 한 달 동안의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 2호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아래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홍보부장 이애란(국문 92) 818-653-1352 Newsletter 2호를 다시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ku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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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총연합회 소식
유럽 총연합회 뉴스레터 창간호 (2009.7)
유럽 총연합회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유럽 총연합회 뉴스레터 창간호 (2009.7.) 보기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교우회 유럽총연합회에서는 교우 여러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유럽총연합회 홈페이지를 10월 오픈을 목표로 구축 중에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정식으로 운영되기 이전에라도 많은 선후배 교우님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별첨과 같은 뉴스레터를 매달 발행하여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려대학교 교우회 유럽총연합회 사...
Los Angeles
초청합니다
"유리천장 그 너머" 출판 기념회
초 청 합 니 다 “유리천장 그 너머” 출판 기념회 세일즈맨에서 시장까지, 강석희의 꿈과 도전 벌써 어바인 시장직을 시작 한지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한인 사회 모든분들 께서 보내주시는 격려와 성원으로 성실히 시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32년간의 미국 생활을 통해서 터득한 교훈을 토대로 뭔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수있는 것이 뭘까 생각 하다가, 이렇게 나와같은 보통 사람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다 보면 비범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난 몇달간 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막상 글로서 책을 내고 보니 사실 부끄러운 마음도 솔직히 듭니다만 용기를 내서 여러분들 모시고 조촐하게 출판회를 가질까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격려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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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일정 차질없다'
뿌리교육재단·고려대 핫라인 개설
"고려대와 첫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뿌리교육재단이 고려대 전담팀과 핫라인을 개설하고 청소년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조율하고 있다.뿌리교육재단은 최근 경희대로부터 신종플루(H1N1) 영향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박안수 회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경희대측과 다시 접촉했지만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전달받았고 여러 대학들을 접촉한 끝에 고려대와 청소년 프로그램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다.7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모국연수단의 한국 방문 일정은 변화가 없다. 방문단은 예정대로 7월 20일 출발해 9박10일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머물며 진행하던 프로그램은 고려대 천안 서창캠퍼스 기숙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 회장은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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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MIT 공동연구 협정
이기수 총장 보스턴 방문
보스턴을 방문한 이기수 고려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지역 동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 최근 매사추세츠공대(MIT)와 공동 연구 협정을 체결했다.김영근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보스턴을 찾은 이 총장은 MIT와 바이오 메디컬 분야 공동 연구 협정을 맺었다. 고대는 MIT와 함께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수주해 이공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2월 부임한 이 총장의 보스턴 방문은 이번이 세번째다.이 총장은 보스턴 일원에 있는 고대 동문들과 만남도 가졌다.보스턴캡 박소연 기자 soyeonpark@bostonka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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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기수총장 미주 교우 총연합회 방문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은 지난 27일 ( 토요일 ) 고려대 미주 교우 총연합회 ( 이하 미주 총연, 회장 김성철, 경영 58학번 )를 방문하고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받고, 미주총연 자문위원, 이사, 임원들을 격려하였다. 고려대 미주 교우 총연합회는 캐나다, 미국, 중미, 남미, 하와이, 괌 등의 지역에 산재하여 있는 모든 지역 교우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교우회 간의 친목과 협조, 민족혼과 개척정신을 담은 세계선도대학을 추구하는 모교를 후원하기 위하여 지난 2008년 11월 초에 결성된 교우 단체이다. 미주 총연은 남가주교우회와 함께 Oxford plaza hotel에서 이기수 총장 환영 만찬회를 개최하였으며, 이자리에는 캐나다의 뱅쿠버, 하와이, 샌프란시스코, 샌 디에고, 로스앤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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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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