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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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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주 총연 5월 연석회의 알림
5월 19일 화요일 6:30 p.m.
고대 미주교우 총연합회 자문위원, 이사, 임원 교우님들께, 지난 5일, 고려대학교 개교 기념일에 미주 교우 총연합회의 핵심사업 총연 웹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 우리 모교의 교정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는 것이 해외에 거주하는 교우로서 저만의 감상은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모교와 교우회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아낌없는 수고와 협조를 해주신 자문위원, 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교우님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웹사이트를 제작하여 주신 홍보부장 이 애란 교우님께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총연 웹사이트 그랜드 오픈을 자축하고, 앞으로의 운영과 총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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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왕표 자문위원 Atlanta 지부 방문 Atlanta_0509_022
왕수창 Atlanta 회장, 당공위 부회장, 서봉규 자문위원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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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제 인턴쉽 프로그램 소개 Intern
2009 Global Internship Program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여러분께 영원한 마음의 고향, 우리의 모교 고려대학교에서는 매년 여름 경영대학에서 "국제경영현장실습" 이라는 정규과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영대 학생들은 매년 여름 국제경영현장실습을 통해 해외에서 현지 문화를 체험할 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전미주에 계신 교우님들께 협조를 요청합니다. 교우님들께서 소속된 회사에 인턴으로 약간 명을 파견하여 학생들이 값진 인턴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실 수 있는지요? 인턴을 고용하실 계획이 있으신 교우께서는 가능 인원 수와 자격요건을 알려 주시면, 경영대학 국제실에서 선발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하여 추천하여 드립니다.연락처와 주소를 알려 주시면 고려대학교 국제인턴쉽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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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뉴욕에 최고위 과정 개설'…이기수 고려대 총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212630437
올해 9월부터 뉴욕과 LA에 경영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최고위 과정(가칭)을 열 계획입니다.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사진)은 4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현재 한인사회와,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고려대가 국제화를 위해 마련한 ‘KU-US 프로젝트’의 하나. 이는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대학으로 발돋움 하려는 고대의 전략 프로그램이다. 이 총장은 “6개월 과정인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세부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최고 양질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준비는 지난 1998년 뉴욕에 본부를 두고 창립된 고대 국제화재단과 지난해 출범한 고대 교우회 미주 총연합회가 맡고 있다. 현재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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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회 유럽지부 창립 알림
이제 유럽에서도 고대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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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미주지역 총연합회 출범 2008-10-30-%eb%af%b8%ec%a3%bc%ec%97%b0%ed%95%a9
전미주 고대인을 하나로!
New York
뉴욕 교우회 새 회장에 한대희 교우 Article_image
80여 교우 참석해 성황 … 한인학생 8명에 장학금 수여 뉴욕지부(회장=한대희·경영74·사진)는 지난 3월 5일(목)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80여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작년 교우회 활동경과 보고 및 재무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한대희 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한대희 신임회장은 “지난 일년간 힘든 여건 속에서 교우회를 이끌어오신 서만석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불경기로 힘든 상황이지만 교우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대희 신임회장은 서만석(기계70) 전임회장과 함께 20여 년간 교우회를 이끌어 온 뉴욕지부의 산증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우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
Calgary
서평자 교우 환송회
아래의 글은 캘거리 교우회의 자랑스런 여 호랑이이셨던 서평자 교우(상학 61)가 밴쿠버로 이사가시게 되어 우리가 배풀어 준 송별회 후기입니다.서 교우는 고대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셨던 고대인 중의 고대인이셨습니다. 이민 35년간 한국을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으며 철저히 이민자로 사셨지만 그 마음 속에 고대 정신만은 하나도 변함없이 그대로 오롯이 간직하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떠나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이상 캘거리에 미련을 갖지 말라는 뜻인지 아쉬운 송별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캘거리에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3월도 중순을 지나 4월을 바라보고 있건만 아직도 캘거리에 봄은 멀어서 밤송이 만한 크기의 눈들이 휘날릴 때 서평자 교우와의 이별로 인해 쓸쓸해진 마음들이 더욱 스산해...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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