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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New York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소식
2013년 정기고연전 및 합동야유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주 9월 8일 (일) 정기고연전 및 야유회가 뉴욕의 Rockland Lake State Park (Lot#4)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고대와 연대 교우분들과 가족 그리고 유학생이 함께 모여서 체육대회와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이번에 고대 교우들은 95명이 참석하였고, 가족들을 비롯한 아이들(8명)을 포함할 경우 100명이 넘는 인원이 고연전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연세대가 고연전을 주최하는 수고 가운데 70여명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속속들이 도착한 양교 선발대 덕분에 원활한 진행속에서 교우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고대 응원 티셔츠를 120장을 준비해서 모든 교우들에게 한 장씩 제공하였고, 아이들의 티셔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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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뉴스
9/15/2013
고려대, 중앙일보 2013년 중앙일보 학과평가 최우수 대학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는 중앙일보가 9월 2~3일에 걸쳐 발표한 2013년 학과평가 결과, 최상위권 학과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학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문·사회계열 10개 학과 가운데 6개가 최상위권 대학으로 선정돼 전통적인 인문학의 강세를 재확인했고, 이공계열 또한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 상승추세를 보여 '과학고대' 육성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K21플러스 글로벌인재 양성사업 2개 신청 모두 성공 커뮤니케이션팀 교 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2일 발표한 BK21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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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013년 중앙일보 학과평가 최우수 대학, 서울대 연대 제쳐
9월3일자 고대뉴스에 의하면, 2013년도 중앙일보 대학 평가에서 고대가 상위권 학과를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는대학으로 평가 되었다. 경제학과 등 인문계 와 건축공학등 이공계열에서 총 20개 학과가 최우수및 상위권 학과로 평가 되어 고대가 국내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되었다. 서울대와 서울대는 19학과가 상위권평가를 받아 고대의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고대뉴스 참조
San Francisco
북가주 고연전 - 고대 승리
교우여러분들의 열정적 참여로 해서 금년 고연전 골프 13점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골프 저변이 숫자적으로 부족한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관심을 보이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결정적으로 박기형 교우님 (생물 68)개인 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렵사리 참석해주셔서 10점 이상을 도와 주셨고 김태문 교우님 (상과 61) 멀리 SACRAMENTO에서 참석해주셨으며 전임 골프회장 박형태교우님 (영문 80) 미국LA방문중에 올라 오셔서 보기 게임을 해주심으로 크게 도와 주셨습니다. 또한 젊은(?) 교우님들이 의외로 성적을 거두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많은 선수가 참가할 수 있게, 그려면서도 서로 즐길 수 있게 고연전을 지속시키기에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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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총연회의
지난 9월 6일 뉴져지 티넥에 위치한 총연사무실에서 6시에 회의를 가졌으며 이후 남산으로 이동해 저녁을 하면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배기성 부회장님의 통큰 금일봉으로 맛있는 저녁을 가졌습니다. 주소록 작업 및 현황 현재 간호대,동남부,맥시코,하와이,알라스카,남가주 그리고 북가주에서 업데이트된 회원 명단이 입수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수거되지 않은 명단은 각 지역담당자들이 독려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여진 데이타들은 차후 책자로 인쇄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 총연명부와 업데이트된 데이타의 비교작업을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뉴스레터 발행 및 효율성 검토계획 뉴스레터나 기타 회원메일이 발송 될때, 몇명이나 보낸 메일을 봤는지 Spam으로 처리되는 메일은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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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뉴스
9/1/2013
2013 프로-아마 농구최강전 우승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가 2013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려대는 8월 22일(목)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결승전에서 만난 상무를 75-6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려대는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울산 모비스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상무까지 꺾으며 프로선수들을 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열려 커뮤니케이션팀 고 려대는 8월 30일(화) 오후 3시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전임 교원 17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이날 정찬형(법학전문대학...
Los Angeles
남가주 축구 고연전 보고
상쾌한 승리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연대 야유회 및 축구시합 보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2:1로 고대가 또 이겼습니다. 아침 10시 일찍 자리잡은 고대측이 업소용 바베큐그릴을 설치하고 시원한 그늘에 자리를 잡고 야휴회에 오실 고대연대 가족들은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10시반에 연대측에서도 큰 텐트와 접수대를 가지고 오셨고 양교는 학교 배너를 사이좋게 같이 묶어 나무 사이에 걸어 행사준비를 마쳤습니다. 삼삼오오 모여드는 파란색, 붉은 색의 양교가족의 모습이 푸른 잔디에 대비되어 어찌나 눈이 부신지...고대가 준비한 바베큐를 양교가 사이좋게 나눠드셨고, 연대는 힘들게 가져와 설치한 큰 텐트를 인원이 더 많은 고대분들을 위해 양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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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연대 합동 야유회 및 축구 고연전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결전의 날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로 이번 토요일(24일) 입니다. 축구 고연전의 우승을 바탕으로 야유회를 승리의 축제로 만들겠다는 고대축구부원들의 9개월 동안의 처절한 연습이 지난 토요일 4시간 반에 걸친 치밀한 작전과 실전같은 게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체력의 한계를 고대 정신으로 이겨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리 움직이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축구부의 열정과 노고에 감동을 받으신 교우회장(76 국문 양윤천)께서 감사의 표시로 멋진 Irvine Gen Sushi 레스토랑(89 체교 김상우)에서 저녁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김상우 교우는 축구부들을 위한 주류를 무료로 제공하는 화끈함으로 화답해주셨구요...감사감사. 고대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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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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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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