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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Chicago
2013 야유회 공지
Chicago
2013년 총장배 골프대회 결과
시카고, 총장배골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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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 중남부5개주(TX,AK,OK,MS & LA)관할 지회 창설 001_w640
박세환 대장(정59)의 방문
지난번 올린 내용에 대한 수정건으로 박세환 대장(정59)의 방문내역을 다시올려드립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세환 대장(정59, (예)대장) 현 향군회장,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5개주(TX,AK,OK,MS & LA)관할 지회 창설건으로 휴스톤 방문(5,22-25), 22일 고대동문회 환영만찬, 23일 창설식 주관및 초대회장 김진석(62영)선출시행. 본 창설은 대한민국 향군해외 지회 20번째 이고, 미국에서는 NY, W.D.C., ATLANTA, CHICAGO, S.F. & LA에이어 7번째. 군 복무를 마친 해외 동포들간에 상부상조하며, 조국 자유민주주 수호와, 통일과업 완수, 민간외교를 통한 한미결속강화에 공헌을 목표로 일치단결하기 위함입니다. 23일 창설식 주관 22일 고대동문회 환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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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뉴스 6/17/2013 445_photo13
Toronto
고려대학교 토론토 지부 교우회 춘계 야유회 11_w640
고려대학교 토론토 지부 교우회 춘계 야유회가 150여명의 고대 동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예정대로 6월 8일 Downsview dells park 에서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발전하는 교우회, 참여하는 교우회, 하나되는 교우회를 표방하고있는 2013 회장단 일동은보다 많은 교우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일찍부터 연락을 취하고 카나다 경제 신문에 광고를하는등 많은 준비를 해 왔습니다.12시부터 시작된 공식 식순 후 점심식사. 바베큐, 샐러드, 떡등 50여 교우 가족들이 준비한음식은 그야말로 산해진미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맥주를 곁들인 식사는 고대 가족들만이 가질 있는 특권이 아닌가생각되었습니다. 식사후의 각종 오락및 게임등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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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유 사무총장님의 토론토 방문기 Toronto_w640
6월 7일 전재유 사무총장님의 토론토 방문과 토론토 교우회와의 회의를 가졌습니다. 동 회의에서 아래 내용이 토의되었습니다. 1.향후 Toronto 지부와 총연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상호 관심사 및 행사 내역에 관한 정보를 Share 하기로 했으며,그 동안 총연 활동 내역 및 향후 주요계획에 대해 설명을 드림. 이후 Toronto 지부의 주요행사에 총연 임원이 적극 참석하기로 하고, Toronto 지부에서는 총연과의 Communication 담당자를 설정,주요 행사 내역을 총연 website 에 올리며,총연에서는 동 담당자에게 website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키로 함 담당자는 79학번 /사회학과, 임 병설이며, 전화 647-860-2890, Email:jimmylim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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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아트란타 방문 __________3_w640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이 5월 21일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안보강연회를 갖었다. 박 회장은 20일 애틀랜타 도착,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22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 창립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LA와 토론토 방문 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박 회장은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으로 최초로 향군회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4월 향군 제60차 정기총회에서 제34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박 회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62학번으로 졸업 후 8군단장, 2군 사령관을 거쳐 제15·16대 국회의원과 향군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환영행사에서는 10여명의 교우님들이 참석하시어 박선배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교우회 명의로 환영 화환을 보냈습니다) 박선배님은 교우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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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업체인 Access Bio 회장단 방문 Accessbio2_w640
교우업체인 액세스바이오는 개장직후 시초가 대비 15% 오른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엑세스바이오의 시초가는 9000원으로 공모가 4500원대비 200% 높은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다.엑세스바이오는 지난 2002년 9월 설립된 미국의 체외진단 바이오업체로 농화학과 81학번인 최영호 사장일 비롯하여 고대교우 4명이 시작하여 현재 200명의 직원을 가진 회사로 발전하였으며, 3대 감염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말라리아 진단시약을 개발했다.김 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말라리아는 의심환자 숫자가 늘어나면서, 진단키트 등 관련 시장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0년 이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34%)업체로 부상했고, 시장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엑세스바이오의 최대 강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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