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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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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회장단 시카고 지부 방문
Washington DC
와싱톤 DC 지부 총회
박제순(경영66)교우 차기회장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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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본교 및 본국교우회 방문 Images?q=tbn:and9gcs6iysfmu4doj4tbulmurebb7hlybgxcd5w1_nccnd-h231d76m
미주총연의 임종훈 사무총장은 지난 10월 본교 및 본국교우회를 방문하여 그간의 총연 및 미주교우회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세계 선도대학으로 웅비하고 있는 모교를 위한 교우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임 사무총장은 모교가 세계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데 미주총연이 기여할 수 있도록 본교 및 본국교우회에 많은 협력을 부탁하였다. 본교의 조용성 대외협력처장은 오는 12월 1일-7일 기간에 김병철 신임총장과 김정배 이사장이 LA, 뉴욕, 시카고 교우회를 차례로 순방할 것이라고 밝히고, 미주 교우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음을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에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과, 특히 구강당 자리에 신축 예정인 미래관 건립을 위해 교우들의 지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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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영국 FINANCIAL TIMES 선정 글러벌 E-MBA 23위
콜럼비아대, 코넬대 보다 상위
고대 MBA 가 연속 세계순위 상위권 평가를 받고있다 10월 25일 자 국내 신문에 의하면, 고대는 경영전문대학원의 E-MBA (Executive MBA) 프로그램이 영국 FINANCIAL TIMES 가 선정한 세계100대 E-MBA 에서 23위를 점 하였다고 10월 25일 밝혔다고 한다. FINANCIAL TIMES 는 매년 세계굴지대학 MBA졸업생대상 연봉 상승율 설문 조사와 교수논문 업적, 국제화지수, 여성교원비율 등을 100개대학을 선정 발표한다. 이번해 상위권에는 싱가포르국립대, UC Berkley 등이 올랐고, 고대는 콜럼비아, 코넬 보다 상위인 23위에 오른것이다. 고려대 E-MBA 는 졸업생 연봉 상승율과 교수논문 실적에서 평가가 높았다는 학교측 설명이라 한다. 2003년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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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13 Em05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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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회장단 시카고 교우회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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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김병철 총장 미주지역 지부 순방예정
Los Angeles
남가주 국가기관 '올해의 엔지니어' 선정 심연씨 (지질, 85) 191935553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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