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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San Francisco
북가주 교우회 고연전 골프 압도적인 승리
오클랜드 Metropolitan Golf Links에서 개최
북가주 교우회 고연전 골프 경기 소식입니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고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마치었읍니다. 골프 회장님은 이병준 (전산 85) 입니다. 지난 토요일 골프 고연전이 오클랜드의 Metropolitan Golf Links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고려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사상최대인 90(고려대 41, 연세대 49)명의 양교 교우들이 참석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연세대의 인해전술에 의해서 빼앗겼던 우승기를 되찾기 위해서 4회의 연습 라운드, 8회의 연습 모임 그리고 수백통의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서 고수선배님을 총동원하며 사상 최대의 참가 인원으로 출전한 고려대 앞에서 연세대는 호랑이 앞의 펭귄 신세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무려 67타 차이의 압도적인 승리로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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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과 함께 하는 건강 검진
고연전도 즐기고 건강검진도 받으세요!
“나가자. 폭풍같이. 고대 건아여….” 생 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습니까? 동대문 운동장과 장충체육관에서 야구와 농구 경기를 응원하며 젊음을 불태우던 그때가오는 9월 10일-11일 벌어지는 정기 고연전을 관전하며 고대 안암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받는 프로그램에 미주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1. 건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재충전 기회입니다. 일에 쫓겨 돌보지 못했던 여러분의 건강을 챙겨야 할 때 입니다. 고대병원의 최상급 의료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고, 고연전 경기를 관전하면서 오래전 그 젊음과 활력을 되찾으십시오. 2. 우리 모교 고려대학교를 돕는 일입니다. 모 교의 재정적 뒷받침은 고대병원에서 나옵니다. 한국내 의료시설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해외환자 유치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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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2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여러분 이번 달에도 한 달 동안의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아래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홍보부장 이애란(국문 92) 818-653-1352 Newsletter Vol.2 No.2호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이메일을 통해 매달 발행됩니다. Newsletter를 통해 알리고...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8월 산행
8월 28일 Monrovia Canyon Park
지난 8월 28일 참으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처음 참가하신 교우님들이 많아 인자하신 고참 선배님부터 귀여운 98학번 후배까지 인사를 나누고 맑은 공기를 마시니 미국땅에서 모처럼 잊혀지지 않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토요일 찍은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첨부화일을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참 그날 윤복숙 선배님의 선물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동문을 위해 어바인에서 한인타운까지 선물을 차에 옮기시려고 평일날 출근도 하시는 그 정성으로 저희 교우들은 맛있는 대추차와 홍초, 그리고 입에서 살살 녹는 대추를 집으로 가져올수 있어 따따블로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윤복숙 선배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또한 사진을 찍어주신 63학번 최춘식 선배님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New Jersey
모교 신문사 기자단일행 뉴저지 방문
7월27일 강완모 회장 자택에서 환영회
뉴저지 교우회는 2000년 초에 이근진(사회 67) 교우가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발족되었고 그후 2003년에 배기성(농화학 70) 교우가 2대 회장을 맡으시며 재임 중 모교 10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13,000의 기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교우회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07년 송근무(철학 74) 교우가 3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정식 연말송년회를 처음으로 개최함과 아울러 정기 산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약 40년에 가까운 회원간의 연령차이를 극복하며 교우회 활동을 이끌었습니다 .이를 이어 2009년에 강완모(경영 75) 교우가 5대 회장으로 취임하시어 현재까지 교우회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모든 행사를 변함없이 진행하고 있고, 골프회(회장 한문산 전기공학과 80)를 두어...
Seattle
야유회 및 장학금 수여식
7월 31일 아사콰 사마미쉬 공원에서 개최
지난 7월 31일 토요일 이사콰 사마미쉬 공원에서 많은 교우님들과 가족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고려대학교 시애틀 교우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11시에 교우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시애틀 교우회에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진학생 4명을 선발하여 개인당 1000불씩 장학금을 수여해 왔습니다. 이일은 올해로 4년째 지속되었으며 불경기이지만 많은 교우님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장학금 수여식에 이어 푸짐한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특히 이선희, 고혁지, 허정재 3인 교우들이 팀웍을 과시한 갈비구이가 일품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많은 상품이 걸린 물풍선 터트리기, 피구, 족구 경기를 하며 교우들간에 친목을 다졌습니다.수고하신 모든교우님들 특별히 교우회 배너를 기증하신 명노병 교우님 감사...
Dallas
미주총연 김성철 회장 Dallas 지부 방문
지난 7월 28일 미주총연 김성철 회장님이 Dallas 지부를 방문하여 Dallas 지부 임원들과 함께 제1회 전미주대회의 성과에 대한 이야기와, 달라스교우회와의 교류확대를 위한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사진 설명: 앞줄 왼쪽부터 박영남 전임회장, 조숙훈, 뒷줄 송인철 총무, 장하운 부회장, 송창은 기획 (부득이 Dallas 지부 회장님은 출장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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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학기부터 `고대학(高大學)' 과목 개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고려대는 올해 2학기부터 교양과목으로 가칭 `고려대학(Korea University Studies)'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대는 2학기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선택교양' 과목 형태로 강좌를 개설한 뒤 2011년부터 수강 대상자를 전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목에서는 고려대의 정신에 대해 가르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수업은 한국사학과 교수 등이 맡아 1학점 강의로 진행되며, 성적을 등급으로 매기지 않고 합격 또는 불합격(pass or fail)으로 평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yjkim84@yna.co.kr 고려대 '고대학' 강의 개설방침에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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