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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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최근 소식

Atlanta
동남부지부, 야유회 결과 보고 P1010544
지난 4월 17일 Jones Bridge Park으로 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50명 이상이 참석하셔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한번 고대 교우회원간의 단합의 시간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선배님들과 조지아텍 후배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젊은 후배들은 어른들을 공경하고, 선배님들은 후배들을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만남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도우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슴을 확신하며,함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개인 사정으로 참석은 못하셨지만, 고대 교우회를 향한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후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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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일교우 $500,000 기부약정중 2차분 $160,000 국제재단에 입금
Arizona
아리조나 교우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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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전총장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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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 회장 선출 어찌될까
곤란해진 고대 교우회
차기 제 30대 교우회장 최종 후보에 선출된 구천서(경제70) 후보가 선출 직후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기소되어, 교우회 정기총회에서의 인준을 앞두고 난처한 잎장에 서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법원은 20일 검찰이 구 후보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나, 검찰은 즉시 불구속 기소를 한것이다. 고대교우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되는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데다, 전임 천신일 회장의 조기퇴진등으로 사회의 이목을 받아온 조직으로 이번 사건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구 천서후보는 지난 14일 교우회장 추천위원회에서 이기수 전총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으며 28일 교우회 정기총회 인준을 거쳐 제30대 교우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으로 있다.
Dallas
2011 달라스 교우회 고대인의 날 2011kuday
오월에는 고대인임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가족과 함께 긍지를 나눌까요?
초대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대 달라스 교우회 선 후배님, 달라스 지역 곳곳에서 안암의 호랑이의 기상을 담아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모든 선후배님이 늘 자랑스럽습니다. 오월이 가까이 올수록 2010 고대인의 날의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새롭게 떠오릅니다. 작년에 볼링대회에 참가했었던 교우들과 자녀들이 금년 행사를 고대하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 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교우회 행사로 만들어 가자는 일념으로 준비한 '2011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고대인의 날' 행사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셔서 바쁘신 가운데도 모두가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회비는 작년 행사에 준하여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자녀들도 함께 하는 행...
Los Angeles
고려대학교 남가주 교우회 봄소풍 L
장소: Del Cerro Park at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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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8 회 고려대학교 남가주 골프클럽 토너먼트 안내
고대 남가주 골프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군요. 항상 저희 골프클럽을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월의 싱그러운 초록의 잔디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1회 대회에는 비가 올듯 말듯하여 참석을 주저하시다가 오지 않으신 분들도 이번 2회 대회에는 비 올 확률 0%를 보장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라며 저희 임원진 모두 최선을 다해 기쁨과 감동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제2회 고대 남가주 골프 대회가 5월 7일(토) 개최됩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선후배님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민족고대의 이름으로 그대 가슴에 이글의 영광이 함께 하기를!!! < 제 208 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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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회장 최종 후보에 구천서(경제70) 교우 당선
구천서교우가 이기수 전 총장 눌러
천신일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고려대 교우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구천서 (경제학과 70학번)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14일 열린 ‘제30대 교우회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구 천서후보는 최종 35표를 얻어 32표를 얻은 이기수 전 총장(법학과 65학번)을 따돌렸다. 김중권 (법학과 59학번)후보는 “지난달 8일 열린 회의에서 후보자 추가 등록을 받기로 한 결의는 무효”라며 이날 불참했다고 한다. 구 교우는 오는 28일 교우회 정기총회에서의 인준을 거치면 제30대 교우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총장보다 영향력이 크다고도 알려진 회장직을 놓고 과열된 선거 양상을 보였던 분위기가 말끔히 해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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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재학생 인턴을 받을 교우 업체가 나왔습니다.
배기성, 진태훈 교우가 인턴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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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대 세계랭킹 99위, 서울대경영대 189위, 연세경영대 176위
국내 제 1위의 고대경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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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전총장 제30대 고대교우회 회장에 출마 - 회장선거 3파전 으로
그동안 과열된 선거운동이 정원미달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초래하며 무산되어 연기되기 까지한 회장추천위원회가 다시 소집된다. 교우회회장 회장선거는 이기수 전총장이 추가로 회장후보로 등록 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오는 4월 14일 다시모이는 추천위원회 에서 최종 후보가 선정되어 4월 28일 정기총회로 넘겨져 회장으로 인준 되는 제30대 고대교우회 회장 선출이 3파전으로 바뀐것이다. 65학번 교우로서 지난 2월말로 임기가 만료된 이기수 전 총장이 회장후보로 등록 함으로서 아래 3명의 후보가 경선을 하게 되었다. ♦ 김중권 (법학 59, 전국회의원, 노태우대통령시청와대정무수석, 국민의정부시 청와대비서실장, 민주당대표 역임) ♦ 이기수 (법학 65, 전임 고대총장) ♦ 구천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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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등 6개 대학 미주지역 특별전형 입학설명회
LA지역 : 4월 27일(수) 18:00~20:00
안녕하십니까.교우님의 가정에 늘 화목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캠퍼스 새내기 호랑이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충만한 봄기운을 느끼게 되는 때입니다. 고려대학교는 한국의 인재들이 전 세계로 진출하는 교두보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한민국 학생들을 본교에서 인재로 양성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각지에 있는 학생들의 본교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6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재외국민 특별전형 및 수시 특별전형에 대한 입시 설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교우님의 자녀나 친지, 인척 중 입시준비를 하는 우수한 고등학생들이 있다면 이번에 개최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하셔서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본 설명...
Los Angeles
안희정 충남도지사(철학83) 한인전문인 오찬 19112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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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우총연합회 4월 정기 임원회의 소집 공지
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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