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09:27PM
12:27AM
전문가 칼럼
지역별 최근 소식
Seattle
이기택 선배님 (상과대학 57) 시애틀 방문
아래는 시애틀 교우회 총무 이윤석 교우님께서 보내 주신 내용입니다. 지난 목요일 3월10일 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계신 이기택 선배님 (상과대학 57)이 시애틀을 방문하셔서 시애틀 교우회 교우들과 만찬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자리에서 교우회 임원들과 교우들을 격려하시며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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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취임에 따라 일부 교원 보직 인사
김병철 총장이 취임함에 따라 일부 교원보직인사 가 있었으며 관계보직은 당므과 같다. ■ 교원 보직 (총 6명)○ 글로벌리더십센터장 겸 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ㆍㆍㆍ이신화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체육위원회 위원장ㆍㆍㆍ문익수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민족문화연구원장ㆍㆍㆍ최용철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과학도서관장 ㆍㆍㆍ김경헌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영자신문사 주간ㆍㆍㆍ윤영민 (미디어학부)○ 식품생의학안전연구소장ㆍㆍㆍ송진원 (의과대학 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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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교우회장 추천위원회의 무산
상임 이사회 및 정기총회 모두 무기연기
2월 10일자 교우회보에 의하면, 김중권(법59)교우와 구천서(경제70)교우가 출마한 제 30대교우회장 을 추천하는 추천위원회의 2월 16일 회의가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한 배경을 놓고 논란이 증폭 되고 있다. 총161명의 위원의 3부의 2출석이 정족수이나 출석이 이에 미치지 못하여 폐회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이번회의에서 추천된후보를 회장으로 인준하려던 3월 10일 정기총회는 자동으로연기된다고 한다. 회장단회의는 3월 2일 예정이던 상임 이사회의와 3월 10일 개최하려던 교우회정기총회를 일단 모두 연기하기로 공식 결정 하였으나 차후 절차는 미정인 상태이다. 정족수가 미달된 배경을 놓고 양측의 선거운동과열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추천위원회 구성자체에 대한 불만, 네가티브 캠페인, 후부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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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밴쿠버 교우회 2011년 신임회장단 선출
밴쿠버 교우회 2011년 총회
<회장> 76학번 산공 박동수 cell) 1-604-312-7500 e-mail) hanmedia7@gmail.com <부회장> 77학번 수교 허경 cell) 1-604-217-7547 e-mail) kyungher@gmail.com <총무> 90학번 재료) 정태원 e-mail) taewonchu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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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우회 2011년 신임회장단 선출
토론토 교우회 제38차 총회
지난 2월26일 열린 토론토 교우회 제38차 총회에서 2011년 다음의 회장단이 선출, 출범하였습니다. 회장 : 이동훈(지질 74학번) dhl1905@gmail.com 부회장 : 김윤성(화공 77) tkim1201@yahoo.ca총무 : 성우제(불문 82) sungwooje@gmail.com재무 : 이승호(독문 82)간사 : 성재승(전자 86) 손정훈(서문 86) 이상훈(언어 90) 안성희(언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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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고대 불자 교우 연합회를 소개합니다.
미주 고대 불자 교우 연합회 창립
존경하는 미주 지역 고대 교우님께, 먼 고국을 떠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미주 땅에서 고대 교우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 교우님들에게 미주 고대 불자 교우 연합회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지난 2006년 12월 22일에 고국에서 고대 불자 교우회가 창립을 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해외 거주 불자 교우와 네트워크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대외협력위원회 기구가 설치 되여 2010년 1월에 이 곳 미 동부의 수도 워싱턴 DC 지역의 교우들 중 불교나 명상에 관심이 있는 교우 10명이 동참을 하여 본국 대외협력 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워싱턴 DC 고대 불자 교우회를 창립 하였습니다. 그 리고 2010년 5월 22일에 LA 고대 불자 교우회가 교우 8명이 모여 창립을 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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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임원회 3월 정기 월례회
전미주의 고대인을 하나로!고대인의 긍지를 세계로! 미주교우 총연합회 3월 정기임원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임원 여러분들의 빠짐없는 참석을 바라며, 참석이 가능한 자문위원님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 모임 안내 *** OXFORD PALACE HOTEL745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05TEL: 213-389-8000 일시: 2011년 3월 8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안건): 1. 각지부 및 교우동정 2. 2011년 사업 추진 현황 3. 이사/자문위원 회의 4. 기타
Dallas
달라스 교우회 춘삼월 골프 모임
왕 선배님이 오셨습니다. 공 한번 함께 쳐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선배 후배님들, 삼월의 봄 기운이 만연한 날들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욱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들이구요. 달라스에서 가장 좋은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가운 얼굴을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로 떠나셨던 영원한 달라스 고대인 왕영철 교우(축산 63)가 다음 주에 달라스를 방문하신다는 소식입니다. 함께 운동하며 그리고, 술잔을 기울이며 교우의 정을 나누었던 여러 교우님들의 바램을 모아 다음과 같이 달라스 교우회 3월 월례 골프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참석가능하신 모든 교우님들 모두 참석하시어 그리운 얼굴도 보고 공도 시원하게 날려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처럼 여성 골퍼들도 대 환영입니다. 형수님들, 제수씨들, 삼월의 푸른 잔디에 공 한 번 치시면 어떨까요...
New York
뉴욕 교우회 표중훈 신임회장
"편안한 쉼터 역할하는 교우회 만들겠습니다"
“힘든 이민생활에 교우들이 편안한 쉼터처럼 느끼고 힘든 일도 같이 나누며 극복할 수 있는 교우회로 만들겠습니다.”최근 고려대 뉴욕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표중훈(사진·62·경제 67학번) 회장이 밝힌 포부다. 표 회장은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올해로 미국 이민생활 30년을 맞는 표 회장은 임기 중 추진할 사업계획으로 우선 연대동문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마다 9월쯤 열리는 연대동문회와의 합동 체육대회 겸 야유회는 물론, 친선 골프대회, 축구대회도 함께 하는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학기금 모금 행사도 골프대회 이외에 유명인사 초청 강연회 등 모금 행사를 다양화 시킬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교우회는 해마다 10~15명의 대학·대학원생에게...
New York
고대교우회 신임회장 67학번 표중훈씨 선출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는 지난달 1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표중훈씨(경제과 67학번)를 29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표 회장은 “이사회 활성화를 통한 기금확충에 힘쓸 계획이며, 매년 지급하는 장학금 규모도 더 키우겠다”고 교우회 운영 계획을 밝혔다. 표 회장은 현재 연 4회 발행되는 회보도 더욱 알차게 제작하기 위해 편집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수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63821
New York
뉴욕 지부 소식
아래는 뉴욕에 있는 안귀민 교우에게서 받은 e-mail 입니다. 지난 2월 18일 총회를 통해 29대 회장님으로 표중훈 (67 경제) 선배님이 선출이 되었습니다. 40여명의 교우가 뉴욕 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 모여 선임 회장 (주찬연 68 법학)의 추천을 만장일치 가결하고, 표중훈 선배님이 수락하셨습니다. 임기는 3/1/2011 -2/28/2012 입니다. 아직 집행부 구성이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일단 회장단과 수석총무가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회장 : 표중훈 (67 경제) 수석 부회장 : 유지영 (68 경제) 부회장 : 하원용 (76 물리) 부회장 : 안귀민 (78 경제) 수석 총무 : 하성태...
Atlanta
고려대-UGA 자매결연
남부 대학과 교류 확대
고려대학교와 조지아대학(UGA)가 상호협력을 확대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기수 고대 총장과 최흥석 국제처장은 11일 UGA를 방문해 학생과 교수 교류, 학점 인정, 프로젝트 공동연구 등을 추진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총장은 “고려대학은 지금까지 미국 북부지역 대학과 주로 자매결연을 맺어왔지만 올해부터 남부지역 대학과 교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어 “UGA는 고대와 MOU를 체결한 첫 남부 대학으로 앞으로 조지아주 대학들과 교류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총장 일행은 10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열린 고려대 교우회(회장 안성호) 환영만찬에 참석해 환영을 받았다. 안성호 교우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현직 고대 총장이 애틀랜타를 방...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골프회 홀인원 대기록
2월 26일 고대골프대회에서 김성조 교우
축하합니다! 남가주교우회의 사무총장이자 남가주골프회의 부회장인 김성조교우께서 2/26일 개최된 고대골프 대회에서 홀인원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저가 알고 있는한 고대 골프대회에서 홀인원의 경사는 처음 있는 일이며 싱글수준의 김성조교우 본인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평생에 한번도 홀인원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매일 골프만 치는 프로선수들도 흔치 않을 정도로 홀인원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홀인원을 하면 본인에게 3~5년간 만사형통하다는 얘기가 있고 동반자나 그 그룹들에게도 행운이 주어진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 고연전 골프대회에서 연대에게 승리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교우회에도 그 행운이 전해져 교우회가 더 활성화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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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2011학년도 입학식 거행
5천여명 신입생 참석
고려대학교는 3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화정체육관에서 2011년도 신입생 5천여 명과 가족, 김병철 고려대 총장 및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대표로 경영대학 정현민 신입생이 고려대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고려대의 명예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선서했다. 김병철 총장은 새로이 고려대 학생으로 출발하는 신입생들에게 지혜로운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주도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열린 시각을 갖출 것도 조언했다.
Los Angeles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남가주 교우회 신묘년 단합대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남가주 교우회 신묘년 단합대회 일시: 2011년 3월 11~13 일(2박 3일) 장소: 데저트 팜스 온천장 (Desert Palms Spa Motel) 67485 Hacienda Ave. Desert Hot Springs, CA 92240 (tel: 760-329-4443) 회비: 대략 $200 토요일 골프에 참여할 경우 green fee 별도 부부동반. 문의: 회장 정성남 (714-392-5949) 이사장 홍순도 (714-500-4707) 신인철 총무 213-494-4914 유애란 aeranyu@gmail.com, 213-2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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