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Column1 Column2 Column3

지역별 최근 소식

전체
고대 총장 이취임식, 김병철 새총장 취임‏ 2011022812021754001_121758_0
김병철 고대 총장 "경쟁.협력의 새 모형 구축"
김병철 고대 총장 "경쟁.협력의 새 모형 구축"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김병철 신임 고려대 총장은 28일 "자연과학의 전 영역에서 획기적 연구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김 총장은 이날 고려대 안암캠퍼스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오늘날 우리는 과거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비약적인 발전상을 자연과학에서 목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총장은 이어 "미래로부터의 도전은 학문과 학문의 단순한 소통을 넘어서는 융합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이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전 영역에 걸쳐 거세지는 경쟁의 파고를 넘어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대학은 민족과 인종, 종교와 이념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동의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며 "고려대는 세계 속의 학문 공동체로...
Los Angeles
문영배 (통계 81) 교우님 환송회 후기 Photo
2011년 2월 22일 12시 점심
아래는 이애란님이 보내주신 e-mail 을 copy 해서 올립니다. 문영배 교우님은 한국의 하나은행 연구소로 가십니다.... 아마도 남가주 교우회 한국지부를 결성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 :) 문영배 선배님 환송회 후기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어제 (2/22/11) 12시 02학번 후배 (이태화, 반도체)가 운영하는 존슨부대찌개 (구 진주곰탕자리) 에서 문영배 선배님 환송 벙개 써프라이즈 모임이 있었습니다.24시간 short notice 갑작스런 벙개 공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우님들이 모여주셔서 새삼 영배 선배님의 인기를 절찬리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그럼 모하나... 떠나가는 마당에 ㅋㅋㅋ 농담이구요.)그럼 증거샷 나갑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연락주신 ...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경영대학원 신묘년 단합대회 Em13_s
2011년 3월 11~13 일(2박 3일) 예정
전체
고대 2011년(제104회) 졸업식 5a472555-6be7-4d23-a867-e9bf35a06f25
오랜 전통에 따라 매년 2월 25일
전체
제 30대 총교우회장 선출 난항
전체
제30대고대교우회회장 최종후보 김중권(법59) 구천서(경제70) 교우로 압축
제 30대 고대교우회 회장후보가 김중권(법학59) 구천서(경제70) 두 거물급 전직 정치인 출신 교우로 압축 되었다. 회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두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6일 차기회장을 선출 추천하게 되며, 여기에서 회장으로 추천된자는 3월 10일에 있을 고대교우회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공식 인준을 받게된다고 한다. 김중권교우는 제 11대,12대, 13대 국회의원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쳐 국민의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한때 대권후보로 거론되던 거물급 정치인 출신이다. 구천서교우 또한 제14대(민자당) 및 15대(자민연)국회의원을 역임한 전직정치인으로 현재는 고대교우회아세아태평양연합회 회장직을 맞고 있다. 두후보는 모두 총교우회를 발전시킬 비...
전체
[From: 김인중/생물학과]
visiting professor 연결부탁드립니다
Calgary
당신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Aab758-28303
사랑하는 모든 교우에게 드리는 마음
고대인이어서 좋았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주었으니까요. 거짓을 물리치는 용기와 나를 희생하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었으니까요 새상의 많은 사람들을 알고 그들과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지만, 그리고 실타래처럼 얽힌 인연들이 있지만 내가 희망삼는 사람은 오직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한 번도 만난적이 없지만 언제나 호상 옆에, 중도관 앞에,다람쥐길에서 스쳐 지났었지요 사랑이 필요한 곳에 진실을 꿈꾸는 곳에 헌신을 원하는 곳에 붉은 진달래 노란 개나리로 피어나 맑은 영혼 별빛같이 빛나는 혼이 되어 살아갈 것을 다짐한 사람이었지요.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마음을 다하여 꿈을 꾸듯이 언제나 잊지 못하고 그대를 다시 찾는 것은 당신이 바...
Atlanta
이기수 총장님 아틀란타 방문 환영 만찬 Dsc02884
안녕하신지요. 지난 2월 10일 이기수 총장님 아틀란타 방문 환영만찬에 참석해 주신 여러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영만찬에 총 45명이 참석해 주셔서 아틀란타 고대인들의 단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총장님도 아틀란타 환영만찬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2/11일 총장님께서는 호텔에서 조지아텍 학생들과 조찬 Meeting을 하신 후, University of Georgia로 이동하셔서, 유학생들과 Meeting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첨부1 사진과 같이 University of Georgia 총장과 학생,교수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하셨습니다. 첨부 2~4는 아틀란타 중앙,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Link를 Clic...
Los Angeles
이기수 총장님 LA 방문 1
2월 12일 저녁 6시 30분 옥스포드 호텔
Dallas
달라스 교우회 2월 골프 모임
꽃샘 추위는 갔습니다. 따뜻한 봄볕을 푸른 초장에서...
사랑하는 달라스 교우님들, 예상치도 못했던 2월의 한파후에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오후입니다. 앞으로 생동하는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움츠렸던 몸을 근질근질하게 합니다. 그래서, 몸도 풀고 마음도 풀기 위해서 신묘년 새해의 첫 고대 교우 월례 골프 모임을 다음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모든 교우님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각자의 기량도 다듬으시고 교우들의 실력 향상을 확인하시는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우와 배우자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형수님들, 그리고 제수씨들, 모두 푸른 초장으로 나오십시오. 골프 모임일시 2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 45분 (골프장 사정상 점심 제공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요기하시고 오시기를 부탁드...
전체
제30대 고대교우회장 입후보자 이력서 및 소견서 Candidate0211
Calgary
학훈형의 노래는 내 심금을 울리네.. 24b74e-16778
신년회에서 형의 노래에 감동한 나머지..
학훈형이 이노래를 처음 불렀을 때는 황룡이 형이 가시고 얼마 있지 않았을 때지요. 5년전인가..클럽하우스 우리 아지트 그 방이었어요. 모두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지만 우린 그 반가움을 마음놓고 드러내지 못했지요. 마치 디어헌터에서의 장면같이. 친구가 죽고 난 다음 모인 친구들.. 다들 웃는 척했지만 음식도 준비하고 떠들썩한 잔치를 맞이하려 했지만 다들 숨어서 눈물 흘리고 말을 하지 않아도 다 같은 마음이었죠. 형이 이노래를 불렀어요. 그 부드럽고 온화한 목소리에 묻어 있는 망자를 그리워하는 듯한 톤에는 애절함이 가득했어요. 형도 그분을 사랑했고 존경했지요. 고대 선배로서 뿐 아니라 같은 성당의 형제로서도.. 그분이 남몰래 했던 선행을 기억하며...
전체
Columbia 지부가 본국총교우회에 300 만원 지부분담금 송금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신임회장 감사인사 Simonpark
존경하는 남가주 고려대 교우 여러분, 지난 2월 4일 신년교례회 및 이사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40학번대의 선배님들을 포함하여 100명이 넘는 교우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깊은 감사 말씀드리며 참석하시지 못했지만 이사회비를 보내주시거나 전화와 서면으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 이사회에서 통과된 2011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공고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교우회보 등 교우회 소식지를 우편으로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소식지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info@kuaausa.org로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등산 대회등 많은 교우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단...
미주교우 총연합회
후원해주신 교우업체입니다.

[후원 문의]
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