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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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최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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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10월16일부터 2박 3일간 결성식 개최
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알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 국가별, 지역별로 구성되어 있는 교우회를 바탕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부연합회를결성, 아태지역에 계시는 교우분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10월16일(금)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태평양 지부연합회 결성식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10월16일(금)~10월18일(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개략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월16일(금) : 결성식(발기총회)10월17일(토) : 오전 골프모임(비참가자 만리장성 관람) 오후 고별만찬10월18일(일) : 해산(개인별 혹은 지부별 일정) 미주 총연합회에서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에 보낸 축하서신 고려대학교...
Hawaii
하와이 지부 자문위원 위촉 Em13_s
이옥석, 윤성호, 임봉혁 자문위원
전세계 각지의 고대 교우회가 하나의 Network으로 연결되어 나가는 시점에 Hawaii를 중심으로한 태평양지역에도 미주교우총연합회 자문위원를 위촉하여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되었습니다. Hawaii 지역에서 다음 세 분을 새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그에 대한 인준을 총연이사님들께 요청하였습니다. 아래 세 분은 지역사회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교우회일에 적극적인, 고대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입니다. 미주전역의 지부회장으로 구성된 이사진은 이에 대하여 절대 다수로 세 분의 위촉을 인준하였으며, 이에 세 분께 총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신 것을 알려드리고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주총연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 이옥석(Oksuk Mary Ki...
Dallas
2009 Dallas 고연전 동문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Img_5394
영원한 맛수! 우정의 샷대결! 2009 고연전 골프 대회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회장 박영남)의 주최로 연세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 (회장 신상석)와 함께 지난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베어크릭 골프장에서 2009달라스 연고전 동문 골프 대회를 가졌다. 양교의 동문과 배우자등 60여명이 참여한 2009연고전 골프대회는 한국 대학가운데서 오랜 역사와 빛난 전통을 자랑하는 사학의 쌍벽으로서 함께 나누어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번 골프 대회에는 57학번 선배부터 06학번 후배까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덕담을 나누고 선후배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대회를 마치고 나무가 있는 집에서 가진 뒷풀이 자리에는 골프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교우들도 함께하여 모두 70여명이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우애를 ...
Chicago
시카고에 만난 고마우신 선배님 Img_0749
University of Dayton 교환학생이 보낸 편지
미국. 2009년 겨울, 미국으로의 교환학생이 결정이 되고 출국 날까지 6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을 때 미국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꽤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미국은 처음이었고 미국에 대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곳’ 등의 환상을 갖고 있기도 했다. 그렇게 기대를 갖고 도착한 이곳, 유난히 차분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풍기는 오하이오주의 Dayton은 유 하루하루 미국에 대한 나의 환상을 깨뜨리고 있었다. ‘ 아 내가 생각했던 미국은 이게 아니었는데.. 여기서 1년을 보내야 한다니!’ 그렇게 미국에 도착한지 1주일쯤 되던 날, 얼마 후면 ‘Labor day’임을 깨달았고 같이 우리는 미국에서 맞는 첫 연휴를 Dayton에서 보낼 수 없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근처에 있는 대도시로, ...
Calgary
캘거리대-고려대 학생교환 프로그램 성사 1179173882_307d3b33_01
각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 상대방 대학교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
이기영 교우(식품공학 76) 캘거리대 의과대학 세포생물 학과에 교수이며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이기영 교수는 최근 캘거리대학교-고려대학교 대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교수가 2년 전에 세미나를 위해 고려대학교를 방문하던 중 제안하였고, 그 후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대학 BK 사업단장 김찬화 교수와 캘거리대학 의과대학 학장인 Dr. Tom Feasby와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문서화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2년간 이기영 교수는 각 단과대학의 교수 대표들과 총 7 차례의 회의를 통해 양 학교의 교환 프로그램을 위한 3가지 서류 (studentexchange agreement, agreementfor cooperation, and agree...
Los Angeles
Korea Exchange Celebration! Calstate
Cal State LA 교환학생 환영모임
Toronto
토론토 지부 소식 Toronto_082009
고연전 공동 우승, 토론토 대학 동문회 골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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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제4호 Em13_s
총연 및 지부 소식 안내
Vancouver
UBC 교환학생 환영회 행사후기 File?id=dhrhknmj_331dm88g3dh_b
밴쿠버 교우회에서 온 따뜻한 스토리
(아래 소식은 밴쿠버 교우회의 정태원 총무님이 미주총연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9월 19일(토) 11시에 UBC 교환학생 환영회가 UBC근처 Acadia Beach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도교수이신 80” 의예과 조윤정 교수님과 총 30명(교환학생:24명, 방문학생: 6명), UBC 고대교환학생 담당 직원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한 후배들이 4명만 남자고 모두 예쁜 여자 후배들이어서 달라진 고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밴쿠버 교우회에서는 현 교우회, 골프회, 시니어, 석난회 임원분들께서 대표로 참석하셔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교우회 및 교우소개에 이어서 57학번 문영배 선배님께서 후배들에게 간단한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문영배 선배님은 07학번 후배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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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연합회 김성철 회장 모교 방문 Kimsungchul1
총장실 및 본국 교우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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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의 문화 '1905 페스티발' Dsc_0766
선배와 후배가 하나되는 축제 한마당
1905 페스티벌을 아십니까? ‘1905 페스티벌’은 참살이길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선배가 후배들에게 음식과 주류를 제공하는 축제 한마당입니다. 선후배간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고대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1905 페스티벌’은 10년 전부터 참살이길의 한 식당을 통째로 빌려 후배들과 정을 나눴던 본교 68학번 동기회의 후배사랑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영원한 축제인 고연전에서 태어난 ‘1905 페스티벌’, 이 전통은 선배들에게 받은 후배사랑을 이 후배가 선배가 되어 다시 대물림하는 전통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9월호 교우회보의 내용을 참고하세요.아래 사진 자료는 본국 교우회 이동원 과장님께서 미주총연에 보내주신 2009년 고연전 뒤풀이 1905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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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평판·사회진출도 부문 1위
2009 중앙일보 대학평가팀 결과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부문별 1위 대학의 면면이 지난해 평가와는 대부분 달라졌다. 이화여대는 외국에서 온 어학연수생, 학점교류 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1%(지난해는 6%)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은 전체 평가대상 88개 대학 중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올랐다. 한국외국어대는 외국인 교수 비율과 해외 파견 학생 비율에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대학들은 ▶국제화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사회진출도 등 4개 영역의 평가에서 접전을 벌였다. 경희대는 1994년부터 시작한 본지 대학평가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서울대도 3년 만에 2위로 복귀했다. ‘영원한 맞수’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다시 순위 바꿈을 했다. 지난해 연세대에 이어 5위였던 고려대가 ...
Los Angeles
ABC 교육구 교육위원 후보 강중한 교우 Jameskang
후원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Washington DC
고려대 새회장에 신형식씨 '동문 화합에 최우선' 171914078
20일 애난데일서 총회
고려대학교 워싱턴 교우회의 새 회장에 신형식씨가 선출됐다.고려대 교우회(회장 윤흥노)는 20일 저녁 애난데일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향후 2년3개월동안 교우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신형식씨(61학번·사진)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이사 및 교우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선 차기회장 선출 및 회칙개정, 2008-2009년도 결산·사업보고 등이 이어졌다. 총회에 앞서 가정의학 전문의인 윤흥노 현 회장의 건강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신형식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여간 동문들의 화합에 최우선을 두고 매진하겠다”면서 “조만간 대동제 등을 통해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우회는 이달 중순께 이사회를 통해 권동환·신형식·정세권·한중희·박종호 교우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
Washington DC
Washington DC 교우회 신임 교우회장 선출
경제 61 신형식 교우
미주교우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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