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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일 선배님 소천 (8월 24일)
08/25/2014
Posted by Los Angeles 이애란 (국문 92) Bt_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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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늘 후배들을 격려해주시고 남가주 교우회와 미주총연의 모범이 되셨던 황선일 선배님(물리61)께서 지난 일요일(8월 24일) 뇌출혈로 별세하셨습니다. 은퇴하시면서 재산을 정리하여 $500,000을 국제재단(IFKU)을 통하여 모교에 기부하셔서 후배 양성을 도우셨고, 모교에서 운동 선수팀 후배들이 전지훈련을 올 때마다 아낌없이 챙겨주시고, 교우회 행사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 그 환한 웃음을 뒤로하고 갑자기 떠나 보내려니 저희 후배들의 슬픔이 온 마음에 가득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이 있으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장례는 목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는 후배들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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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드럽고 곧곧한 모습의 선배님이셨습니다. 
이젠 세상 끈을 놓으셨으니 생사의 경계가 없는 저 곳에서 편히 쉬시옵서.
고동원 올림

그토록 선하시던 황선일 선배님을 보내드리며....

이제 한달 남짓 남은 10월 4일이 둘째 아드님 결혼예정일로 이미 청접장이 발송되었었고, 쓰러지신 지 이틀 뒤인 지난 금요일은 큰며느님 되실 분이 안부인사차 한국에서 이곳으로 도착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어쩌면.....
황선배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시던 지난 몇일동안, 선한 일을 하시느라, 매일 밤 12시가 될 때까지, 제가 하기에도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셨습니다.

맑고, 깨끗한..... 천진스러우리 만큼 환한 황선배님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곧, 공지될 장례일정을 참고하시고,
황선배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가주 교우회장
최민우 드림.

언제나 환한 미소로 후배들을 반겨주시고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으로 격려해주시던 또한 참 선하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보여주신 분으로 기억됩니다.  참으로 이 아침에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황선배님께선 분명 세상의 모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좋은 곳에 가 계심을 믿습니다.
안주은 드림
월요일 아침에 비보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넋을 잃고 있습니다.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도 건강해 보이시던 선배님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없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실적마다 자상하게 웃으시며 몇학번, 누구? 라고 물으시던 따뜻한 분이셨는데...
선배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정판영 올림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배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연초 매머쓰에서 건강하셨던 모습이 생생한대요. 편안하시길...

임성두 올림

너무 뜻밖의 소식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병원에 가셨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평소에 큰 사랑을 베푸시고도 드러내지 않으시고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셨으니 고통도 괴로움도 없는 하늘나라에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박중근 드림

어제 가 뵐걸 하는 마음에... 맘이 착잡하네요..

선배님 좋은곳에서 평안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사모님과 남은 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최정원 드림

설마 하고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데..
슬픈 소식입니다.  장례내용 나오는대로 전체 공지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심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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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
그냥 잠깐 그러시다가 깨어나시는 건 줄 알고 더 알려고 하지도 않았는데요.
일주일 전에 뵈었는데 말문이 막혀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그냥 흐릅니다.
정말 인품좋고 사랑 많으신 훌륭하신 선배님이셨습니다.
이런 상실감은 정말로 어찌 말로 표현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애틀에 와 있어서 장례식에도 못 가게 되는 건 아닌지....
지금 계신 곳이 더 편안한 곳이리라 믿고 말로표현 안되는 슬픔을 전합니다.
선배님 사모님땜에 발길이 안 떨어지셨을텐데 ...편히 잘 가세요..
많은 후배들이 정말로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 했었습니다....

허진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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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고 슬픈 소식에 목이 메입니다.

쓰러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힘내시라고 이메일을 보내드렸었는데, 차마 오픈 못 하시고 이렇게 훌쩍 떠나시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었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이 있으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고대라는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애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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