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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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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주총연 정기 임원회 22-a8
10월 정기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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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제2회 Reunion 두번째 Newsletter 발송 144f6d114ae4a07425bfbe
2010년 뉴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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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본 고전적 목록 첫 출간 11111
UC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 4,178책 소장 확인
UC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 소장 ‘한국고전적목록’(韓國古典籍目錄)이 처음으로 출간됐다. UC버클리 동아시아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원장 김흥규)이 공동으로 목록작업을 실시한 결과 동아시아도서관 소장(아사미문고본 제외) 한국본 고서는 총 1,364종 4,178책(부록159종 543책 포함)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동 도서관 소장 한국본 고서 중 1950년 이후 반세기동안 수집된 것을 정밀하게 조사 정리 연구한 성과다. 고서목록 발간을 위한 조사는 고려대학교의 심경호, 정우봉 교수를 중심으로 지난 2007년부터 2년간 실물조사와 서지 정보 확인 및 대조작업을 거쳐 목록작성을 완료했다. 동아시아도서관의 장재용 한국부 사서 과장은 24일 “고서 목록의 발간으로 창고 구석에 묻혀있던 한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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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10월16일부터 2박 3일간 결성식 개최
고려대학교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 결성 알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 국가별, 지역별로 구성되어 있는 교우회를 바탕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부연합회를결성, 아태지역에 계시는 교우분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아울러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10월16일(금) 중국 북경에서 아시아태평양 지부연합회 결성식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10월16일(금)~10월18일(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개략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월16일(금) : 결성식(발기총회)10월17일(토) : 오전 골프모임(비참가자 만리장성 관람) 오후 고별만찬10월18일(일) : 해산(개인별 혹은 지부별 일정) 미주 총연합회에서 아시아 태평양지부 연합회에 보낸 축하서신 고려대학교...
Hawaii
하와이 지부 자문위원 위촉 Em13_s
이옥석, 윤성호, 임봉혁 자문위원
전세계 각지의 고대 교우회가 하나의 Network으로 연결되어 나가는 시점에 Hawaii를 중심으로한 태평양지역에도 미주교우총연합회 자문위원를 위촉하여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되었습니다. Hawaii 지역에서 다음 세 분을 새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그에 대한 인준을 총연이사님들께 요청하였습니다. 아래 세 분은 지역사회의 지도급 인사들로서 교우회일에 적극적인, 고대정신이 투철하신 분들입니다. 미주전역의 지부회장으로 구성된 이사진은 이에 대하여 절대 다수로 세 분의 위촉을 인준하였으며, 이에 세 분께 총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 되신 것을 알려드리고 축하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주총연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합니다. 이옥석(Oksuk Mary Ki...
Dallas
2009 Dallas 고연전 동문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Img_5394
영원한 맛수! 우정의 샷대결! 2009 고연전 골프 대회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 (회장 박영남)의 주최로 연세대학교 북텍사스 동문회 (회장 신상석)와 함께 지난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베어크릭 골프장에서 2009달라스 연고전 동문 골프 대회를 가졌다. 양교의 동문과 배우자등 60여명이 참여한 2009연고전 골프대회는 한국 대학가운데서 오랜 역사와 빛난 전통을 자랑하는 사학의 쌍벽으로서 함께 나누어온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번 골프 대회에는 57학번 선배부터 06학번 후배까지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덕담을 나누고 선후배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골프대회를 마치고 나무가 있는 집에서 가진 뒷풀이 자리에는 골프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교우들도 함께하여 모두 70여명이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우애를 ...
Chicago
시카고에 만난 고마우신 선배님 Img_0749
University of Dayton 교환학생이 보낸 편지
미국. 2009년 겨울, 미국으로의 교환학생이 결정이 되고 출국 날까지 6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을 때 미국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꽤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미국은 처음이었고 미국에 대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이 최종적으로 모이는 곳’ 등의 환상을 갖고 있기도 했다. 그렇게 기대를 갖고 도착한 이곳, 유난히 차분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풍기는 오하이오주의 Dayton은 유 하루하루 미국에 대한 나의 환상을 깨뜨리고 있었다. ‘ 아 내가 생각했던 미국은 이게 아니었는데.. 여기서 1년을 보내야 한다니!’ 그렇게 미국에 도착한지 1주일쯤 되던 날, 얼마 후면 ‘Labor day’임을 깨달았고 같이 우리는 미국에서 맞는 첫 연휴를 Dayton에서 보낼 수 없다는 굳은 결심과 함께 근처에 있는 대도시로, ...
Calgary
캘거리대-고려대 학생교환 프로그램 성사 1179173882_307d3b33_01
각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 상대방 대학교에서 인정받을 수 있어…
이기영 교우(식품공학 76) 캘거리대 의과대학 세포생물 학과에 교수이며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이기영 교수는 최근 캘거리대학교-고려대학교 대학생 교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교수가 2년 전에 세미나를 위해 고려대학교를 방문하던 중 제안하였고, 그 후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대학 BK 사업단장 김찬화 교수와 캘거리대학 의과대학 학장인 Dr. Tom Feasby와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문서화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2년간 이기영 교수는 각 단과대학의 교수 대표들과 총 7 차례의 회의를 통해 양 학교의 교환 프로그램을 위한 3가지 서류 (studentexchange agreement, agreementfor cooperation, and agree...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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