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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Los Angeles
Korea Exchange Celebration! Calstate
Cal State LA 교환학생 환영모임
Toronto
토론토 지부 소식 Toronto_082009
고연전 공동 우승, 토론토 대학 동문회 골프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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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제4호 Em13_s
총연 및 지부 소식 안내
Vancouver
UBC 교환학생 환영회 행사후기 File?id=dhrhknmj_331dm88g3dh_b
밴쿠버 교우회에서 온 따뜻한 스토리
(아래 소식은 밴쿠버 교우회의 정태원 총무님이 미주총연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9월 19일(토) 11시에 UBC 교환학생 환영회가 UBC근처 Acadia Beach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도교수이신 80” 의예과 조윤정 교수님과 총 30명(교환학생:24명, 방문학생: 6명), UBC 고대교환학생 담당 직원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한 후배들이 4명만 남자고 모두 예쁜 여자 후배들이어서 달라진 고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밴쿠버 교우회에서는 현 교우회, 골프회, 시니어, 석난회 임원분들께서 대표로 참석하셔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교우회 및 교우소개에 이어서 57학번 문영배 선배님께서 후배들에게 간단한 덕담을 해 주셨습니다. 문영배 선배님은 07학번 후배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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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연합회 김성철 회장 모교 방문 Kimsungchul1
총장실 및 본국 교우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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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단결의 문화 '1905 페스티발' Dsc_0766
선배와 후배가 하나되는 축제 한마당
1905 페스티벌을 아십니까? ‘1905 페스티벌’은 참살이길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선배가 후배들에게 음식과 주류를 제공하는 축제 한마당입니다. 선후배간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고대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1905 페스티벌’은 10년 전부터 참살이길의 한 식당을 통째로 빌려 후배들과 정을 나눴던 본교 68학번 동기회의 후배사랑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영원한 축제인 고연전에서 태어난 ‘1905 페스티벌’, 이 전통은 선배들에게 받은 후배사랑을 이 후배가 선배가 되어 다시 대물림하는 전통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9월호 교우회보의 내용을 참고하세요.아래 사진 자료는 본국 교우회 이동원 과장님께서 미주총연에 보내주신 2009년 고연전 뒤풀이 1905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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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평판·사회진출도 부문 1위
2009 중앙일보 대학평가팀 결과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부문별 1위 대학의 면면이 지난해 평가와는 대부분 달라졌다. 이화여대는 외국에서 온 어학연수생, 학점교류 학생이 전체 재학생의 11%(지난해는 6%)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은 전체 평가대상 88개 대학 중 지난해 4위에서 1위로 올랐다. 한국외국어대는 외국인 교수 비율과 해외 파견 학생 비율에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대학들은 ▶국제화 ▶교수 연구 ▶교육 여건 ▶평판도·사회진출도 등 4개 영역의 평가에서 접전을 벌였다. 경희대는 1994년부터 시작한 본지 대학평가에서 16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높은 8위에 올랐다. 서울대도 3년 만에 2위로 복귀했다. ‘영원한 맞수’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다시 순위 바꿈을 했다. 지난해 연세대에 이어 5위였던 고려대가 ...
Los Angeles
ABC 교육구 교육위원 후보 강중한 교우 Jameskang
후원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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