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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2월 행사 안내 Vip_golf2
San Francisco
북가주 '고사모' 모임 Moz-screenshot-1
제목 없음 교우회 북가주교우회(회장=김이수·심리70)가 모교 개교 10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고려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고려대학교를 사랑하는 모임(고사모)’를 조직하는 등 모교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모교와 교우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북가주 교우회는 지난 5월 5일 해이 워드(hayward)에 있는 스카이 웨스트 골프 코스에서 제1회 ‘고려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모교 어윤대 총장이 북가주 교우회를 방문해 총장배 트로피를 전달하면서 성사된 것. 이날 제1회 대회에는 이정규(법학57) 교우 외 25명의 교우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으며 경기를 갖은뒤 참석자들은 자리를 옮겨 시상 및 만찬을 즐기기...
Washington DC
고려대 호골회 모임
Boston
뉴잉글랜드 교우회 이기수 총장 환영 만찬 Article_image
뉴잉글랜드지부(회장=한문수·경제83)는 지난 2월 5일(목) 보스턴을 방문한 이기수 모교 총장내외 환영 만찬을 열었다. 김종완(체교84) 교우 자택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20여명의 교우를 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김주석, 권윤경 보스턴 총영사 부부가 고대에 재학 중인 두 딸의 학부모 자격으로 특별초청돼 자리를 빛냈다.한문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총장님께서 보스턴을 방문하여 주신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봉사하는 교우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이기수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뉴잉글랜드지부의 모교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 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교우들에게 모교의 발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수 총장은 워싱턴DC에서 ...
New York
서만석 고려대 뉴욕교우회 신임회장
돈독한 우의.친목이 우선
"돈독한 우의.친목이 우선"고려대교우회 서만석 신임회장"젊은 후배들에게 '내 교우회'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싶습니다."고려대 뉴욕교우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서만석(기계학과.70학번.사진)씨. 지난 13일 정기총회에서 추대된 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와 회원간의 친목"을 강조했다. 1980년 이민 온 서 회장은 그 이듬해부터 교우회에 몸담았다. 총무 보조부터 회장까지 지난 20여 년 간 교우회 일을 도맡아 왔다. "81년 어느날 우연히 신문에서 고대 교우회 야유회 광고를 봤습니다. 물어물어 야유회 장소를 찾아갔지요. 그 곳에서 많은 선배들을 만났는데 저를 너무도 따뜻하게 잘 대해주시는 겁니다. 의지할 곳 없던 이민 초년생인 저로서는 선배들의 관심이 정말 큰 힘이 됐어요."10여년을...
Atlanta
4월 산행, 5월 골프대회 개최
고려대 Atlanta 교우회(회장 왕수창)가 8일 도라빌에서 3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30여명이 모인 이날 모임에서는 2009년 한해를 보람있게 보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계획이 수립됐다.고려대 교우회는 오는 4월 전 교우 가족들이 참가할수 있는 산악회 및 야유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5월에는 본국 고려대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왕수창 회장은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전 교우가족들이 야외에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한편, 본국과 체육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한 고려대 교우회는 정기모임과는 별도로 80년대 이후 학번들을 중심으로 한 젊은 고대인 모임을 매주 1회 개최하기로 했다. 왕회장은 "조지아텍, 에모리 등에 재학중인 젊은 고대인들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
Boston
이기수 총장 “고대 역차별 받았다” 20090215140058_2089
고려대학교 출신인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고대가 역차별 받았다고 이기수 고대 총장이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후 주요 내각인사에서 자신의 연고 출신의 인사를 선호해 '고소영, 강부자(고려대, 소망교회, 영남출신, 강남땅부자 출신)'라는 비난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고대출신의 인사가 대거 기용되지 못한 것을 지적한 것. 지 난 2월 5일 보스톤을 방문한 이기수 고대총장은 보스톤 다운타운 소재 힐튼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DJ(김대중 대통령) 때에는 43%대의 주요 내각이 고려대 출신이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무려 28%가 고대 출신이었다. 하지만 이대통령이 집권 후 각료와 청와대 수석을 합쳐 50명의 인사 중 단 4명이 고대출신"이라고 밝혔다.이기수 총장은 "이번에 개각하면서 조금 달라...
Boston
고려대 이기수 총장 보스톤 재방문
지난 2월 5일 고려대학교 이기수총장 부부가 보스톤을 방문해 뉴튼에 소재한 김종완(84)/이성숙 씨 자택에서 뉴잉글랜드 고대교우회(회장 한문수, 경제 83) 회원 및 고대 가족등 총120여명과 함께 만찬에 참석하였다. 한문수 회장은 이기수 총장 환영 인사에서 “보스턴을 다시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보스턴에 있는 고대 교우들에게는 큰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수 총장은 고대의 지속적인 발전상에 대해 보고한 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앞으로 신입생 선발에 있어 본고사를 치르는 대신 성적으로 입학정원의 5배수를 뽑고 그동안의 사회봉사활동 경험, 각종 학술 경연대회 및 예체능 경연대회 입상경력을 고려하여 신입생을 뽑아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리더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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