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01:43PM
04:43PM
Search
[전체보기]
공지사항
행사안내
경조사안내
교우혜택
기타
뉴스 및 통신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뉴스(News)를 등록하면 이곳에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전체
알로하 정신으로 똘똘 뭉친 하와이 교우회
미주교우 총연합회 임원진 하와이 교우회 방문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총연합회 김민희(물리 02) 사무총장과 박한정(화학 96) 지부협력부장은 지난 3월 13일(금) 하와이 교우회를 방문했다. 하와이 교우회 명한식(물리 59)회장을 비롯해 김(이)옥석(의학 59) 전회장, 공동관(영문 91) 부회장 겸 총무를 포함한 임원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미주 교우 총연합회의 현 상황과 추진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하와이 교우회와 미주 교우 총연합회를 비롯한 미주 각 지부와의 활발한 교류와 관심, 협력을 당부했다. 하와이 교우회 임원진은 이미 예정된 행사 일정을 변경하며 미주 교우 총연합회 임원단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명한식 2015년 신임 회장은 “감사패”를 김(이)옥석 전 회장에게 전달하며 지난 4년 임기 동안의 하와이 교우회...
전체
염재호 신임총장 취임식
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19대 총장이신 염재호교수님의 취임식이 주선회 교우회장님, 김재호 재단 이사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7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염재호 총장께서는 취임사에서 21세기형 인재, 창의적인 전문가를 배양하고, 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대를 통해 사회변화를 실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KU-The Future) 주선회 교우회장님은 부단한 노력과 환골탈태를 통해 고려대학교를 다시 부활 시킬 수 있도록 신임총장께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 하셨습니다. 또한 김재호 재단 이사장님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정과 힘을 하나로 하여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원년이 되게 하고 재단도 Global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전체
4기 미주 교우 총연합회 2015년 2차 회의록
2015년 2차 월례회의 개최
전체
제 4기 미주 교우 총연합회 Newsletter 발송 (각 지부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도모)
미주 교우 총연합회 Newsletter Vol.4 No.1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 교우 여러분, 사무 총장 김민희 (물리 02) 입니다. 2015년 2월 14일 제 4기 미주 교우 총연합회 첫 Newsletter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교우 총연합회 Newsletter는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내는 이는 KU America 입니다. 혹시라도 홈페이지에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거나 현재 사용하는 활성화 된 이메일이 아닌 다른 이메일 주소가 등재되어 아래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교우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또한 스팸 메일함으로 전송되는 경우도 발생되오니, 스팸 메일함 역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분기별 발...
전체
2015년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2015년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이 6월29일-8월6일까지 6주간 진행됩니다. 세계 230여개교에서 16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하계대학이며, 세계 명문 대학 교원들이 직접강의하여 프로그램 질이 우수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점을 인정 받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교우 자녀분께는 40만원의 장학금 혜택도 있사오니, 해당 자녀가 있으신 교우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고려대학교 국제처 장동현씨게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82-2-3290-1154 muscle73@korea.ac.kr) http://iie.korea.ac.kr/all/src/main/main.php 감사합니다. 안성호배상 미주교우 총연합회
Seattle
2015년 신년하례 모임 (씨애틀지부)
을미년 청양의 해에 씨애틀 교우회 신년하례모임
지난 2월7일(토) 오후5시 Bellevue Factoria인근의 Guest House에서 을미년 청양의 해에 교우 신년하례모임을 가졌습니다. 50학번대의 대선배님부터 00학번대의 후배들까지 50여년 세월을 무색하리만큼 30여명의 교우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더불어 신년 덕담과 선후배간의 세배및 흥겨운 윷놀이로 정말 기분좋게 웃으며 4시간을 정겹게 보냈습니다. 교우회에서 준비한 윷놀이 상품과 여러 선물등 함께 웃음이 넘쳐나는 우리 고대 교우들만의 화끈한 만남이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교우회의 계획대로 장학생선발,조찬기도회,등산모임, 야유회,고연전및 교우 골프대회등 이지역과 동포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앞서 나가는 동문회가 될것을 전 교우들이 다짐을 하였습니다. ...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신년 교례회 및 정기 이사회
샌 프란시스코 1978 년, 중학교에서 일할 때 였습니다. "현정부", 고대 법대 선배님은 당시 중앙일보 지사 맡고 계셨습니다. "야 , 너 고대 영문과 나왔다면서, 샌프란시스코 크롸니클 신문 기사 번역해, 우리 신문에 좀 실자" ... 갓 미국온 촌 놈이 미국신문 읽어야할 기회가 주어진 거지요. 그 덕으로 저는 지금까지도 그 신문을 읽고 (디지털로) 있습니다. 저의 미국눈은 그 선배님이 뜨게 해 주셨습니다. 그 선배님은 참 고마운 분이셨습니다. 지금 곁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강소연 (사무총장) 재료공학과 94 학번. 우리는 만나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71 학번이니까, 제 세대와는 전혀 무관하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매일 이메일, 카카오, 전화로 일주일에...
Los Angeles
남가주 교우회 그리피스 팍 산마루에서 외치다! 고대!
50여명의 교우가 참가. 새벽공기 가르며 모여서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한시간이 넘는 거리인 리버사이드에서 가족과 함께 온 교우 및 오렌지 카운티에서도 참가해주셔서 더욱 감동의 장이었던 첫 행사. 올해 남가주 교우회의 힘찬 출발을 산의 정기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 Previous
1
2
3
4
5
6
7
8
9
…
112
113
Next »
새로 글쓰기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1회 전미주대회를
후원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업체 목록
[후원 문의]
info@kuameri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