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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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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adelphia
교우회장배 골프대회
10월 23일(토) 낮 12시 웨스트오버 컨트리클럽
필라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안암골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 무덥던 8, 9월 폭염을 까맣게 잊을 정도로 아침저녁 기온이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를 맞아 교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교우회장 배 골프대회를 오는 10월 23일(토) 낮 12시 웨스트오버 컨트리클럽(노리스타운 소재)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날 함께 가질 예정이었던 선배님들의 칠순 잔치는 12월 4일(토) 저녁 7시 가야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송년회에서 함께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교우회장 배 골프대회 이날 모든 참가자에게는 서울을 방문한 방무성 교우가 고려대 본교 매점을 직접 방문해 구입한 고대 로고가 들어 있는 모자를 증정합니다. 상품으로는 역시 모교 로고가 들어 ...
Boston
New England 대학별 골프 대회 우승
30타 이상 차이의 압승
지난 10월 9일 제1회 New England 대학별 골프 대회가 Stow Acres Country Club에서 있었습니다. 서울대 주관으로 고대, 연대, 이대, 한양대, 그리고 중앙대등 총 6개대학의 교우/동문들이 모여 각 대학의 명예을 걸고 성의의 경쟁을 하였습니다. 또한 New England 지역의 각 대학 교우/동문간 친선을 도모하는 자리였습니다. 고대에서는 정철화(농화학 83), 한문수 (경제 83), 이성우 (유전공학 88), 박성민(응용동물 89), 박가영(화학 96), 그리고 이선윤(경제 98)등 총 6명이 참석하여 각 팀에서 4명의 최고 스코어를 합하여 정하는 대학 팀 우승을 하였습니다. 물론 골프 골퍼인 정철화 교우의 스코어를 제외한 4명의 총 스코어는 준우승 팀인 연대와 이였습니다....
Sacramento
"교우란 사회적 가족을 의미"
UC 데이비스 유학생 초청 저녁식사 제공 새크라멘토 고대 동문회
새크라멘토 고려대 동문회(회장 황종준)가 지난 9일 렌초 콜도바 소재 민츠 레스토랑에서 14명의 UC 데이비스 유학생들을 초청,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친목을 다졌다.56 학번부터 2008학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3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 황 회장은 "교우란 사회적 가족으로서의 의미가 있으며 서로 만나 정을 나누는 것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며 "오늘 같은 만남을 통해 선배들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리에 동석한 이수일 연대 동문회장은 "국적은 바뀔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는 것처럼 동문이란 서로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라며 "고대 동문들의 아름다운 모임을 축하한다"고 전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식사 후 치어리더 출신의 김유리씨(미디어학...
전체
MB정부 ‘금융권력’ TK·고대 출신 집중
부행장급 이상 TK 23%…고대, 서울대 제치고 1위
[세계일보 2010.10.01 03:17:25] 10개 금융지주·은행 임원 출신 살펴보니…부행장급 이상 TK 23%…고대, 서울대 제치고 1위역대 정권에서 되풀이된 금융계의 지연·학연에 따른 쏠림 현상이 이명박 정부에서도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세계일보가 30일 KB금융지주(국민은행),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산은금융지주(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 외국계·지방 은행을 제외한 10개 주요 금융지주·은행의 부행장급 이상 임원 134명의 출신 지역과 학교를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과 동향인 대구·경북, 동문인 고려대 출신 인사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경북 포항)과 동향인 대구·경북 출신이 23.1%(31명)로 가장 많았고 부산·경...
New Jersey
뉴저지 교우회 소식
환영회 및 환송회
지난 8월말부터 9월초까지 저희 뉴저지교우회는 정들었던 두명의 교우를 타지로 떠나보내는 아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그동안 Rutgers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그동안 Post 과정에 있었던 황지환(농화학 92')교우가 Michigan State University로 떠나게되어 8월 마지막주말에 20여명의 교우가 Edison에 위치한 금호정식당에 모여 헤어지는 아쉬움과 보다 나은 앞날을 축하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지난 5년간 (주)한화의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저희교우회에 참여하여 남달리 빼어난 고대정신으로 항시 저희모임에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도맡아오던 이영호(노문82')교우가 그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게되어 지난 9월10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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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합회 Newsletter Vol.2 No.3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여러분 이번 달에도 한 달 동안의 총연 및 지부 소식을 정리하여 미주 교우님들께 총연합회 Newsletter를 발송하였습니다.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배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통신을 활용한 신속한 전달을 위해 이메일을 배포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거나 잘못 등재되어 뉴스레터를 받아보시지 못하신 분은 미주 총연합회 본부로 연락주십시오. 연락처: info@kuamerica.org 홍보부장 이애란(국문 92) 818-653-1352 Newsletter Vol.2 No.3 미주 총연합회 Newsletter는 이메일을 통해 매달 발행됩니다. Newsletter를 통해 알리고 싶은 소식이나 ...
Philadelphia
60학번 교우 합동 칠순잔치
친구가 있어 노년이 행복
고려대 교우 3명이 포함된 동갑내기 한인 10명이 합동으로 칠순 잔치를 열었다. 1941년 신사(辛巳)년에 태어나 필라 인근에서 활동하는 한인 10명이 10년 전에 결성한 신사회는 지난 7월 24일 저녁 6시 블루벨에 있는 가야레스토랑에서 100여 명의 회원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 고희연(古稀宴)을 마련했다. 모임 결성을 주도했고 현재도 총무를 맡은 방무성 교우(고려대 법학과 60학번)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를 사귀기가 어려운데 신사회 구성원은 동갑내기라서 서로 말도 놓고, 흉허물 없이 정말 재미있게 잘 지내는 둘도 없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방무성 씨는 또 회갑 때 만나 10년 동안 서로가 정말 절친하게 지냈다면서 이민생활을 하면서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
Washington DC
이수동 교우 100만불 쾌척 GW대에 '사이먼 & 애나 리 고대 기금' 전달
학생 교류·학술 협력에 사용
22일 이수동 STG 회장 부부가 조지워싱턴(GW)대학측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수동 회장, 부인 애나 리 여사, 스티븐 냅 GW 총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 연 방정부 100대 IT 기업 STG사의 이수동(Simon Lee) 회장이 22일 GW대학에서 양 대학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W대학에 100만달러를 기탁했다. 이 회장 부부의 이름을 따 ’사이먼 & 애나 리 고려대 신탁기금(The Simon and Anna Lee Korea University Endowment)’으로 명명된 이 기금은 양 대학 학생 교류와 학술 협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조 본보 9월10일자 A-1>전달식에서 이수동 회장은 ”학생들이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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