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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Network 壹萬


미주 총연합회에서는 각 지역 교우회의 소식을 모아 북남미에 거주하는 모든 교우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총연에 등록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를 10000개까지 확대하여 고대인의 물결이 북남미를 아우르며 널리 퍼져나가기를 소망하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숨은 교우 찾기 <이메일 배가 운동>

주변에 알고 있는 고대 교우 가운데 이메일이 지부 또는 총연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숨은
교우를 찾아서 info@kuamerica.org로 이름/학번/학과/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총연합회 소식


미주총연 회장단 시카고 교우회 방문 예정

김성철 총연합회 회장, 홍혜선 홍보 간사, 이승우 지부간 협력부장이 10월 28일 금요일 처음으로 시카고 교우회를 방문하여 시카고 교우회 임원진과 만나 회동할 예정입니다.

미주총연 정기 임원 월례회의 개최

고대 미주교우 총연합회 9월 월례임원회의가 지난 9월 13일에 LA 소재 Oxford Palace Hotel 에서 열렸습니다. 김성철 미주총연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전미주 고대 교우들의 이메일 주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KU Network 10000 캠페인을 계속 시행하여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지부 소식

샌디에고 교우회  정기모임 소식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 토요일(24일) 2011년 제 3회 교우회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골프운동과 함께 진행하여 많은 교우분들의 참석이 힘들긴 하였지만, 좋았던 날씨와 함께 참석하여 주신 선, 후배님들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차기 모임에는 보다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교우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당일 수상자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1. 메달리스트 : 00학번 박진철
2. 챔피온 : 82학번 박정재
3. 2등 : 93학번 황인범
4. 3등 : 76학번 김찬열, 72학번 송태우
5. 장타상 : 01학번 강민규
6. 행운상 : 96학번 박준상

 
샌디에고 교우회 총무 하헌영 올림

 

남가주 교우회  고연전  골프대회 소식

고대골프회 선배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그 전 대회와 달리 친목과 승부를 겸할 수 있도록 팀별 스킨스 게임을 했습니다.
스코어에 집착해서 불미스런 모습이 없고, 참가한 전원의 노력이 승부에 반영이 되어서 게임자체는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승부는 12승 21패 1무 로 패하였지만, 저희가 만일 5팀만 더 이겼으면 17승 16패 1무가 되어서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총 34팀이 붙었는데 결과에 비해서는 근소하게 진셈입니다. 저희가 필승의 조로 준비한 팀(4팀)이 갑작스런 일로 불참하여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를 보면 연대는 13-15 핸디가 강력하여 저희가 밀렸지만, 저희는 이번대회에 80년대 후반, 90년대, 2000년 초반까지 아주 젊은 후배들이 참가해서, 연대 회장단에서 몇년후엔 고대를 이기기 힘들 것 같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골프를 치지는 않지만 행사 진행을 위해 와준 91 박지순, 2001 신유원, 모자 디자인을 해준 2000 배윤경 교우님들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2005년 US Open 우승자인 Birdie Kim(김주연 2000 체교) 선수도 고대의 일원으로 승수를 더해주었습니다. 버디 김 선수에게도 감사.

이번 대회엔 우승컵을 제외한 준비상황, 참가자, 경품 담당자 수, 젊은 선수 참여도 면에서 완벽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더 재미있는 게임방식으로 전원이 참가하고, 연대와의 친선도 돈독히 할 수 있는 대회가 만들어 지리라 믿습니다.

후원해 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지면으로 우선 감사인사드립니다
 
남가주 골프회장 양윤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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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골프회 임원 및 선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경기에서 이기지는 못하였지만 충분히 잘 하셨습니다.
    진행도 무난했고 경기후 식사나 시상식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경기에는 졌어도 우리 호랑이 고대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쿨하고 멋있는 사나이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해주신 임원,선수 및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가주교우회장 박중근 올림

     

토론토 교우회  이달의 우수 교우회로 선정

이번 달 우수 교우회로 캐나다의 토론토 교우회가 선정되었다.

토론토 교우회는 100명 정도의 교우들이 이동훈( 74 지질) 회장님을 중심으로 우애와 단합된 교우회로 운영되고 있다.

잘 정비된 웹사이트( www.koreauniversitytoronto.com)를 운영하여 이 지역 교우회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고대 미주 총연합회의 웹사이트를  링크시켜 이 지역 교우들이 총연합회 소식도 접하고 타지역 교우들 소식도 접할 수 있도록 해 배려하고 있다.

교우들의 소모임 활동도 활발하다. 글을 쓰는 교우들 모임인 석란회,골프 모임, 테니스 모임, 바둑 모임, ROTC 모임, 고대 해병대 모임, 사물놀이 모임 등 교우들의 개성을 존중한 다양한 다양한 모임이 있다.  특히 석란회에는 이미 135개의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유익하고 재미있는 읽을 거리가 많다. 한번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교우 컬럼을 통해 교우둘이 자신의 사회적인 견해를 피력할 수 있게 하면서 고대인의 비판 의식을 여전히 살리고 있다.

매년 총 여덟 번의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그 중에 정기 고연전 골프 대회도 개최하면서 고대인의 정체성을 다져 나가고 있다.

토론트 교우회를 이끄는 임원진은  회장, 부회장, 총무, 재무, 감사 그리고 간사를 포함한 6 명의 임원진이 있다.  임원진의 임기는 일년으로 회칙에서 정하고 있다. 정기 총회는 매년 2월에 개최되고 새임원이 선출된다.

알래스카 교우회 소식

알래스카 교우님께,

지난 24일 모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든 교우님들께서 부부동반으로 참여하셔서

맛난 음식과 함께 교우간의 정을 나누느라 4시간 지나서야 겨우 마칠수 있었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교우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모임 소식>
 

1. 알래스카 교우회 자체 홈페이지인 kualaska.org를 금년 10월까지만 운영하고,    이후엔  미주 총연의 alaska 지부 웹사이트를 사용하기로 결정.

2. 다음 모임은 12월 송년회. 일정은 추후 확정.

3. 2011-2013 신임 임원진 소개

      회장: 김성대(임학 81)

      부회장:하성호(사학 82)

      회계:김은정(경영 88)

다음 모임까지 교우님 모두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성대 (알래스카 교우회 회장)
 

하와이 교우회 소식

지난 7월 10일 호놀루루의 매직아일랜드에서 고대 가족 야유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옥석(의학 57) 하와이 교우회 회장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시카고 교우회 2011년 정기고연전 골프대회 우승

 

지난 토요일 9월 24일 시카고북쪽의 Midlane Golf Resort 에서 열린 2011년 정기고연전 골프대회에서

고대가 연대에 7대 2로 승리하여 작년에 아쉽게 빼앗긴 우승컵을 되찾아 왔습니다.

우중의 날씨임에도 43명의 대표선수가 출전하였고, 한인타운의 우리마을 한식당 만찬과 노래방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연세대교우들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언 시카고교우회 총무 올림

 

브라질 교우회 소식


브라질 고대교우회의 Facebook과 Twitter를 소개합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oneforty.com/wp-content/uploads/2011/07/facebook.jpg

Facebook - http://www.facebook.com/pages/고대교우브라질/168034616603276
Twitter - http://twitter.com/godebrasil 

     

 

모교소식

본교 김병철 총장 미주지역 순방 예정

본교 김병철 총장님이 연말 미주지역 교우회 송년모임 일정에 맞추어 미주지역 순방을 계획하고 있다고  본교 조용성 대외협력처장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12월 3일로 예정된 LA 교우회 송년모임에 참석하시고 이어 뉴욕과 시카고 교우회를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자세한 일정과 소식은 확정되는대로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어윤대 고대전총장, 국제금융협회 이사에 선임되다

이데일리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2011.10.03 09:00:00]-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국제금융협회(IIF) 이사로 선임됐다. IIF는 전세계 70개국 450여개의 은행들을 대표하는 민간 금융기관 연합체다.

KB금융(105560)은 3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연차총회와 동시에 개최된 IIF 이사회에서 어윤대 회장이 3년 임기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IIF는 멕시코의 채무 탕감 요청으로 야기된 국제채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83년 창설된 기구로 현재 70개국 450여개 이상의 글로벌 상업은행, 투자은행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민간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현재 유럽 재정위기를 불러온 그리스의 채무 탕감 협상을 이끌고 있다.

조세프 아커만 도이치방크 회장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게리 콘 골드만삭스 사장, 더글라스 플린트 HSBC 회장, 마커스 와렌버그 SEB 회장, 로베르트 슈트발 이따우은행 사장,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은행 사장, 얀 호먼 ING 회장 등 30여명이 이사로 활동 중이다. 어 회장은 한국인으로선 유일하게 3년 임기의 이사직을 맡게 됐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선임으로 세계 금융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제금융시장 경색 문제를 푸는데 어 회장의 30년 국제금융 노하우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IMF 외환위기 시절 국제금융센터를 설립하는 등 국제금융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2011년도 대학 종합평가 에서의 고대

 

고대MBA, 다시 국내최정상 입증

국내최초 AACSB, EQUIS 동시 재인증,세계 1,000개대학 경영대학장 평가 국내1위,
경영대학 연구업적평가 국내1위,
UTD Top Business School Research Ranking 세계랭킹 95위(국내1위).
고대MBA는 이제 누구도 부인 할수 없는 국내 최상의 MBA 로 평가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신문 제 654호에.
http://biz.korea.ac.kr

 

 

국제재단 소식

www.ifku.net

국제재단 Newsletter 제3호 발송

분기별로 발송되는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뉴스레터 제3호가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지난 호는 다음 링크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ISSUE No.3 2011년 10월 발행 다시보기
국제재단 관련 문의사항 연락처:
강완모 이사장 WKang@foxrothschild.com

강완모 국제재단 이사장 모교 방문

강완모 국제재단 이사장 (경영 75)이 지난 9월말 서울에서 열린 세계한인 변호사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길에 모교에 들러 김병철총장, 윤영섭 대외부총장, 조용성 대외협력처장과 만나 국제재단을 통한 모교 발전방안에 관해 상의하고 돌아왔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모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선, 국제재단을 통한 발전기금 모금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김병철 총장은 오는 12월 2일 LA 교우회 송년의 밤과 12월 3일 NY 교우회 송년의 밤 행사 참석차 미국에 오며, 12월 4일 NY에서 열리는 국제재단 정기 이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강완모 이사장은 모교 방문때 계간으로 발행되는 모교 홍보지 "고대 투데이"에 국제재단을 소개하는 인터뷰도 가졌다.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이사회 개최

지난 14일 저녁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홍보차 뉴저지주 프린스턴대학을 방문한 모교 국제처 강용구과장과 최원석, 장동현 주임을 환영하고, 국제하계대학 우수학생 유치방안을 논의하는 모임이 프린스턴에 있는 강완모 국제재단 이사장 자택에서 열렸다.  모교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프린스턴 대학을 방문, 국제하계대학을 홍보해 왔다고 하며, 프린스턴에 살고 있는 교우들과의 모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재단 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백운철(경제 54), 이근진(사회 67)교우를 비롯,  전 뉴저지 교우회장 송근무(철학 74)교우, 그리고, 모교 출신은 아니지만 국제하계대학에 관심있는 지역 동포들이 초청된 가운데, 모교 국제하계대학 발전을 위한 많은 제안들이 나왔다.  강완모 이사장은 국제재단의 역할이 모교발전을 위한 기금모금 뿐 아니라, 국제협력과 교류증진을 통한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도 있는 만큼, 이번 모임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모교 국제하계대학은 한국내 최고의 하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며, 모교에서는 이에 만족치 않고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우수학생을 유치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모교 국제처 직원들은 16일 저녁에는 뉴욕 교우회 교우들과도 만나, 국제하계대학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대 국제하계대학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참고해 주십시오.
 http://isc.korea.ac.kr/ )

 

고대인 이모저모

남가주 국가기관 '올해의 엔지니어' 선정 심연씨 (지질, 85)

40대 한인 환경 전문가가 최고의 기술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엔지니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LA카운티 정부에서 근무하는 심연(45.사진)박사는 최근 미 토목 공학회가 선정한 남가주 지역 정부 국가기관 분야 '올해의 엔지니어'로 뽑혔다. 한인이 정부 국가기관 분야에서 올해의 엔지니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목 공학회 측은 환경보호 수자원개발 및 친환경 정책 수립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심 박사의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토) 애너하임 디즈니 호텔과 14일(금) LA시청에서 두번에 걸쳐 열린다.
지난 1998년 LA카운티에 입사해 그간 정부 공공사업부에서 일해 온 심 박사는 한국의 4대강 복원 및 청계천 복원 사업과 유사한 LA카운티의 환경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LA리버 친환경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심 박사는 "개인의 영광 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는 이 분야에서 처음 수상하는 만큼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번 수상 소식이 많은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심 박사는 앞으로 더 큰 환경사업에 참여하고 환경정책을 입안하는데 이바지해 미 관료사회에서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한국인인 만큼 한국의 환경 사업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심 박사는 "기업이 아닌 카운티 정부에서도 이렇게 한인이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의 환경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심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지구 환경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텍사스 A&M에서 지질공학으로 석사를 UC 어바인에서 토목환경공학으로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심연 박사는 그간 환경 및 수질분야에서 컨설팅과 연구를 했고 여러 논문을 저술한 바 있다.


교우 칼럼

교우 칼럼

 

새 칼럼니스트 소개 - 송온경 교우 (교육 77)

http://kuamerica.org/newsletter/09_2011/song.jpg안녕하세요? "송온경의 책사랑" 은 필자가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단상과 교육, 사회전반에 관한 느낌들을 아동서적에 접목하여 쓴 칼럼들입니다. 주로 초등학생들을 두신 학부모들이 대상이지만 교우님들께서도 편안하게 읽으시고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셔서 작은 미소라도 지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주총연 웹사이트에 전문가 칼럼 섹션을 추가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칼럼니스트로 모집하오니,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info@kuamerica.org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olumn1

"普通"사람들의 모임에서......
말의 힘 -言語選擇-
冬季올림픽 誘置 競爭國 佛蘭西 마르세이유에서 뉴욕으로 觀光온 한 가족과 함께....

Column2

이민법(Immigration & Naturalization Act) 245(K) 조항
J-1 비자의 본국 거주 의무와 신분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