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rimson 광장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게시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인증된 회원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허용합니다.
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Ohio주 Oxford 지역 거주 교우를 찾습니다.
08/25/2009
Posted by 총연 Bt_email

총연합회로 전달된 이메일입니다.
Ohio주 Oxford 지역에 거주하시는 교우님께서는 info@kuamerica.org로 연락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Ohio에 Miami University 로 교환학생을 오게 된 06학번 유다현입니다.^^
 
 먼저 교환학생을 다녀온 친구들이 
 그 지역에 계신 선배님들과의 만남도 가지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꼭 먼저 연락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Miami로의 교환학생이 처음이라서
 다녀온 선배가 있으면 연락처를 받거나 조언을 들었을 텐데
 그럴수 없어서 교우회홈페이지를 찾아보던 중에
 고려대학교 미주교우 총연합회 홈페이지를 발견해서
 기쁜 마음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저희는 현재 Ohio주 Oxford에 있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저희에게 연락처를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06학번 언론학부 유다현이구요, 06학번 이선정, 김민아, 전지아 이상 4명이 함께 파견되었습니다.
 
 그럼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03/25/2018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2144
01/28/2018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2003
01/03/2018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2100
12/03/2017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2121
11/26/2017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2150
08/25/2009 Ohio주 Oxford 지역 거주 교우를 찾습니다. 총연 3437
08/19/2009 재미시인협회 여름문학축제 초청장 총연 2947
08/04/2009 8월 신우회 모임 총연 2968
08/04/2009 OC 고대 동아리 모임 총연 2972
08/04/2009 손대현 교우 사진전시회 총연 3432
07/31/2009 가입회원수 극대화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1) 예해덕 3019